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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언어 예술 편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언어 예술 편

  • 조홍석
  • |
  • 트로이목마
  • |
  • 2019-07-17 출간
  • |
  • 400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9118744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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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말과 글, 음악과 미술,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드는 상식의 반전,
따로따로 쌓은 지식의 연결고리를 하나로 엮은 진짜 상식 이야기!

√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을 파헤쳐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준다

이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언어?예술 편’은, 제1권 ‘일상생활 편’과 제2권 ‘과학?경제 편’에 이은 가리지날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가리지날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책의 저자인 조홍석은 수많은 책과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바탕으로 공부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9년간 정기적으로 사내 인트라넷 블로그, 각종 동호회 회원과 회사 동료,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그리고 외부 매체 칼럼 등을 통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왔다.
저자의 ‘가리지날’ 콘텐츠에 열광한 4만여 명 응원에 힘입어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과 ‘과학ㆍ경제 편’을 출간해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 ‘한국의 빌 브라이슨’ 등으로 불리며, 역사(한국사, 세계사)와 인물, 지리, 천문, 의식주, 스포츠, 음악, 미술,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오리지날’ 상식과 지식을 소개해온 저자는, 이번 제3권에서는 책과 방송뿐만 아니라 오랜 마니아(덕후) 생활로 쌓은 지식을 풀어내 언어와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 아메리카대륙에 이주한 영국인들은 어떻게 원주민들과 대화가 가능했을까?
- 우리말과 한글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 LA가 나성(羅城), 동베를린이 동백림(東白林)이 된 사연은?
- 퀸(Queen) 앨범이 300만 장이나 팔린 건 마이클 잭슨 덕분이었다!
- 이집트 피라미드를 지키는 사자 몸에 사람 얼굴 조각이 ‘스핑크스’가 아니라고?
- 남자라면 분홍색, 파랑이 가장 뜨거운 색, 서양 괴물이 녹색인 이유는?
- 비틀스(Beatles)의 다섯 번째 멤버, 엡스타인을 아시나요?
- 오페라는 원래 서민층을 위해 탄생한 음악이었다!
- 이언 플레밍의 ‘007 시리즈’는 상사의 무용담 덕에 탄생했다!
- 미국인들이 영화 ‘스타워즈’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말과 글, 음악과 미술,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커뮤니케이션과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즐거움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1,2 편에 이어 평범한 상식과 특별한 지식이 뜻밖의 지점에서 만난다

시리즈 제1, 2권에 이어 세 번째 책에서도 저자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맛깔나는 스토리텔링을 들려준다.
예를 들면, 아메리카 원주민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메이플라워 호 영국인들의 스토리로 시작해 아메리카대륙의 정복 역사를 훑어낸다든지, 말모이 운동을 통해 우리의 말과 글에 얽힌 근현대사를 짚어낸다든지, 색깔의 개수가 어떻게 역사적으로 변해왔는지, 어떤 색깔은 정반대의 개념으로 정립된 이유는 무엇인지를 설명한다든지, 서양의 고급 종합예술 장르인 ‘오페라’가 음악인들의 경제적 상황에 의해 서민층을 위한 음악으로 만든 것임을 밝혀준다든지 하는 식이다. 또 록음악 마니아인 저자의 취향을 반영한 비틀스와 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스타워즈 사가(Saga)’를 창조해낸 조지 루카스의 엄청난 짜깁기 능력, 고려 청자와 조선 백자에 얽힌 오해와 도자기 기술이 없었던 일본이 도자기 수출로 세계로 나아간 이유, 프랑스 화가 밀레의 작품 ‘만종’ 속 감자 바구니에 얽힌 살바도르 달리와의 일화 등, 매 소재마다 익숙하고 쉬운 상식으로 시작해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지식으로 끝을 맺고 있는 저자의 스토리텔링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상식과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 구어체 식 설명과 유쾌한 일러스트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구어체를 활용한 설명과 대화체를 들 수 있다. 저자는 일반 독자들에게 좀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금 현장에서 독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구어체 스타일로 글을 썼다. 더불어 저자가 창작해낸 ‘상황 묘사 대화체’와 유쾌 발랄한 스타일로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장치로 손색이 없다.

네덜란드 상인 : “큰일났네덜란드. 청나라가 들어서더니 무역을 중단홀란트.
조선은 아예 나라 자체가 문을 닫아 미지의 세계이지브뤼셀.
이제 자기를 어디서 구하지테르담?”
일본 상인 : “아노~, 도자기노 우리 니뽄도 만든다데스. 이 신상 도자기 어떠냐시마?”
네덜란드 상인 : “우왓. 그동안 파란 무늬 백자는 봤지만
이런 컬러풀 무늬 백자는 첨이오란다~.”
일본 상인 : “올해 새로 만든 아리타 도자기이지아리타.
파렴치한…… 아 아니, 합리적인 가격에 모신다사키~.”
네덜란드 상인 : “거러췌! 앞으로 우리하고만 거래하기로 약속화란~.”

[책속으로 이어서]
모차르트가 곤경에 빠지던 이 당시 유럽 사회가 혁명의 열풍에 휩싸이면서 음악인들의 처지 역시 급변하게 됩니다. 평생 동안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던 귀족, 성직자 계급이 몰락하는 상황에서 음악가들이 스스로 먹고살기 위해서는 일반 시민들에게 프로페셔널한 능력을 어필해야 하는 세상이 된 겁니다. 쉽게 말해 실력만 뛰어나면 평생 철밥통 공무원이 될 줄 알았는데 하루아침에 자영업자로 내몰린 신세가 된 거지요.
그래서 당시 실업자가 된 음악인들이 단체를 이루어 신흥 부르주아와 손잡고 극장 공연을 하며 생존을 도모하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후원하는 귀족들을 위한 소규모 실내악이 주류였지만, 이제 일반 관객들로부터 관람료를 받아야 먹고 살 수 있게 된 음악가들은 각자 능력에 따라 성악가는 노래와 연기를, 악기 연주자는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연주하는 대규모 공연 형식인 오페라에 주력하게 되고 이것이 전 유럽으로 전파됩니다. - pp234~235. 3부 음악 01. 오페라의 탄생

지금에야 비틀스 음악이 처음부터 대성공이었다고 하지만, 당시 데뷔곡은 영국 차트 17위에 오르면서 “어라? 시골 밴드가 제법 인기 있네?”라고 주목받게 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차트 진입 역시 엡스타인의 노력 때문이었어요. 응? 어떤 노력이었냐고요? 엡스타인이 밴드를 알리기 위해 무려 1만 장을 사재기했거든요. (아아~, 음반 사재기의 시조, 엡 선생님!)
그리고, ‘록음악의 생명은 반항’이라며 생양아치 스타일로 다니던 멤버들을 단정한 교복차림 더벅머리 총각으로 이미지 변신(모즈 룩)을 시키는 등 호감도를 높이는 작업을 단행합니다. (아아~, 전문 의상 코디의 시조, 엡 선생님!)
경영학 용어 중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란 것이 있습니다. 초기에 소수의 얼리어답터만 알던 제품이 어떤 계기로 폭발적으로 알려지게 되는 순간을 의미하는데, 비틀스의 두 번째 싱글곡 ‘Please Please Me’가 차트 1위에 오르더니, 이후 3, 4번째 싱글곡도 7주, 6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됩니다. 1집 앨범 ‘Please Please Me’가 30주 1위를 한 후, 바로 2집 앨범 ‘With the Beatles’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1963년 영국은 비틀스 천하가 됩니다.
- p284. 3부 음악 03. 비틀스의 5번째 멤버, 엡스타인을 아시나요?

흔히 007 소설이 이언 플레밍이 첩보원으로서 실제로 겪은 일을 토대로 쓴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가리지날.
이언 플레밍은 영국 육군사관학교 중퇴 후 독일과 스위스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로이터통신 기자로 근무하다가 1939년 영국 대외정보부(MI6)에 들어간 뒤, 영국 해군을 위한 후방지원 정보조직원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작전 계획은 수립했지만 소설 속 제임스 본드처럼 실전에 투입된 적은 없었다네요. 이언 플레밍은 영국 육군사관학교 중퇴 후 독일과 스위스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로이터통신 기자로 근무하다가 1939년 영국 대외정보부(MI6)에 들어간 뒤, 영국 해군을 위한 후방지원 정보조직원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작전 계획은 수립했지만 소설 속 제임스 본드처럼 실전에 투입된 적은 없었다네요.
그런데 당시 정보국 총괄 윌리엄 스티븐슨(William Stevenson) 경이 후배들의 영혼을 탈탈 털며 일을 시키고선 퇴근 후 회식 자리에서 술만 들어가면 “왕년에 내가 말이야~.”라면서 엄청난 허풍을 떠는 데 질려서 전쟁이 끝난 뒤 퇴직했다나요? 하지만 정규 기자 자리를 구하지 못해 프리랜서로 신문에 기고문을 쓰지만 돈벌이가 시원치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자 불현듯 옛 상사의 허풍 시리즈가 떠올랐답니다. ‘그래 그 인간의 허풍을 토대로 20세기판 ‘돈키호테’ 작품을 한번 써보자!’ 그리하야 1953년 제임스 본드(James Bond)라는 가상의 영국 해군 중령의 모험을 담은 첫 번째 소설이 탄생하니, 그 작품이 바로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입니다. 첫 작품에서 부여된 제임스 본드의 코드명인 ‘007’은 영국 첩보국의 살인면허 번호입니다. 즉 007은 살인을 해도 문제삼지 않는 ‘00’코드를 가진 7번째 요원이란 의미입니다. 그는 이 소설을 리얼 첩보소설이 아닌 모험(어드벤처)소설이라 여겼다네요. (중략)
그러니……, 직장인 여러분, 마음에 안 드는 상사가 아재 개그를 하거나 회식 자리에서 허풍을 떤다고 귀를 막지 마시고 잘 들어두기 바랍니다. 잘~ 하면 여러분도 상사님의 허풍을 소재로 한 소설로 대박 날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 pp335~336. 4부 영상매체 02. 여왕폐하의 ‘007’

하지만, 조지 루카스의 사업성은 영화 수익에서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그는 감독연출 비용은 대폭 낮추는 대신, 각종 기타 수익은 본인이 갖는다는 계약서를 먼저 제안해 서명합니다. 영화사 입장에선 ‘사장과 기획실장이 괜히 망할 영화에 투자해 큰일났다’고 걱정하던 차에 감독이 스스로 본인 수입을 적게 가져간다고 하니 ‘이게 웬 횡재냐~.’ 하고 덩실덩실 춤추며 서명을 했지만……, 영화가 대박 나면서 각종 캐릭터 완구부터, VTR, DVD 등 각종 추가 사업 수익을 고스란히 조지 루카스가 독식하면서 영화사보다 수십 배 넘는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냅니다.
이때 ‘스타워즈 에피소드 4’가 얼마나 인기가 많았던지, 1977년 크리스마스 시즌 때는 완구회사가 미처 완구를 다 만들지 못해 선물상자 안에 ‘나중에 배송해주겠다’는 쪽지만 넣어서 팔았을 정도였다죠?
이 때 번 돈을 기반으로 이후에 나온 ‘스타워즈’ 영화는 오로지 본인 돈으로 자체 제작했고, 최근 디즈니에 4조 원을 받고 판권을 팔았으니, SF 덕후의 경쟁력이 언젠가 빛을 발할 것이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그의 계약서 도박이 만들어낸 진정한 ‘창조경제’라 할 수 있지요. - p371. 4부 영상매체 04. ‘스타워즈’ 신화의 시작

그리고, 원래는 루크의 아버지는 다른 사람이었고 다스 베이더는 그저 나쁜 놈이었는데, 조지 루카스는 그가 선택한 감독, 작가와 오랜 상의 끝에 다스 베이더가 루크의 아빠라는 대형 떡밥을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모든 배우들에겐 비밀로 했다지요. 그래서 촬영 당시엔 다스 베이더에게 “레아와 같이 있고 싶지? 나에게 와!”라는 유치 찬란한 대사를 하게 했대요. 어차피 마스크를 써서 입 모양이 안 나오니까요. 그리곤 마지막 녹음에서 드디어 명대사 “I am Your Father.”를 입혀 뉴욕에서 열린 성대한 시사회에서 처음 공개합니다. 그래서 당시 극장 안에 있던 관객들은 물론, 배우들도 멘붕에 빠졌다능! 그때 초청되어 온 SF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Issac Asimov)는 영화관 불이 켜지자마자 조지 루카스에게 “빨리 다음 작품 만들어! 궁금해 미치겠어.”라고 외쳤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지요.
그래서 실제로 3년 뒤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이 상영될 때까지 사람들은 내내 다스 베이더가 진짜 아빠인지, 아니면 구라인지 열심히 토론하면서 후속작을 기다리게 되지요.
우리는 대부분 철두철미하게 사전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지만 그 계획대로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데,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속편을 준비하면서 닥쳤던 주인공 얼굴의 흉터 등 크고 작은 사건에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더 발전된 스토리로 거듭나게 함으로써, ‘스타워즈’가 1회성 히트작이 아닌 시리즈물로 40여 년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pp378~379. 4부 영상매체 04. ‘스타워즈’ 신화의 시작


목차


들어가며

1부. 언어
01. 메이플라워 호 영국인은 인디언과 어떻게 대화했을까요?
02. 말모이 운동의 앞과 뒤
03. 물고매 사건을 아십니까?
04.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뚜비뚜와~
05. 우리말 사용의 올바른 ‘도리’를 찾아서
06. 전 세계 가리지날 단어를 찾아서
07. Corea? Korea?

2부. 미술
01. 고려 청자 어디까지 알고 오셨수?
02. 하늘은 검고 바다는 빨갛다? 색상 발전의 역사
03. 왜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 7색일까요?
04. 그리스 조각상이 하얀색이라굽쇼?
05. 지금 보는 건축물이 그 건축물이 아니라고라?
06. 그림 속 숨은 비밀을 찾아라

3부. 음악
01. 오페라의 탄생
02. 빵과 서커스
03. 보헤미안 랩소디, 록이여 영원하라
04. 비틀스의 5번째 멤버, 엡스타인을 아시나요?
05. 한국 인디음악에 찬사를

4부. 영상매체
01. 영화의 탄생
02. 여왕폐하의 ‘007’
03. 사자가 아프리카의 킹이라고요?
04. ‘스타워즈’ 신화의 시작
05. 이제는 말해도 될까? 한국 만화 주제가의 흑역사
06. 캔디는 우울증?

참고문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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