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그림책 작가, 

톰마소 부르키에티가 전하는 소방관에 대한 모든 것!

혹시 소방관이 되고 싶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최고의 소방관이 될 수 있는 비결이 나와 있으니까요! 소방관은 번개처럼 옷을 빠르게 입을 수 있어야 해요. 소방차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어야 하고요. 정리 정돈도 잘하고 남을 돕는 것도 좋아해야 해요. 어둠 속에서도 용감해야 하고 불이나 물을 무서워하지 않아야 해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매일매일 열심히 훈련하는 일이에요. 그렇다면 누구든지 최고의 소방관이 될 수 있답니다! 

 <나는 최고의 소방관!>의 글을 쓴 작가 톰마소 부르키에티는 실제 소방관으로 일하며 소방관에 대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어요. 소방관으로 일하면서 접한 경험이나 느낌을 바탕으로 <나는 최고의 소방관!>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소방관의 자질과 역할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녹여 냈어요. 소방관을 좋아하는 친구, 소방관이 되고 싶은 친구, 소방관이 궁금한 친구라면 꼭 봐야 하는 ‘소방관 그림책’이에요! 

톰마소 부르키에티 
현재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늘 기쁜 마음으로 일터에 출근합니다. 매일 더 좋은 소방관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며 그림책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실비아 바론첼리 
2015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겸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