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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아는 척하기 시리즈 -전6권

[세트] 아는 척하기 시리즈 -전6권

  • 시부야 쇼조, 정구선, 후쿠다토모히로, 김종선, 리처드 오스본, 이병창
  • |
  • 팬덤북스
  • |
  • 2019-06-28 출간
  • |
  • 1800페이지
  • |
  • 140 X 210
  • |
  • ISBN S67911616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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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상품 심리학 아는 척하기 + 미니 연필깎기 제공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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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아는 척하기 + 미니 연필깎기 제공
     
    시부야 쇼조 지음 팬덤북스 2019-07-26
    344페이지|140 X 210
    정가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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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 아는 척하기
    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조선의 흥미롭고 놀라운 세상사
    정구선 지음 팬덤북스 2018-10-30
    272페이지|140 X 210 mm
    정가 :

    13,500원

    → 판매가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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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 아는 척하기
     
    후쿠다토모히로 지음 팬덤북스 2018-04-05
    252페이지|140 X 211 X 24 mm /395g
    정가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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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상식 아는 척하기
     
    김종선 지음 지음 팬덤북스 2018-03-12
    440페이지|572g
    정가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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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사 아는 척하기
     
    리처드 오스본 지음 팬덤북스 2017-10-10
    228페이지|166 X 226 X 14 mm /437g
    정가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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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철학 아는 척하기
     
    이병창 지음 팬덤북스 2016-11-22
    524페이지|
    정가 :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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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심리학 아는 척하기>

무심한 듯 우아하게 심리학 지식을 드러내고 싶은가? 

누구보다 현명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심리학 공부를 시작해 보자!

 

 나, 너, 우리…… 모두의 마음이 궁금한 때!

알다가도 모를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것인지 헷갈려 도무지 답을 낼 수 없을 때, 열등감과 좌절감이 심해져 우울해질 때, 번아웃 증후군으로 인해 의욕을 잃어버릴 때와 같은 상황들과 맞닥뜨리면 한없이 막막해진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도 싶지만 정도가 심할 때에는 도와달라는 말조차 입 밖으로 선뜻 나오지 않는다. ‘어쩌면 좋지? 내 마음이 왜 이러는 걸까…….’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생각이 파놓은 함정에 자주 걸려들고는 한다. 그리고 그 함정을 빠져나와야겠다고 다짐할 때 비로소 관심을 두게 되는 학문이 있다. 바로 심리학이다.   

책의 저자인 시부야 쇼조는 심리학을 ‘마음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학문’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심리학을 공부함으로써 타인과 자신의 기분이나 마음을 논리적,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쾌감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그 직후에 이어지는 문장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내일을 살아갈 활력도 얻을 수 있다’. 저자의 말인즉, 심리학이 지쳐 있는 우리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심리학의 초점은 늘 ‘사람의 마음’을 향해 맞춰져 있다. 아기에서 아이, 청년, 노인에 이르는 모든 발달 단계에서 발견되는 심리와 성격적 특징을 연구함은 물론이며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고안하거나 흉악한 범죄 혹은 사회 병리의 까닭을 밝혀내는 데에도 적극 활용된다.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심리학을 공부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자연스레 확장된다. 그 결과 일상 속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들에 현명한 답을 내리게 되며 저자가 언급한 자신감과 활력 또한 얻게 된다.

 

표와 일러스트로 정리되어 한눈에 쏙 들어오는 142가지 심리학 지식

‘프로이트’, ‘융’, ‘에릭슨’, ‘꿈의 해석’, ‘정체감’, ‘인간 욕구의 5단계 이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초두 효과’…… 어디에선가 들어 본 기억은 있지만 명확하게 설명하자니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 개념들이다. 《심리학 아는 척하기》는 우리들의 뇌리를 알게 모르게 스쳐 지나갔던 심리학 상식을 표와 일러스트로 간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세상에 다양한 종류의 심리학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학자들은 누구인지, 그들이 일궈낸 연구 성과가 사회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그 외에도 연애 상대나 배우자를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호감과 비호감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조직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 주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다채롭게 소개해 우리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심리학의 기초 상식을 일러 주는 교양서와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지 알려 주는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 당신을 위한 심리학 1교시가 시작됩니다! 

“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는 것일까요?”

“부모의 머리가 좋으면 아이의 머리도 좋을까요?”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리고는 합니다. 이는 무의식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살면서 한 번쯤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던 위와 같은 궁금증들도 페이지마다 수록된 ‘소소한 심리학 Q&A’와 ‘이것도 알아 두자!’를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 더불어 퀴즈 형식으로 꾸며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는 마치 심리 테스트를 하듯, 심리학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심리학 아는 척하기》는 이처럼 다양한 구성을 갖춤으로써 넓고 얕고 가벼운 지식들의 향연을 지루할 틈 없이 즐기게 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고, 오늘보다 활기찬 내일을 맞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과 함께 심리학 공부를 시작해 보자. 심리학의 세계로 발을 담그는 순간 당신의 마음은 물론 타인의 마음까지 헤아리게 되는 유의미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 아는 척하기>
조선판 ‘세상에 이런 일이!’

조선을 뒤집은 황당무계하지만 흥미롭고 놀라운 사건들!

* 태조 이성계는 조선판 창씨개명을 실시했다?
* 무악재가 조선의 수도가 될 뻔했다?
* 안타까운 조선판 세월호 참사!
* 한양에도 운하가 건설될 뻔했다?
* 조선 시대에도 인사청문회가 있었다?
* 노비에게도 최저 임금과 육아 휴직이 주어졌다?
* 지금의 삼심제는 조선 시대 판결제도에서 유래했다?
* 조선에도 유언비어가 난무했다?

조선 시대라 하면 고루하고 답답한 시대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아주 흥미로운 시기였다. 《조선왕조실록》을 찬찬히 읽다 보면 조선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야말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야사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마치 ‘세상에 이런 일이!’라고 놀랄 정도의 역사가 가득하다.
《조선사 아는 척하기》는 실록 속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하고 황당한, 때로는 놀라운 역사를 정리하여 담아낸 이야기보따리다. 책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생생한 역사 속으로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 그동안 감추어진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아가 조선 시대, 조선 사람들특히 당시 일화들에는 현재와 비슷한 내용이 많으므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여 타산지석으로 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가 제대로 몰랐던 조선 시대의 민낯들을 재미난 일화를 통해서 들려주면서, 복잡하고 따분하게 읽히는 조선왕조실록이 독자에게 편하게 아는 척할 수 있는 역사책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좀 더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책의 기본 배경은 조선 건국 직후인 태조 때부터 3대 태종 때까지이다. 해당 시기의 국왕과 왕실, 관료, 백성, 명나라 사신과 관련된 역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후대 왕의 연간에서 관련 일화를 첨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각 에피소드마다 재미나고 기발한 만화를 실어서 독자들이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했으며, 부록에는 조선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선 왕조 세계도와 조선사 연표를 담았다. 

조선 왕실을 알면 조선이 보인다!

* 태조 이성계는 고려 왕족을 몰살하고, 고려 왕씨 성을 개명하게 했다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한 공신들은 고려 왕실의 후예인 왕씨들이 살아 있는 한 편히 발을 뻗고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마침내 그들은 모반을 도모했다는 허무맹랑한 구실을 꾸며 왕씨들을 일망타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왕씨 성을 일절 쓰지 못하도록 어명을 내렸다. 왕씨는 어머니의 성을 따르거나 고려 왕조에서 왕씨 성을 하사받았던 사람들은 모두 원래의 성을 따르게 했다. 고려 왕씨에 대한 철저한 통제와 몰살을 추진했던 것이다. 

* 태조는 무악재 아래 신촌을 조선의 수도로 생각했다?
조선은 태조 3년 9월에 한양으로 수도를 옮겼지만, 그 이전에는 계룡산 부근에 수도를 정하려다가 취소하였다. 다시 서울의 무악재 아래 신촌 일대로 옮기려다가 포기한 적도 있다. 한양에 수도를 정한 조선은 ‘왕자의 난’ 이후 개성으로 잠시 옮겼다가 태종 때 한양으로 재천도하였다. 한양으로 재천도하는 결정은 종묘에서 동전으로 점을 쳐서 정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신하들의 갑론을박은 소모적인 정책논쟁을 불러왔다. 

* 조선 시대 임금은 부의금으로 얼마를 냈을까?
조선 시대에는 재상 등의 고위직을 역임한 신하들이 사망하면 임금이 부의금을 하사하고, 성대하게 장례를 치러 주며, 시호를 내렸다. 부의로 1품은 쌀과 콩을 아울러 60?100석, 정2품은 40?50석, 종2품은 30석 이하를 주었다. 1석을 2가마로 치고, 1가마를 80kg으로 환산하면 100석은 약 200가마로 16,000㎏이다. 당시 재상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부의금을 하사받았던 것이다. 임금님의 지나친 부의금 때문에 나라 곳간이 거덜 날 정도였다. 

* 조선 시대 사관은 임금을 몰래 미행까지 했다?
사초는 사관이 임금이나 신하들의 언행을 날마다 기록한 것으로, 실록 편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였다. 사관들이 안심하고 직필하도록 실록을 편찬하기 전까지는 임금을 비롯한 그 누구도 사초를 볼 수 없었다. 그런데도 태조와 태종은 굳이 사초를 열람하려다가 신하들과 충돌을 빚었다. 기록에 대한 두려움은 조선 왕들도 피할 수 없는 숙제였다. 

조선 관리와 제도를 알면 조선이 보인다

* 조선시대에도 인사청문회가 있었다?
조선 시대에도 요즈음의 인사청문회와 비슷한 서경署經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관리 후보자들의 신분, 조상, 과거 합격 여부 등을 조사하여 관리로서의 적합도를 검증하는 제도로, 서경을 통과하지 못하면 관리가 되지 못했다. 이 서경은 임금도 어쩌지 못할 정도로 엄격하였다. 지금의 인사청문회는 어떨까?

* 출근하지 않으면 관리도 매를 맞았다
조선 초기에는 관청에 출근하지 않고 결근하거나 조퇴하는 관리들이 많았다. 조정에서는 이들에게 매를 쳐서 징계하였다. 결근한 자에게는 태형 10대, 무단 조퇴를 하는 자에게는 태형 50대를 부과할 정도로, 결근보다 무단 조퇴로 불성실한 자를 더 엄하게 벌했다.

* 야간 통행금지를 어겼다고 대사헌도 파직되었다?
조선 건국 직후에는 저녁 8시경부터 새벽 4시경까지 4대문을 통과하거나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는 야간 통행 금지령을 실시했는데, 영을 어겼다가 파직된 대사헌도 있었다. 대사헌은 지금으로 치면 감사원장에 해당하는 벼슬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직자의 기강을 바로잡으려 했던 조선 시대가 지금보다 더 나은지도 모를 일이다. 

* 조선 팔도에 황색 옷을 금하라!
예나 지금이나 옷은 부와 계급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조선 초기에는 황제의 색깔이라고 하여 황색과 황색 옷의 사용을 금지하였다. 그 외에 흰색과 옥색, 회색의 옷도 입지 못하게 했다. 황색으로 보자기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다가 귀양을 간 사람이 있었다. 황색옷 입기를 금하였나, 정작 양반부터 천민까지 모두들 황색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고 거리를 마구 활보할 정도로 황색 옷은 대유행이었다. 

* 지금의 삼심제가 조선 시대 판결제도에서 유래한다?
조선 시대에도 인명 보호 차원에서 오늘날의 삼심제와 유사한 삼복법三覆法을 시행하였다. 지방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가 발생하면 수령이 먼저 심리하여 관찰사에게 보고하고, 관찰사는 다시 심리하여 중앙의 의정부에 보고하며, 의정부에서는 세 번 심리하여 임금에게 세 번 아뢴 다음에 사형을 결정하도록 했다. 조선 시대는 법치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선 백성을 알면 조선이 보인다!

* 안타까운 조선판 세월호 참사
조선 시대에는 경상도나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서 조세로 거두어들인 곡식이나 베 등을 주로 배를 이용하여 한양까지 운반하였다. 이를 조운이라 하였고, 그 배를 조운선이라 불렀다. 조운선이 풍랑을 만나 난파하거나 침몰하여 곡식과 사람을 잃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태종 3년에는 조운선 34척이 한꺼번에 바다에서 침몰하여 천여 명의 수군이 몰사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었다. 조운선의 침몰은 인명은 물론 국가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재난이었다. 

* 노비에게도 최저 임금을 허하라?
조선 시대에는 사노비들이 비참한 대접을 받은 반면, 공노비들은 봉급을 받고 휴가를 가기도 했다. 관청에서 일하는 여자 노비에게는 출산 휴가도 주었으며, 산기가 임박하여 복무하다가 미처 집에 가기 전에 아이를 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산 1개월 전부터 공노비의 복무를 면제토록 했다. 세종 때에는 공로에 따라 신분 상승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 조선은 무당에게도 세금을 거두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성직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지 않는다. 조선 시대에는 무당에게도 세금을 거두었다. 국가에서 3년마다 한 번씩 무당의 명부를 작성하여 무세巫稅를 징수했다. 무세는 원래 매년 두 번 징수하였는데, 세종 5년부터는 매년 한 차례만 거두도록 하였다.


<세계사 아는 척하기> 

엘비스 프레슬리가 생을 마친 도시, ‘블루스와 로큰롤의 성지’ 멤피스.
멤피스는 원래 이집트의 고대 도시였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라고 생을 마친 도시는 미국 테네시주의 멤피스이다. 지금도 그가 살았던 대저택 그레이스랜드와 로큰롤 박물관 등은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블루스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 도시의 거리를 걷다 보면 사방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왜 ‘블루스와 록의 발상지’라고 불리는지 느낌이 온다.
원래 멤피스라는 지명은 다른 도시의 명칭이었다. 초창기 이곳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서 고대의 유명한 도시 이름을 붙여 번영을 기원했다고 한다. 그 고대 도시가 바로 이집트 왕조의 수도인 멤피스이다.
나일강 삼각주의 정점에 위치한 멤피스는 강을 건너는 범선을 통해 많은 물자가 모이는 곳이었다. ‘이집트’라는 이름은 멤피스의 옛날 이름이 변하여 생겨난 이름이다. 록과 블루스가 없었던 이집트의 도시 멤피스는 기원전부터 지금 미국 ‘블루스의 성지’보다 훨씬 더 번영했던 도시였다.” 
--- 「미국에 있는 ‘블루스의 성지’는 이집트가 기원이 된 지명이라고?」중에서

지리, 지명, 지도로 읽는 세계사 이야기
‘세계사’와 ‘지리’를 함께 풀어 보는 역사책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은 누구일까?’, ‘왜 독일 주변에는 ‘~부르크’라는 지명이 많을까?’,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되는 곳은 어디일까?’ 세계사를 공부하거나 세계 지도를 보다 보면 가끔 생기는 의문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익히게 한다. 지리, 지명, 지도에 얽힌 수수께끼는 무엇보다 관련 역사를 알아야만 쉽게 풀린다. 
앞서 말한 ‘블루스의 성지’ 멤피스의 유래를 이야기하면서 ‘4대 문명의 발생’을,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을 알려 주면서 ‘헬레니즘 문화’를, 독일 주변에 ‘~부르크’가 많은 이유를 밝히면서 ‘프랑크 왕국의 분열’을 설명한다.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어디인지 이야기하면서 ‘영국의 산업 혁명’을 설명하는 식이다. 세계사를 공부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39가지 중요 사건을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관련된 지리, 지명, 지도의 수수께끼를 던지는 것이다.
지리, 지명, 지도에 얽힌 수수께끼를 푸는 만큼 지도는 필수이다. 39개의 세계사적 사건을 설명하는 곳에는 모두 친절한 지도와 도표가 들어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지도에는 사건과 관련된 지명은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 이동 경로, 지배 영역의 변화, 해당 년도 등이 표시되어 그 가치를 더한다. 

 

《세계사 아는 척하기》는 문명의 탄생에서 제2차 세계 대전까지, 대략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지리, 지명, 지도의 비밀을 풀면서 설명한 새로운 유형의 역사서이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시간 여행과 세계 여행을 동시에 누릴 것이다. 세계 역사와 지리의 비밀을 찾는 여행을 떠나 보기를 적극 권한다.


<경제 상식 아는 척하기>
『경제 상식 아는 척하기』는 취업, 창업, 보험, 세금 등 실용적인 경제 상식은 물론 농사펀드, 인터넷은행, 비트코인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최신 시사 경제 상식들도 가능한 많이 담았다. 이 책 한 권으로 기본적인 경제 상식을 익히도록 사회 초년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어떤 것을 준비하고 알아 두어야 하는지, 거래와 영수증 관리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관리하면 효과적인지, 사회생활을 위해 기초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경제법 상식은 무엇인지, 기업 이해에 필수적인 사항들은 무엇인지, 왜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재무 관리가 필요한지, 마케팅 전략은 과연 무엇인지,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는 무엇인지 등 사회 초년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1부 〈경제활동 상식 아는 척하기〉는 취업, 창업, 세금, 필수 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과 창업 전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과 함께, 이후 적용되는 세금과 공적 보험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게 되어 있다. 2부 〈금융활동 상식 아는 척하기〉는 신용카드, 대출, 마이너스 통장, 보증, 각종 거래에 관한 경제 상식들을 담았다. 모르면 손해를 보는 기본 상식들이어서 실생활에 많이 활용되는 내용이다. 3부 〈시사경제 아는 척하기〉는 금리, 통화, 물가, 투자, 비트코인, 국민소득 등 경제 뉴스에 많이 나오는 항목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 뉴스에 나오는 시사 용어들을 모르면 전체적인 경제 흐름을 놓치게 된다. 국내외의 큰 경제 흐름을 알아야 개인의 경제활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4부 〈기업활동 상식 아는 척하기〉는 각종 재무제표, 재무 관리, 마케팅 전략 등 기업의 경제활동에 관한 내용들이다. 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예산, 환위험 등에 관한 설명은 취업 준비생은 물론 신입 사원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5부 〈재테크 상식 아는 척하기〉는 주식, 펀드, 청약통장, 보험 등 사회 초년생이 자산을 불리기 위해 알아야 할 상식들을 알려 준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예전 세대처럼 무조건 아끼고 모으기만 해서는 자산을 늘리기 어렵다.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려면 조금씩 자산을 늘려 가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미술사 아는 척하기>

미술 이론을 둘러싼 최근 논쟁들을 놀라울 정도로 명료하게 요약하다.’
‘설득력 있고 유용한 방식으로 미술 이론에 접근하다.’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필수적인 입문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미술’이란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로,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를 말한다. 또 다른 사전은 미술을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적 표현 일체’라고 정의한다. 오늘날 우리는 다양하고 상반된 미술 이론과 미술 행위를 접하면서 과연 미술이 무엇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미술 이론은 어떤 사물이나 경험을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룬다. 미술품을 그 자체로만 평가하지, 목적이나 기능에 견주어 평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미술품들은 매력적이거나 아름답지 않으며, 그렇게 만들 의도도 없어 보인다. 오히려 추하거나 조잡한 작품도 많다. 아름다운 무언가가 미술이라는 이론은 한때 아주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게 되었다.

구석기인이 동굴 벽에 그린 그림은 미술일까, 아닐까? 과연 구석기인들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동굴 벽에 미술 행위를 벌였을까? 구석기인들이 동굴 벽화를 그린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종교적인 의식이거나 풍요로운 사냥을 기원하기 위한 목적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의 그림을 미술로 해석한다. 사실 우리는 그들의 미술 이론을 모른다. 단지 후대에 남은 우리의 해석(이론)들만이 있을 뿐이다.

미술에 관한 지금의 이론들이 보편적이라는 주장은 환상이다. 지금의 이론들을 고대 그리스나 그보다 이전의 미술로 소급해서 적용할 수는 없다. 미술이 보편성을 갖고 발전해 왔다는 생각 자체가 후대에 와서 생겨났다. 구석기 시대나 고대 그리스에서는 지금 우리처럼 미술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르네상스기의 위대한 미술가들도 다르게 생각했다. 그들 모두가 자신이 만들고 있는 ‘작품’에 관한 나름의 이론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미술가’ 개념이 낭만주의의 산물이라고 한다. 계몽사상 이전에는 미술가를 길드에서 일하는 장인 이상으로 여기지 않았다. 반면 신고전주의 미술가들은 스스로를 과거의 미술과 고전 세계를 연구하는 학자로 여겼다. 낭만주의의 출현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낭만주의는 개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의 객관적 이념에 기초하지 않는다. 그보다 훨씬 주관적인 입장이어서 ‘자아’와 ‘상상력’을 중요하게 보았다. 예술가의 느낌과 감정을 예술적 표현의 핵심으로 삼은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비평가 아서 단토는 앤디 워홀의 작품 <브릴로 박스>를 ‘미술의 종말’을 대변하는 작품이라고 보았다. 워홀은 대량 생산되어 판매되는 세제 상자를 그대로 복제하여 작품이라며 전시했다. <브릴로 박스>는 미술이라고 하면서 슈퍼마켓에 있는 브릴로 박스는 미술이 아니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당시 미술에 관한 낡은 정의와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지점이었다. 단토는 ‘미술이 무언가를 재현해야 하지만, 대상과의 유사성보다는 역사적 문맥을 통한 재현이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처럼 미술을 이해하려면 미술의 본질과 발전 과정, 구체적으로 실현해 온 작품을 살펴봐야 한다. 미술의 본질은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따라서 다양한 시대별로 어떤 작품이 만들어졌는지, 그 작품에 어떤 의의를 부여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초보자가 ‘미술의 개념’을 둘러싼 갖가지 논의를 살펴보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철학자, 이론가, 미술가 들을 소개하면서 미술 이론과 실천이 어떤 상호 작용을 거쳐 오늘날로 이어졌는지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미술의 ‘시작’에서 고대 그리스, 르네상스, 미술의 ‘발명’, 산업화 시대, 모던 미술을 거쳐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아우른다. 해당 시기와 미술 이론에 맞는 미술가와 이론가, 철학자 들은 물론 구체적인 미술 작품들도 소개한다. 그때그때 등장하여 적절하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형식을 지닌 그림들은 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게 만드는 훌륭한 장치이다. 무엇보다 차례만 한번 훑어보아도 대략적인 미술사, 미술 이론이 잡힐 만큼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구성이 큰 장점이다.


<현대 철학 아는 척하기>

지금까지 난해하기만 했던  

현대 철학이 

드디어 만만하게 읽히기 시작한다!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이후까지, 

20명의 현대 철학자를 만나다!


니체, 프루동, 마르크스, 레닌, 베르그송, 하이데거, 그람시, 

루카치, 알튀세르,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아도르노, 마르쿠제, 

베냐민, 푸코, 데리다, 보드리야르, 들뢰즈, 지젝, 아감벤.


《현대 철학 아는 척하기》의 저자는 머지않은 미래 사회에 모든 인민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가 도래할 것으로 믿는다고 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저자가 규정하는 현대란 인류의 수백만 년 역사 이래 마침내 노동하는 인민이 세계 도처에서 착취와 억압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몸부림쳤던 시대이다. 시기만으로 본다면 대체로 20세기라 하겠는데, 현대에 대한 저자 나름의 관점을 바탕으로 노동하는 인민이 자기를 해방하기 위한 투쟁 속에서 발전시킨 철학만을 선택적으로 담았다.


흔히 노동하는 인민을 해방하는 철학이라면 무정부주의나 마르크스주의와 연관되고, 사회사상을 다루는 사회 철학으로 한정된다. 사회주의 철학은 대체로 이성적 인식의 가능성을 믿으며, 사회를 물질적 이해를 중심으로 파악하려 한다. 그람시, 루카치, 알튀세르와 같은 유로코뮌주의나 마르쿠제, 아도르노와 같은 비판 철학, 최근의 아감벤이나 지젝이 사회 철학에서 주된 관심 대상이 될 것이다.


한편 저자는 현시대의 보다 다양한 철학이 노동하는 인민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중 대표적인 철학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이다. 모더니즘 철학이라면 베르그송, 사르트르,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아도르노, 마르쿠제의 철학을 들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라면 푸코와 데리다, 보드리야르, 들뢰즈 등이 들어갈 것이다. 저자는 이 철학들을 모두 묶어서 아방가르드 철학이라 간주한다. 


아방가르드는 본래 현대 예술에서 나타나는 사조로, 예술 기법상의 실험에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예술의 아방가르드주의는 노동하는 인민의 해방 투쟁에 기여했다. 예술적 직관을 통해 해방 이념을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예술이 그 어떤 실천보다도 강력한 실천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아방가르드 예술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철학을 저자는 아방가르드 철학이라 한다. 아방가르드 철학은 한편으로 새로운 아방가르드적인 예술 실험을 토대로 출현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방가르드 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길을 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회보다 예술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직관을 매우 강조하면서 실존이나 개인의 정신적 삶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그 속에는 인민의 해방 투쟁과 관련해서 감추어진, 아니 어쩌면 매우 노골적으로 함축된 의미가 들어 있었다.


이처럼 저자는 철학과 역사, 철학과 예술의 관계에 주목했다. 시대를 개념적으로 파악한 것이 철학이라고 헤겔이 주장한 이후 철학은 시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철학을 이해하려면 먼저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철학의 의미를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마찬가지로 철학은 예술과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왔다. 철학은 예술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거꾸로 막 등장한 예술은 철학을 지주로 삼아 자기의 길을 개척했다. 철학은 예술을 개념화했고, 예술은 철학적 진리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철학을 이해하려면 당대의 예술과 예술에 대한 자기의식을 살펴보는 것 역시 불가피하다. 이 책은 현대 철학을 당대의 역사와 예술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현대 철학 아는 척하기》는 대립과 상호 작용을 함께했던 20세기 아방가르드 철학과 사회주의 철학을 한데 묶어, 난해하기만 한 현대 철학사상사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했다. 특히 필자는 현대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주의 철학은 물론 모더니즘 철학과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 지니는 개별적이고도 서로 연관적인 의미와 역할, 예술과의 관계 등을 20인의 철학자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다. 


철학이란 자기 시대가 지닌 상식을 깨는 작업이다. 현대 철학은 난해하다는 상식을 깨는 첫걸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

목차

<심리학 아는 척하기> 

PROLOGUE : 심리학이 궁금한 당신에게

PART 1. 심리학이란 무엇일까

- 심리학으로 알 수 있는 것 

- 인생을 바꾸는 심리학

- 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 심리학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 

-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 ①

PART 2. 심리학으로 풀어 보는 인간관계

- 인간관계의 열쇠

- 가깝고도 먼 타인의 기분

- 이미지의 심리학 

-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 ②

PART 3. 심리학자를 통해 읽는 심리학 

- 철학에서 과학으로 

- 20세기 최대의 발견, 무의식 

- 융, 영혼의 발견자

-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 ③

PART 4. 인간의 성장과 함께하는 심리학

- 아기

- 아이

- 청년·성인기

- 중·장·노년기

-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 ④

PART 5.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

- 집단 심리학

- 리더의 심리학

- 조직의 심리학

- 협상과 설득의 심리학

-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 ⑤

PART 6. 건강과 심리학

- 현대인의 적, 스트레스

- 이토록 다양한 마음의 병

- 마음을 보듬는 심리 치료

-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 ⑥

PART 7. 심리를 결정하는 뇌 시스템

- 뇌와 심리의 연결 고리

- 기억의 구조와 종류

-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층 심리 ⑦

PART 8. 성격과 심층 심리의 분석

- 알다가도 모를 우리의 성격

- 내면에 숨어 있는 심층 심리

 

- 꿈의 해석


<조선사 아는 척하기> 

1 개국공신들, 고려 왕족을 몰살하라 

2 태조 이성계, 고려 왕씨 성을 개명하게 했다? 

3 태조는 무악재 아래 신촌을 조선의 수도로 생각했다? 

4 태조는 개국 공신들에게 맹약을 강요했다? 

5 조선 시대에는 새벽형 인간이 출세했다 

6 조선 시대 임금은 부의금으로 얼마를 냈을까? 

7 조선 시대 사관은 임금을 몰래 미행까지 했다? 

8 양녕대군은 명나라 황녀와 국제 혼인을 할 뻔했다? 

9 천거를 잘못하면 처벌을 받았다 

10 조선 시대에도 인사청문회가 있었다? 

11 출근하지 않으면 관리도 매를 맞았다 

12 칭찬도 세 번 들으면 욕이 되니, 세 번 이상 간언하지 말라 

13 임금 시호를 잘못 정했다가 교수형을 당할 뻔했다? 

14 야간 통행금지를 어겼던 대사헌, 결국 파직되다 

15 기생 치맛바람에 패가망신한 관리들 

16 코끼리에 밟혀 죽은 관리가 있었다? 

17 조선 시대에는 서울 사람을 장원으로 뽑았다? 

18 왕실과 혼인을 거절했다가 역적으로 몰린 춘천 군수 이속 

19 정몽주를 죽인 조영무, 왕의 여자를 첩으로 삼았다? 

20 조선 시대 군사들은 서로에게 돌을 던지면서 놀았다? 

21 조선에도 쾌속 전함이 있었다 

22 조선에도 유언비어가 난무했다? 

23 한양에도 운하가 건설될 뻔했다? 

24 문익점 조카 도사 문가학, 역모를 꿈꾸다 

25 사대부 부인이 걸어 다니는 것은 법도에 어긋났다? 

26 조선 팔도에 황색 옷을 금하라! 

27 조선 시대 신분계급 증명서, 호패 

28 노비에게도 최저 임금을 허하라? 

29 조선은 무당에게도 세금을 거두었다? 

30 안타까운 조선판 세월호 참사 

31 세쌍둥이는 조선 시대에도 경사였다! 

32 지금의 삼심제가 조선 시대 판결제도에서 유래한다? 

33 곤장 100대 = 치사율 100% 

34 임금의 사당에서 도박을 한 간 큰 노비들 

35 조선의 사신을 구타하고 죽인 명나라 황제 

36 명나라가 사랑한 조선 관광지, 금강산 

37 명나라로 끌려간 조선의 처녀들 

38 부처의 사리를 강제로 조공 받은 명나라 

 

한 간 큰 노비들 


<세계사 아는 척하기>
한눈에 들어오는 세계사 지도 

시작하며 - 지리, 지명, 지도의 비밀로 세계사를 파헤치다 

제1장. 4대 문명에서 시작된 세계의 변천 
1. 미국에 있는 ‘블루스의 성지’는 이집트가 기원이 된 지명이라고? 
2. 세계 최대의 내해內海 덕분에 이집트 신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 
3.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이 그 영웅이었다고? 
4. 한니발이 지중해가 아닌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진출한 이유는? 
5. 왜 중앙아시아에는 ‘~스탄’이라는 지명이 많을까? 
6. 소동파가 [적벽부赤壁賦]를 읊은 장소는 적벽대전이 일어난 곳이 아니라고? 
▶세계사 잡학 상식 : 과연 홍해紅海는 붉고, 흑해黑海는 검을까? 

제2장. 고대 제국의 멸망과 유럽, 아시아의 재편 
7. 독일을 ‘Germany’라고 하는 이유는? 
8. 프랑스 인은 창을 잘 던질까? 
9. 나폴레옹은 이베리아 반도가 아프리카라고 생각했다는데? 
10. 독일 주변에 ‘~부르크’라는 지명이 많은 이유는? 
11. 서유럽에 위치한 ‘노르망디’라는 지명에서 북유럽 느낌이 나는 이유는? 
12. 터키가 속한 반도를 ‘소아시아’라고 부르는 이유는? 
13. 삼장 법사가 가려 했던 곳은 천축(인도)일까, 간다라일까? 
14. 중국에도 ‘동경東京’이 있었다고? 
▶ 세계사 잡학 상식 : 커피 종류인 ‘킬리만자로’, ‘블루 마운틴’은 산 이름이다. 그렇다면 ‘모카’는? 

제3장. 몽골 제국, 그리고 변천하는 아시아와 유럽 
15.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평화의 마을’은 어디일까? 
16. ‘햄버거’의 기원은 어디일까? 
17. 계, 연경燕京, 중도中都, 대도大都, 칸바리크의 현재 이름은? 
18. 그 유명한 과자의 이름은 ‘요새’라는 뜻을 가진 국가의 이름이었다고? 

제4장. 대항해로부터 시작된 유럽 세계의 팽창 
19. 포르투갈이 대항해의 시대 동안 선두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20. ‘리우데자네이루’는 선원들이 착각해서 만들어진 지명이라는데? 
21. 그 유명한 사람의 이름이 사실은 동네 이름이었다면? 
22.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는 어디일까? 
23. 월드컵에 영국만 4개 팀이나 출전하는 이유는? 
24. 일본에서 네덜란드를 ‘오란다’라고 부르는 이유는? 
25. 지브롤터는 왜 영국령이 되었나? 

제5장.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을 거쳐 변화하는 세계 
26.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되는 곳은? 
27. 북아메리카는 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을까? 
28. 미국의 주 경계선은 왜 직선과 곡선으로 나뉘어 있을까? 
29. 나폴레옹이 유배되었던 엘바 섬과 세인트헬레나 섬은 어디일까? 
30. 칠레의 국토가 남북으로 긴 이유는? 
31. 지리적으로 캐나다와 러시아 근처인 알래스카가 미국의 영토인 이유는? 
32. 미국 남부는 어느 주들을 포함할까? 

제6장. 제국주의와 두 번의 세계 대전, 그리고 현재 
33. ‘자유’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가 존재한다고? 
34. 부처의 이름이 지명인 곳은 어디일까? 
35. 러일 전쟁의 강화 조약이 체결된 ‘포츠머스’는 어디에 있을까? 
36. 세계 3대 운하로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37. ‘유황도硫黃島’의 일본어 표기는 ‘이오지마’일까, ‘이오토’일까? 
38. 보르네오 섬은 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3개 국가로 나뉘었을까? 
39. 모스크바와 시베리아는 같은 의미를 가진 지명이라고? 


<경제 상식 아는 척하기>

머리말 : 경제 독립 전에 경제 상식부터 제대로!


1부. 경제활동 상식 아는 척하기


1장. 취업

01.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준비 사항 / 02. 인턴 제도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 03. 연봉을 올리기 위한 전략 / 04. 퇴직급여란 무엇인가? / 05. 실업급여,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 06. 평생직장은 없다 / 07. 이직, 배신이 아니다 / 08. 취업에 도움이 되는 스펙 쌓기


2장. 창업

01. 창업 어떻게 준비할까? / 02. 창업 자금은 어떻게 조달할까? / 03.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 / 04.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은? / 05.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공개서를 꼼꼼하게 따져라 / 06.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는 절차는 어떻게 될까? / 07. 일반(독립) 창업 절차는 어떻게 되나? / 08. 규제 완화는 성공 창업으로 가는 새로운 틈새시장 / 09. 창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 10. 창업을 위한 상권 분석 요령 / 11. 매출 신장을 위한 요령 / 12. 목 좋다고 무조건 창업하면 쪽박 찬다


3장. 세금

01. 근로소득세와 연말정산이란 무엇인가? / 02. 연말정산, 이것만은 꼭 챙겨 두자 / 03. 자영업자라면 꼭 챙겨야 할 세금 하나, 사업소득세 / 04. 자영업자라면 꼭 챙겨야 할 세금 둘, 부가가치세 / 05. 자영업자, 직장인 모두가 챙겨야 하는 종합소득세 / 06. 원천징수란 무엇인가? / 07. 세금 납부 기간을 꼭 챙겨라


4장. 필수 보험

01. 국민연금이란 무엇인가? / 02. 건강보험이란 무엇인가? / 03. 고용보험이란 무엇인가? / 04. 산재보험이란 무엇인가? / 05. 노인장기요양보험이란 무엇인가? / 06. 퇴직보험과 퇴직연금이란 무엇인가? / 07. 자동차보험이란 무엇인가?


2부. 금융활동 상식 아는 척하기


1장. 거래와 영수증 관리 

01. 신용카드 사용 기록을 꼼꼼히 챙겨라 / 02. 현금을 썼다면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챙겨라 / 03. 만일을 위해 영수증을 꼭 보관하라 / 04. 구매 전에 반드시 환불 규정을 확인하라 / 05. 인터넷 쇼핑, 지나치게 저렴한 상품은 주의하라 / 06. 구매 시 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라 / 07. 사용 기간 지난 모바일 상품권은 연장해서 사용하라


2장. 금융 활동 관리

01.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은 어떻게 다른가? / 02. 대출이라고 모두 똑같지 않다 / 03. 지혜롭게 대출받는 것도 전략이다 / 04. 마이너스 통장, 잘 쓰면 득이나 잘못 쓰면 독이다 / 05. 대출 이자를 연체하면 금융권에서 관련 정보가 공유된다 / 06. 개인파산 제도란 무엇인가? / 07. 파산 말고 개인워크아웃도 있다 / 08. 프리워크아웃이란 무엇인가? / 09. 신용카드는 현명하게 사용하라 / 10. 신용카드 잘못 쓰다가는 쪽박 찬다 / 11. 잠자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깨워라 / 12. 인터넷은행을 활용하라 / 13.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히 대비하라


3장. 각종 거래에 필요한 상식

01.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 챙겨야 할 차용증 / 02.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 챙기면 좋은 약속어음 공증 / 03. 웬만한 문제는 내용증명만으로 해결 가능 / 04. 연대 보증이 폐지되었지만, 100% 없어지지는 않았다 / 05. 보증은 절대로 서지 마라 / 06. 인감도장이나 인감증명서를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 07. 소액소송은 변호사 없이도 가능하다 / 08. 대리인과 거래할 때 챙겨야 할 것은? / 09. 전세권 등기가 좋을까, 확정일자가 좋을까? / 10.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챙겨야 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3부. 시사경제 상식 아는 척하기


1장. 금리 기본 상식

01. 금리란 무엇인가? / 02. 금리의 종류 / 03. 금리는 어떻게 결정될까? / 04. 금리가 채권 시장을 쥐락펴락한다? / 05. 국내 금리도 글로벌 변수의 영향을 받는다 / 06. 금융 위기를 알면 금융 시장을 이해한다 / 07. 금리와 주식 시장 사이의 함수 관계는?


2장. 통화량 기본 상식

01. 통화와 통화량이란 무엇인가? / 02. 통화량은 어떻게 측정될까? / 03. 통화량이 증가하면 인플레 압력이 높아진다 / 04. 통화량이 자산 버블에 큰 영향을 준다? / 05. 통화량 조절을 위한 정부의 정책 수단은?


3장. 물가 기본 상식

01. 물가란 무엇인가? / 02. 물가는 어떻게 측정될까? / 03. 소비자물가지수란 무엇인가? / 04. 도매물가지수란 무엇인가? / 05. 물가와 실업률 사이의 상충 관계란 무엇인가? / 06. 물가 상승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장. 투자 기본 상식

01. 투자란 무엇인가? / 02. 고용 없는 투자가 문제다 / 03. 정부는 어떻게 투자 촉진을 유도하나? / 04. 농사펀드가 차츰 바꿔 나갈 농업의 미래 / 05. 비트코인은 과연 투기인가?


5장. 국민소득 기본 상식

01. 국민소득이란 무엇인가? / 02. GNP vs GDP / 03. GDP 구성 항목은 어떻게 되나? / 04. 우리나라의 최근 GDP / 05. GDP가 높다고 잘사는 것은 아니다?


4부. 기업활동 상식 아는 척하기


1장. 재무제표 기본 상식

01. 포괄손익계산서의 이해 / 02. 재무상태표란 무엇인가? / 03. 현금흐름표란 무엇인가? / 04. 자본변동표란 무엇인가? / 05. 현금주의 vs 발생주의 / 06. 수익비용대응의 원칙 / 07. 기업회계기준이란 무엇인가?


2장. 재무관리 기본 상식

01. 화폐의 시간가치 이해는 필수다 / 02. 위험과 기대수익 사이의 함수 관계 / 03. 현금흐름에 주목하라 / 04. 자본예산이란 무엇인가? / 05. 환위험을 관리하라 / 06. 자본비용이란 무엇인가? / 07. 100% 자기자본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3장. 마케팅 전략

01. STP 전략 활용을 통한 마케팅 효과 극대화 / 02. SWOT 분석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하기 / 03.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의 마음 읽기


4장. 기업의 이해

01. 회사는 망해도 사장은 망하지 않는다? / 02. 지주회사란 무엇인가? / 03. 기업의 자금 조달 방식 / 04.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생산하는 이유


5부. 재테크 상식 아는 척하기


1장. 주식 시장

01. 거래소 시장과 코스닥 / 02. 코스피200이란 무엇인가? / 03. 프로그램 매매란 무엇인가? / 04. 주식 시장은 언제나 합리적이다? / 05.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 06. 신용등급 평가란 무엇인가?


2장. 금융 시장

01. 기준금리란 무엇인가? / 02. 예대마진이란 무엇인가? / 03. 가계부채 해답은 무엇인가? / 04. 금리의 기능과 역할은 무엇인가? / 05. 환율과 국제 수지


3장. 보험과 펀드

01. 실비보험, 잘 들면 요긴하다 / 02. 저축성 보험은 신중하게 선택하라 / 03. 보장성 보험은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다 / 04. 펀드란 무엇인가? / 05. 어떤 펀드가 좋은 펀드인가? / 06. 펀드 투자 시 주의할 점


4장. 부동산 시장

01. 청약통장을 알아야 내 집 마련이 쉬워진다 / 02. 부동산 거래 시 꼭 알아야 할 것 / 03. 부동산 경매, 집도 장만하고 돈도 벌 수 있다 / 04. 고령화 사회와 부동산 시장 사이의 함수 관계는? / 05. 인구 감소가 부동산 폭락을 이끈다? / 06. 앞으로는 안전한 부동산이 사랑받는다 / 07. 모바일이 부동산 시장을 바꾼다 


<미술사 아는 척하기>

미술, 시작하다

누구나 미술 이론을 갖고 있다 | 미술 이론이란 실제로 무엇인가? 

어디서 시작하는가? | ‘미술’이라는 단어 | 미술 이전에 미술이 있었는가?


고대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와 미술 | 미술의 모방 이론 | 아름다운 것이 더 나은가? 

크레타인이 설명하는 그리스 미술 | 로마 미술과 후기 고전 미술 | 고대 미술


미술과 종교

불교 | 도교 | 유교 | 고전 미술을 잊어버린 서양 | 동로마 제국 

우상 파괴 | 이슬람 미술 | 신성 기하학 | 기독교 미술 | 중세 미술


르네상스

인본주의 |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가 개념 | 그리스와 로마의 권위 

르네상스 시대의 실용적인 미술 이론 | 소묘와 색채 | 구성 | 발명 

기베르티 vs 브루넬레스키 | 선 원근법 | 유화의 등장 | 매너리즘 

종교적 혼란 | 바로크 | 르네상스에서 계몽주의까지


미술의 발명

한눈에 보이는 계몽사상 | 계몽사상이란 무엇인가? | 로코코 | 아카데미즘

아카데미의 인기 순위 | 신고전주의 | 너무 이상적인 미 | 미래의 반향 

미술의 근대화 | 미학 | 미는 진리다 | 미적 판단 | 판단력 비판

칸트의 설명 | 칸트의 미적 판단 | 숭고 | 정신을 압도하는 것

루소와 낭만 정신 | 괴테, 천재, 색채 | 거울과 램프 | 낭만적 풍경

헤겔의 정신 | 미술에 대한 경험적 접근법


산업화 시대

러스킨과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 | 라파엘 전파 연합 | 사실주의 

마네의 사실주의 | 미술의 사회적 기능 | 마르크스와 미술 

윌리엄 모리스와 미술의 사회적 기능 | 미술과 사진 | 인상파 | 진보의 소멸 

그것은 비극이다 | 새롭게 보는 법 | 데카당스 | 상징주의 | 예술 지상주의 

법정에 선 예술 | 산업 시대의 색채 이론 | 자포니슴 | 후기 인상파 

야수파 | 원시주의 | 고상한 야만인 | 세계화로 가다 | 입체파 | 표현주의


모던 미술

모던과 모더니즘은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가? | 모더니즘 예술 | 미래주의 

소용돌이파 | 반예술 | 초현실주의 | 무의식 | 자동기술법 

기괴함 | 프로이트와 예술 이론 | 어른이 되는 서로 다른 길 

프로이트가 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 마르셀 뒤샹과 레디메이드 | 커다란 유리 

추상 미술 | 특이한 추상 미술 이론들 | 형식주의

의미 있는 형식은 어떻게 알아볼까? | 미술의 내적 속성과 외적 속성 

고급 예술과 저급 예술 | 이분법에 도전하다 | 저급 예술과 장식

예술과 존재 | 예술, 존재 , 진리 | 기호학과 구조주의 | 기호란 무엇인가? 

미술과 기호학 | 프랑크푸르트학파와 예술 이론 | 기술 복제와 발터 베냐민 

긍정적 문화 | 벽 없는 미술관 | 1950년대의 추상 회화


후기 모던 미술

그림이 그 자체가 되다 | 미국 미술의 수출 | 미니멀리즘 

페미니즘의 미니멀리즘 비판 | 해석에 반대한다 | 미술과 심리학 

다른 방식으로 보기 | 팝 아트 | 팝 아트의 정치학 | 팝 아트와 미술의 종말

오브제의 비물질화 | 1960년대 이후의 미술은 과거와 같을까? 

960년대 페미니즘 - 제2의 물결 | 1960~1970년대 미술의 주된 경향


정체성의 정치학

오리엔탈리즘 | 정체성 | 재현의 정치학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정의하기 | 거대 서사의 몰락 | 해체 이론 | 회화 속의 진리 

지식의 고고학 | 저자의 죽음 | 누구나 미술가가 될 수 있다 

시뮬라시옹과 하이퍼리얼리티 | 실재란 무엇인가? | 브리콜라주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알레고리적 충동 |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자본주의


타자성 

미술 안의 애브젝트 | 무정형성 | 엔트로피 | 리좀 | 퀴어 이론 

전쟁터로서의 몸 | 디지털 | 주요 사이버 이론가들 | 미술관 

미술관에서 잠자기 | 단지 시각 문화일 뿐


<현대 철학 아는 척하기>

제1장 20세기 초의 모더니즘

o 파리 코뮌과 새로운 세기 

o 니체와 유럽 가치의 전도

o 프루동과 아나르코생디칼리슴 

o 마르크스와 역사적 유물론

o 레닌과 사회주의 국가

o 19세기 초의 모더니즘 문화

o 베르그송과 이미지 기억

o 하이데거와 존재의 세계 


제2장 1960년대의 아방가르드 사상

o 1960년대의 인간 소외

o 그람시와 문화적 헤게모니

o 루카치와 의식의 물화

o 알튀세르와 마르크스주의

o 아방가르드와 예술의 실험

o 사르트르와 실존적 자유

o 메를로퐁티와 타자와의 연대

o 아도르노와 총체적으로 관리되는 사회

o 마르쿠제와 에로스의 해방

o 베냐민의 기계 복제 시대의 예술


제3장 1980년대의 포스트모더니즘

o 1960년대의 저항 운동

o 포스트모더니즘

o 푸코와 관료적 권력

o 데리다와 해체주의

o 보드리야르와 현대인의 욕망


제4장 20세기 말의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o 들뢰즈와 초월 사유

o 지젝과 환상 가로지르기

o 아감벤과 호모 사케르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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