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탱글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필수 연습서!
선 긋기부터 명암 넣기까지 기본기를 다진다
젠탱글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이 책 한 권으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젠탱글을 창시한 릭과 마리아의 말처럼 ‘한 번에 선 하나면’ 못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간단한 선 긋기, 탱글 그리기, 명암 넣기 등을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감탄할 만한 멋진 작품이 만들어진다.
25가지 기본 탱글을 내 것으로 만들고
명암의 마술에 눈을 뜨게 된다!
젠탱글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면서 초보자도 완성도 높게 그려낼 수 있는 탱글이 크레슨트문, 쁘렝땅, 홀리보, 케이던트 등이다. 워크북 1편에는 초보 탱글러들이 열망하는 총 25가지의 기본 탱글을 배우고 자신의 것이 될 만큼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탱글에 명암을 넣는 기초 방법들을 가르쳐주고 스스로 명암을 넣는 연습을 함으로써 작품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젠탱글을 아이들의 학습에 이용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활용 팁까지 배운다!
젠탱글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단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힐링을 하기 위해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젠탱글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아이들의 학습에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철자법, 도형 등을 젠탱글로 가르치는 것이다. 또한 의류와 운동화, 액자 등에 탱글을 이용하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어 젠탱글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최고의 CZT(공인젠탱글교사), 수잔 맥닐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효과를 본다!
젠탱글 입문서로 불리는 『처음 시작하는 젠탱글』의 저자이자 가장 저명한 CZT인 수잔 맥닐이 입문자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과 단계적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 속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수잔 맥닐이 직접 작업했거나 선별한 것들로, 젠탱글의 무한한 매력과 다양한 활용 사례들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