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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핸드북

차이나핸드북

  • 성균중국연구소
  • |
  • 김영사
  • |
  • 2014-02-28 출간
  • |
  • 544페이지
  • |
  • ISBN 97889349667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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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서문『차이나 핸드북』출간에 부쳐: 정재호
[특집]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와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전망

1부 개황
1. 상징물
2. 지형과 기후
3. 인구와 민족
4. 행정구역
5. 언어

2부 현대사
6. 중국혁명
7. 쌍백과 반우파
8. 문화대혁명
9. 개혁개방
10. 6·4 톈안먼 사건
11. 남순강화

3부 정치
12. 정치개관: 당-국가 체제
13. 정치 지도자와 세대정치
14. 체제 이데올로기
15. 중국공산당
16. 의회제도: 전국인민대표대회
17.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18. 국무원
19. 사법제도
20. 중국인민해방군
21. 소수정당과 사회단체
22. 중앙과 지방
23. 선거제도
24. 중국 모델
25. 정치개혁
26. 싱크탱크

4부 외교
27. 외교개관: 외교와 파트너십
28. 외교정책 결정과정
29. 조직 및 기구
30. 중국과 국제기구
31. 경제외교
32. 대외원조
33. 공공외교
34. 중국과 미국
35. 중국과 일본
36. 중국과 러시아
37. 중국과 북한
38. 중국과 대만(양안관계)
39. 중국과 동남아
40. 영토 분쟁

5부 사회
41. 노동제도
42. 단위체제
43. 삼농 문제
44. 호구제도
45. 농민공
46. 사회보험제도
47. 사회통제
48. 한 자녀 정책
49. 교육: 기초교육
50. 교육: 입시 및 고등교육
51. 언론과 출판
52. 인터넷과 SNS
53. 환경 문제
54. 소수민족정책
55. 군체성 사건
56. 시민사회
57. 빈곤 문제

6부 경제
58. 경제개관: 사회주의 시장경제
59. 거시경제: 성장과 물가
60. 거시경제: 재정과 금융
61. 거시경제: 소비와 투자
62. 거시경제: 노동과 임금
63. 산업: 농업
64. 산업: 제조업
65. 산업: 서비스업
66. 산업: 에너지
67. 산업: 부동산
68. 산업: 교통물류
69. 대외: 무역
70. 대외: 외국인 직접투자
71. 대외: 해외투자
72. 대외: 위안화 국제화
73. 지역경제: 동북지역
74. 지역경제: 동부 연해
75. 지역경제: 중부지역
76. 지역경제: 서부지역
77. 사영기업과 국유기업
78. 은행
79.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7부 문화
80. 중화사상
81. 전통명절과 법정휴무일
82. 지식인
83. 현대미술: 차이나 아방가르드
84. 영화
85. 대중음악
86. 여가생활
87. 음식
88. 차와 술
89. 종교
90. 과학기술
91. 80허우
92. 화교

8부 한중 관계
93. 한중 관계사
94. 한중 무역과 투자
95. 한중 FTA
96. 중국 내 한국 기업
97. 한중 통상 마찰
98. 중국 내 한국인
99. 한국 내 중국인
100. 중국 내 조선족
101. 북핵과 한중 관계
102. 동북공정
103. 한중 상호인식
104. 한중 지방정부 교류

부록
1. 국무원 각료 명단
2. 국무원 산하 주요 조직도
3. 중국인민해방군 지휘조직도
4. 성(省)약칭 및 지방정부 소재지
5. 지방정부의 주요 인사
6. 정부기관 URL

필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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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개황과 현대사부터 정치와 외교, 경제와 사회, 문화, 한중관계와 각종 통계까지, 8개의 대범주 아래 105개의 주제에 대해 기본과 쟁점, 전략과 자료, 키워드와 디테일을 다루며 한국인이 중국에 접근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중국 부상의 시대를 맞아 중국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모색하고 각계에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지형도를 제시한다. 필요한 개별 주제를 찾아 읽기에 편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다 보면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아우르며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이나 싱크탱크 성균중국연구소와
대한민국이 숨겨두고 싶은 최고의 중국 전문가 74명이 머리를 맞댔다.
현대 중국과 만나는 모든 순간을 위한, 늘 믿고 쓰는 어드바이저

중국을 빼놓고는 개인의 비전도, 국가의 전략도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광대한 현대 중국은 몇몇 전문가만으로는 그 크고 복잡함을 풀어낼 수가 없다. 어떻게 이 거대한 과제에 도전할 것인가. “중국에 부임하는 이들에게, 중국을 공부하는 학생과 정책 당국자에게, 그들의 책상에 늘 꽂아두고 참고할 만한 책을 만들자.” 이 목적 아래 74명의 중국 전문가와 넘버 원 차이나 싱크탱크 성균중국연구소가 머리를 맞댔다. 철저한 기획 아래 개황과 현대사부터 정치와 외교, 경제와 사회, 문화, 한중관계와 각종 통계까지, 8개의 대범주 아래 105개의 주제에 대해 기본과 쟁점, 전략과 자료, 키워드와 디테일을 동시에 다루었다. 한국인이 중국에 접근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한 권의 책. 국가대표 전문가 들이 마음먹고 만든 족집게 중국 입문 교과서.

출판사 리뷰

1.
국가대표 중국 전문가들이 마음먹고 만든 족집게 중국 입문 교과서.
대한민국 대표 차이나 싱크탱크 성균중국연구소와 최고 중국 전문가 74명이 머리를 맞댔다.
현대 중국과 만나는 모든 순간을 위한, 늘 믿고 쓰는 어드바이저

“1949년엔 사회주의가 중국을 구했고, 1979년엔 자본주의가 중국을 구했으며, 1989년엔 중국이 사회주의를 구했고, 2009년엔 중국이 자본주의를 구했다.” 중국의 지식인들 사이에 회자되었던 이야기이다.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이제 전 지구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음을 선언하는 말이기도 하다. 중국을 빼놓고는 개인의 비전도, 국가의 전략도 생각할 수 없는 시대다. 그러나 너무나도 광대한 현대 중국은 몇몇 전문가만으로는 그 크고 복잡함을 풀어낼 수가 없다. 어떻게 이 거대한 과제에 도전할 것인가.
“중국에 부임하는 이들에게, 중국을 공부하는 학생과 정책 당국자에게, 그들의 책상에 늘 꽂아두고 참고할 만한 책을 만들자.” 이 목적 아래 한국을 대표하는 74명의 권위자와 넘버 원 차이나 싱크탱크 성균중국연구소가 머리를 맞댔다. 그리고 철저한 기획 아래 이 책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이러한 중국 부상의 시대를 맞아 중국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모색하고 각계에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지형도를 제시한다. 전방위 중국 길잡이라는 기획에 따라 ‘쟁점이 있는 중국 입문서’로 구체화된 이 책은 각 분야의 저자들은 전문 영역을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쟁점이고 해당 분야의 주제가 전체 중국을 이해하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개황은 물론 현대사부터 정치와 외교, 경제, 사회, 문화, 한중관계까지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하는 모든 주제에 대해 기본 정보와 쟁점, 전략과 자료, 키워드와 디테일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2.
중국과 만나고 만나야 하는 모두가 기다려온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한달음에 현대중국으로 들어간다.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은 것은 물론 각 분야별로 전체 중국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시각까지 제시한다.

일찍이 일본에서는 《중국연감》(일본중국문제연구소), 《중국 정보 핸드북》(미쓰비시종합연구소)이 민간과 기업, 정부의 관심 아래 만들어져 현대 중국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대응하는 데 쓰여왔다. 서구 주요 국가들에서도 이 같은 성격의 기본서들을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 연구의 중요성이 오랫동안 강조되어 왔고,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연구가 축적되었지만, 정작 《중국연감》이나 《중국 핸드북》 같은 제대로 된 공구서 하나 제대로 가지고 있지 못했다. 간혹 중국 개황 관련서나 일부 분야를 다룬 책이 출판되기는 하지만 단순 소개에 그칠 때가 많았고, 중국을 소개하는 서적들도 여행용 가이드북에 그치거나 외국 서적을 번역한 것이어서 꼭 필요한 공구서가 되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정부기관, 기업, 언론, 학계에서도 상당히 유용한 공구서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실용적인 차원과 학술적 관점 모두에서 중요한 첫발을 내디딘 책이라 할 수 있다.
과거와 같이 경제 성장의 프리즘만으로 중국을 이해하는 단선적인 독법으로는 현재 중국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 “중화인민공화국 60여 년을 돌이켜보면 중국은 극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그에 맞는 변화를 놀랍도록 거듭해왔으며, 점차 민주주의 체제로 향하고 있다. 특히 사상적·철학적 논의를 통해 국면 전환을 이뤘던 장면들은 중국의 역동성을 잘 보여준다.”(117쪽)
이 책은 그런 점을 고려해 잘 기획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집필한 결과물로서 개황,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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