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처럼 폭발하는 분노부터, 일상적인 짜증, 불평까지…
평생 씨름해야 할 분노의 문제,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
이제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노를 바라보고,
선하게 분노하는 법을 배우라!
“분노에 관한 책들 중 단연 최고의 책이다!”
“내가 읽은 분노에 관한 책 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성경적이면서도,
통찰력이 넘치고, 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나는 죄악 된 분노의 문제로 매일 씨름한다.
이 책은 내 문제의 근원을 이해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주었다.”
그리스도인에게 분노는 정말 중요한 주제다. 분노를 잘 다루지 못하면 당신은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인생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분노는 단순한 감정의 분출이 아니다. 분노는 당신이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이며, 당신의 생각, 판단, 가치관 등 ‘당신의 전부’와 관련된 것이다.
저자는 격렬하게 표출되는 분노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감춰진 분노까지 모두 다룬다. 또한 짜증, 불평, 원한이나 악감정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이 삶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을 제시하며, 상황이 엉망일 때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제공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실패하지 않을 어떤 기술이나 전략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분노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대신에 이 책은 분노의 본질에 접근하며, 당신의 분노 이면에 내재한 죄와 교만을 밝히 드러낸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실현되는 통로로 선한 분노를 소개하면서, 분노의 감정을 선하게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해 가는 길도 제시한다.
아마 우리는 평생 분노의 문제와 씨름하며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안내를 따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노를 바라보고 조금씩 해결해 나간다면, 갈등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며 선하게 분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고상섭, 김관성, 김명호, 김영한, 노승수, 박재연, 안진섭, 오종향, 유은정, 이기원, 이정규, D. A. 카슨, 랜디 알콘, 브라이언 채플 추천!
★ 독자 대상
•분노, 짜증, 불평, 원한 등의 문제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악한 분노와 선한 분노의 경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날마다 성장해 나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