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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생각수업 -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버드의 생각수업 -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 후쿠하라 마사히로
  • |
  • 엔트리
  • |
  • 2014-03-12 출간
  • |
  • 226페이지
  • |
  • ISBN 97889646558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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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기 전에 - 무엇을 공부하든 그 전에 필요한 생각들

제1강 인식을 단련한다 - ‘나의 생각’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한다
알고 있는 것을 의심한다
네 가지 단계로 진위를 파악한다
멀리 봐야 포착할 수 있는 것들
나와 조직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
Practice 나의 인식 스타일은?
Column 하버드의 신입생이라면 반드시 거치는 게임

제2강 국가를 이해한다 - 조직과 사회 안에서의 나를 생각하다
국가를 공기처럼 생각하기를 그만둔다
평등이 위험한 이유
국가는 왜 필요한가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든다면
Column 하버드의 학생이 기겁한 회사의 규칙

제3강 자유를 깨닫는다 -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자유라는 모호한 개념을 잡다
대부분의 의견은 남의 의견에 불과하다
타인이 원하는 ‘나’로 산다
자유가 주는 해악
Practice 죽음에도 자유가 있을까
Column 옥스퍼드의 학생들을 곤경에 빠트린 난제

제4강 경제를 안다 - 우리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들
경제의 출발점은 노동
자본주의의 근본 원리를 이해한다
마르크스의 주장을 살펴본다
자본주의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빚 없이 살 수 있을까
Practice 국가 예산을 세워 보자
Column 내가 만약 부자가 된다면

제5강 과학기술과 자연 그리고 예술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생각할 것들
과학은 어디까지 진보할 수 있을까
자연의 소유자가 된다는 것
미래를 위한 선택
Practice 내가 만약 ‘환경 서미트’에 참가한다면
그것은 예술이 아니다
예술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
Practice 전통문화 사업을 검토해 보자
Column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에 답하기

마치며

도서소개

최고의 지성들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하버드의 생각수업』. 2010년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포드 등 명문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IGS를 설립한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가 하버드의 입학시험, UN의 채용시험 등에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세계 수준의 명석함을 만드는 25가지 질문들을 정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면서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계 일류를 경험하고 진짜 인재에게 필요한 것이 ‘생각하기’임을 깨달은 저자는 인식, 국가, 자유, 경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생각을 소개한다. 소크라테스, 존 스튜어트 밀,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등의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우리에게 던진다. 더불어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입학시험, 유엔의 채용시험 등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수록하여 세계 표준의 교양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버드의 토론 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UN의 채용시험…
최고의 지성들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입학 후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생각하기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지탱하면서 성공적인 인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신조와 가치관’이 필요하다. 그것은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곱씹은 후’, ‘지식과 경험을 재료로 삼아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명문 대학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하버드의 토론 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프랑스의 수능시험 ‘바칼로레아’ 등은 최고의 지성들에게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놀랍게도 그것은 학부생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입학 전부터 그들은 ‘생각하는 법’을 시험한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물으면서 말이다.
세계 일류를 경험하고 진짜 인재에게 필요한 것이 ‘생각하기’임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에서 하버드의 입학시험, UN의 채용시험 등에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지면서 생각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 다양한 분야의 철학자와 사상을 함께 소개하여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 질문들에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면서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입학 후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생각하기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지탱하면서 성공적인 인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신조와 가치관’이 필요하다. 그것은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곱씹은 후’, ‘지식과 경험을 재료로 삼아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명문 대학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하버드의 토론 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프랑스의 수능시험 ‘바칼로레아’ 등은 최고의 지성들에게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놀랍게도 그것은 학부생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입학 전부터 그들은 ‘생각하는 법’을 시험한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물으면서 말이다.

하버드의 입학시험에서부터 UN의 채용시험까지
세계 수준의 명석함을 만드는 25가지 질문들을 모았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생각을 소개하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지겨우리만치 반복해서 던진다. 인식, 국가, 자유, 경제, 과학기술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등장하는 인물도 소크라테스와 르네 데카르트, 존 스튜어트 밀, 토머스 홉스, 존 로크, 임마누엘 칸트, 애덤 스미스, 레이첼 카슨 등 다채로운 면면을 자랑한다. 그리고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의 입학시험, 프랑스의 수능시험 ‘바칼로레아’, 유엔의 채용 시험 등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를 소개하면서 세계 표준의 교양에 관해 생각해 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생각하는 방법, 매뉴얼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전개해보도록 한다. ‘반드시 알아 뒀으면 하는 지식’을 소개하면서 ‘반드시 고민해 봤으면 하는 질문’을 수없이 던진다. 예를 들어 제2강에서는 ‘국가’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사상가 토마스 홉스와 존 로크의 사상을 소개한다. 하지만 이 책의 의도는 홉스나 로크가 무슨 말을 했는가를 지식으로서 머릿속에 입력하라는 것이 아니다. 먼저 그들의 사상을 안 다음 국가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할지, 국가의 역할에 관해 어떤 의견을 가질지 등을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 보도록 했다. 그 질문들에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면서 우리는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
일본의 명문대로 손꼽히는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하고 누구나 선망하는 회사에 입사했던 저자는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하기 위해 기업 유학생으로 INSEAD(유럽 경영 대학원), 이어 ‘대학위의 대학’이라는 프랑스 최고 고등기관인 그랑제콜 HEC(파리 경영 대학)에서 들어갔다. 그는 입학하자마자 세계 최고의 인재라는 사람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생각으로 말하고 그 생각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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