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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역사(주제별로한눈에보는)

그림의역사(주제별로한눈에보는)

  • 힐데가르트 크레취머
  • |
  • 터치아트
  • |
  • 2014-03-20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9291460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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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림이 특별한 물건이었을 때
여름
중세 시대의 들판은 정말 저렇게 평화로웠을까
랭부르 형제, [호화로운 베리 공작의 기도서 중 7월]
광활한 여름 풍경, 자연이 최고야! 피터르 브뤼헐 1세, [월력도 연작: 곡물 수확]
자연은 무대, 어떤 작품을 무대에 올릴까 니콜라 푸생, [여름: 룻과 보아스]
여름은 어떤 색깔일까 클로드 모네, [아르장퇴유의 개양귀비꽃]
겨울
겨울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니! 피터르 브뤼헐 1세, [눈 속의 사냥꾼]
무섭게 생겼어. 겨울이 정말 이렇게 못생겼을까 주세페 아르침볼도, [겨울]

동굴벽화에서 미술관으로

말이 어떻게 동굴의 벽까지 왔을까 작자 미상, [석기 시대 동굴벽화 중 말]
달려라, 달려! 줄을 잘 맞춰서! 아마시스 화가, [말 그림이 그려진 고대 그리스 항아리]
작은 돌조각으로 만든 말 작자 미상, [전차 경주 선수와 말]
실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작자 미상, [바이외 태피스트리]
쓰다듬지 마세요, 이건 그림이에요! 귀스타브 쿠르베, [숲 속의 말]
푸른 말은 꿈을 꿀 수 있을까 프란츠 마르크, [푸른 말]
사냥
야생동물과 싸우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 [하마와 악어 사냥]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외젠 들라크루아, [사자 사냥]

기도와 예배
예수 그리스도
축복을 내리는 전능자여! 작자 미상, [예수 그리스도 반신상]
그리스도의 고통을 보여 주다
마티아스 그뤼네발트, [이젠하임 제단화 중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이것도 그리스도상인가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황금색 바탕의 명상]
망친 그림일까 아르눌프 라이너, [무제]
마리아
하늘은 금색 조토 디 본도네, [오니산티 마돈나]
성모를 위해 커튼을 걷어라! 라파엘로, [시스티나 성모]
맨발로 순례를 하면 발이 더러워져요! 카라바조, [로레토의 성모]
화려한 옷을 입은 마리아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성 필리포 네리 앞에 나타난 성모]
성서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
아담의 창조 인간은 어떻게 생명을 얻었을까 작자 미상, [아담의 창조]
아담은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예수의 탄생
마리아와 요셉의 손과 눈은 왜 저렇게 클까 작자 미상, [예수의 탄생]
베들레헴의 마구간 호엔푸르트의 화가, [예수의 탄생]
예수는 몇 시에 태어났을까 헤르트헨 토트 신트 얀스, [예수의 탄생]
아기 예수가 빛이 나네! 코레조, [거룩한 밤]
최후의 만찬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 작자 미상,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은 어디서 열렸을까 디르크 바우츠, [최후의 만찬]
왜 모두들 흥분했을까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드라마 같은 그림 야코포 틴토레토, [최후의 만찬]
비너스의 탄생
여신이 탄생하셨다!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귀여운 처녀들이 와글와글 프랑수아 부셰, [비너스의 탄생과 승리]
전쟁
전투의 영웅은 어디에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이소스 전투]
전쟁의 신을 붙잡을 수 있을까 페테르 파울 루벤스, [전쟁에 대한 알레고리]
고통은 삶을 잿빛으로 만든다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인물화
남자와 여자
털끝까지 똑같아 얀 반 에이크, [니콜로 알베르가티 추기경의 초상화]
이상적 구도의 귀족 남성 라파엘로, [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의 초상]
미소 때문에 유명해졌죠!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어디가 무늬고 어디가 옷이야 구스타프 클림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파편을 붙여 만든 초상화 파블로 피카소, [앙브루아즈 볼라르의 초상]
팝아트 손으로 그린 거야 앤디 워홀, [엘리자베스 테일러 초상화]
위인과 왕
어디를 봐서 황제인가
티치아노 베첼리오, [뮐베르크 전투를 마치고 돌아오는 카를 5세]
휘황찬란한 태양왕! 이아생트 리고, [프랑스 루이 14세]
이 왕도 당당하고 화려한가 프란시스코 데 고야, [카를로스 4세의 가족]
군상화
벽에 그린 실물 크기의 가족 안드레아 만테냐, [루도비코 곤차가와 그 가족]
이 사람들이 뭘 쏘려고 이러지 렘브란트, [야경꾼]
엄마와 아이
당당한 공작부인과 아들
아뇰로 브론치노, [톨레도의 엘레오노라와 그 아들 조반니 데 메디치]
아빠가 그린 엄마와 아기 페테르 파울 루벤스, [엘렌 푸르망과 아들 프란스]
남자애가 여자 옷을 입고 있네! 자크 루이 다비드, [에밀리 세레지앳과 그녀의 아들]
사랑이 넘치는 엄마와 아기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알린 르누아르]
어린아이
이 아이는 행복할까 디에고 벨라스케스, [펠리페 프로스페로 왕자의 초상]
우아한 소년이야!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팽이를 가지고 노는 소년]
이 아이들은 대체 누구야 필립 오토 룽게, [휠젠베크의 아이들]
이것이 어린아이의 초상화라고 파울 클레, [봅]
화가의 자화상
뒤러가

도서소개

고대벽화에서 20세기 추상화까지, 100점의 명화와 함께 떠나는 미술 여행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 이 책은 위대한 화가 90여 명의 100점에 이르는 명화를 통해 서양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준다. 미술 작품을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 추상화 등의 주제로 구분하여 다른 시대에 살았던 화가들이 같은 소재를 어떻게 색다르게 표현했는지 살펴본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쉽고 재미있는 감상법을 통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림을 이해하는 안목을 넓힐 수 있다.
고대벽화에서 20세기 추상화까지,
100점의 명화와 함께 떠나는 미술 여행!
이 책은 인류 최초의 예술 작품인 고대 동굴벽화에서 20세기 팝아트의 대표 주자 앤디 워홀의 그림까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위대한 화가 90여 명의 100점에 이르는 명화를 통해 서양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미술 작품을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 추상화 등의 주제로 구분하여 다른 시대에 살았던 화가들이 같은 소재를 어떻게 색다르게 표현했는지 살펴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쉽고 재미있는 감상법을 통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림을 이해하는 안목을 넓힐 수 있습니다.
부록에서는 이 책에 나온 명화들을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표현주의, 추상주의 등 시대별 미술 양식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고, 그림 이해에 도움이 되는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실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시대별로 화가들은 같은 대상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을까요? 예를 들어 16세기 화가가 그린 인물화와 20세기 화가가 그린 인물화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16세기의 대표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에서 안정적인 구도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색채를 통해 여인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묘사했습니다. 그로부터 400년 후, 오스트리아의 화가 클림트는 여인을 아름답게 묘사하기보다는 수많은 무늬와 금박을 이용해 장식적이고 화려한 인물화를 탄생시켰지요. 반면 같은 시대에 활동한 스페인 화가 피카소는 조각난 형태를 붙여 만든 듯한 독특한 입체파 기법으로 주인공의 이미지를 훨씬 더 강렬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답니다.

이처럼 이 책은 서양 미술 역사상 의미 있는 명화 100점을 인물화, 풍경화 등의 주제별로 엮은 후, 화가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시대를 넘나들며 살펴보고 비교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이 그림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록에서는 이 책에 나온 명화들을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미술 등 시대별 미술 양식으로 다시 한번 정리해 미술 양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의 구도, 기법, 색채 효과 등 미술 기초 이론을 함께 소개했고, 책에 나오는 국가를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유럽 지도도 함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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