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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는몇개

무지개다리는몇개

  • 김용하
  • |
  • 토담미디어
  • |
  • 2014-03-21 출간
  • |
  • 88페이지
  • |
  • ISBN 978899243093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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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새로운 시작 / 실망하지 마 / 신나는 운동회 / 깍두기 버무리기 / 말해 줘, 응! / 손가락에 풀 묻었다 / 가을향기 / 풍선놀이 / 배울 것 너무 많다 / 언제 다 하지 / 길 많다 / 맛있어요 / 아니나 다를까? / 당근 / 한 살 더 / 나무 이야기 / 풍선 타고 둥둥 / 제기차기 / 숟가락 / 봄은 어디쯤 왔을까? / 쿠키 만들기 / 할로윈데이 / 벗은 나무 / 낙엽과 바람 / 범서표 신발 / 가을바람에 / 주춧돌 / 보자기 썰매 / 겨울바람 / 자연을 연구하자 / 머리가 아프다 / 석유 먹는 자동차 / 예은이 생일 축하 / 구슬 꿰기 / 독서왕 / 길을 만들자 / 높이 나는 연 / 보물 / 머리 창고 / 내가 만든 연 / 낚시 / 전자제품은 편리해 / 크리스마스 / 친척들 알아보기 / 우린 크는 중 / 즐거운 산수 / 신호등 보여요? / 아가야 / 민들레 홀로서기 / 행복한 나무 / 장마 / 누가 만들었나? / 내일은 언제 올까? / 포장지로 놀자 / 무엇이 든 다 그린다 / 여행하는 물방울 / 눈이 왔네 / 달이 우리를 본다 / 가을이야 / 로봇이 무서워 / 사과나무 / 구슬치기

도서소개

『무지개 다리는 몇 개』는 원로 시인인 김용하가 친손주 범서를 생각하며 편지를 보내듯 써내려간 편지를 엮은 동시집이다. 아름답고 교훈적인 것들도 중요하지만 보다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에 신경을 썼다. 공부보다 소중한 것이 감성이며 사물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동시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
이 동시집은 원로 시인인 김용하가 친손주 범서를 생각하며 편지를 보내듯 써내려간 편지이다. 구체적으로는 손주 범서가 배우는 학습 커리큐럼을 좇아가며 매일매일 한 편의 시를 써 모은 것이다. 아름답고 교훈적인 것들도 중요하지만 보다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에 신경을 썼다. 공부보다 소중한 것이 감성이며 사물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은 대개 아이처럼 천진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지은이의 말│

가난을 조기학습으로 받아들였던 나의 어린 시절, 동시는 접해 본 일조차 없었지요.
풍요 속에 전개되는 영재학습이 현대적인 교육은 될지언정 어린이 교육에 맞는 참교육일까 하는 의문이 앞섭니다.
교육의 봇물 속에 빠진 우리 어린이들을 보듬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손자가 배우는 학습커리큘럼에 따른 댓글을 정리해서 동시집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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