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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암시민 살아진다

살암시민 살아진다

  • 강일
  • |
  • 좋은땅
  • |
  • 2019-06-14 출간
  • |
  • 272페이지
  • |
  • 128 X 188 X 27 mm /367g
  • |
  • ISBN 979116435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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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낭랑18세” - 즐거운 건 엇어난 그냥 살안
어렸을 적부터 물질을 해온 주인공은 친구와 함께 육지로 물질을 가게 된다. 갖은 고생을 하고 심지어 간첩을 만나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찬물이 약이여” - 낮엔 물질, 밭일. 밤엔 술담그곡
선주의 부탁으로 배에 걸려 있는 그물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스크루에 머리를 다쳐 더 이상의 해녀 생활이 어렵게 된다. 그런 그녀가 다시 물질을 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자신을 다치게 만든 바다였다.

“위미 1876” - 수애기(돌고래) 잘도 무서우메
1949년생인 주인공은 현재까지 위미리에서 물질을 하고 있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해녀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HOME” - ‘엄마를 바다에 가라앉힌 건 우리였어’
서울에서 생활하는 주인공 휘는 어머니의 잠수병 소식을 듣고 제주로 내려온다. 창고에 있던 어머니의 고무옷을 입어보고서야 어머니가 가졌던 삶의 무게를 느끼고 감정의 변화가 생긴다.


목차


낭랑 18세
찬물이 약이여
위미 1876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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