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성장통이야.”
교실 속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만남, 아이를 알아가는 과정, 올바른 성장을 위해 기울인 노력,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하기 위해 쏟은 열정,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일곱 명의 교사들이 들려준다. 이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곱 가지 사례 #교육적 진단과 처방 #나쁜 아이는 없다
교육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이다. 그러나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사도 성장을 경험한다. 교사의 모든 경험이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된다. 아픔을 이겨내고 슬픔을 감내하며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한다.
#교사란 무엇인가 #교학상장 #교사 아이 동반 성장 #공감과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