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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영업사원

엄마는 영업사원

  • 김진향
  • |
  • 이지컴
  • |
  • 2019-04-22 출간
  • |
  • 272페이지
  • |
  • 150 X 224 mm
  • |
  • ISBN 979119501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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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4살에 영업일을 시작해 50살에 인천프뢰벨(주) 대표가 되기까지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영업노하우들을 묶은 책이다.

올챙이 영업사원 시절 절벽만큼이나 높았던 고객들의 대문을 뛰어넘기 위해 고민하고, 레스토랑 대신 레스트룸을 식당 삼아 허기를 채웠던 일화부터 영업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쌓아가며 베테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신입, 주임과 대리, 과장, 차장과 부장, 상무, 대표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만의 노하우 ‘영업족보 ABC’와 ‘실전연습’을 배치해 저자의 실전 영업노하우를 공개한다. 

마지막 장 ‘일하는 엄마-엄마는 대표보다 직급이 높고 어렵다.’는 일하는 엄마로서 육아를 병행하며 마주해야했던 경험과 고민했던 내용들을 솔직하게 담았다.

목차


1장 신입
신입, 신맛, 떫지만 싱그러운 그 맛

누구나 올챙이 시절은 있다
아가씨가 하필 이 길로 왔어요?
누구세요? 왜요? 닫힌 문은 절벽만큼 높다
추억의 기저귀 가방, 에코백

2장 주임 그리고 대리
맨땅에 씨앗을 뿌리다

그 시절 나만의 레스토랑, 레스트룸
첫 구매 고객, 잊히지 않는 첫사랑
커피잔 두 개와 상금 3만 원
첫 직장판매 견습, 내가 팔아냈다!
원정 영업, 수술실 의사에게 사인 받아내던 선배
직장판매, 누구나 가능하다
고객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

3장 과장
사세요. 그래야만 영업사원이다

김진향씨는 왜 상품을 안 팔아요?
상품은 팔아야 상품이 된다
성실은 나의 최대 무기
고객과의 좋은 인연은 친구만큼 오래 간다
할인을 미끼로 만든 고객은 고객이 아니다
어느 여름날의 아이스박스

4장 차장과 부장
급여는 지난 여름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차장이 되고 부장이 되고
급여가 말해주는 것들
영업을 해보면 세상이 보인다
한계라는 인식은 새로운 기회
영광의 상처

5장 상무
한 길은 늘 다른 길로 이어진다

당신은 교수나 박사가 아니잖아요
까짓것 교수? 박사? 내가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
끊임없이 갈구하고, 우직하게 나아간다

6장 대표
긍정 마인드와 엄마라는 힘

마침내 회사 대표가 되다
거름을 준다고 잘 자라는 것은 아니다
여자라서 신뢰가 안 가요
차가 없어서 영업을 못한다고?
시대가 달라요 달라!!
노력과 인내, 그걸 누가 몰라요!

7장 일하는 엄마
엄마는 대표보다 직급이 높고 어렵다

남의 아이 가르치는 사람이 내 아이 가르칠 때의 부끄러움
그래서 그 집 아이는 어떤데요?
엄마가 처음이라 미안해
아이의 친구/ 시간 없는 엄마가 아이들 노는 걸 언제 보나
편식/ 내가 편한 것만 아이에게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피아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요
영어/ 영어는 좋아도 영어 공부는 싫고
수학/ 수학은 때를 놓치면 더 어렵지 않나
국어/ 한국말인데 국어도 어렵구나
과학/ 과학은 경험으로 흥미를 느껴야
생존 수영/ 물에 들어가는 데만 6개월
생활습관/ 바쁜 엄마의 빨리빨리
애착/ 깨우기 전에 잠시 곁에 누워있기
역사/ 아이도 좋고 나도 좋고 역사 체험 교실
지리/ 세계가 궁금해, 지구본 돌리기
준비물, 숙제/ 다 못 챙겨준다. 나도 메모, 아이도 메모
독서/ 책 읽기와 토론의 힘
치아관리/ 바빠도 반드시 해야 할 것
아이가 보는 내 모습/ 정말 부모를 따라 하구나
농구/ 스트레스 해소와 교우 관계는 스포츠로
취미/ 렌즈 안의 세상
취미/ 자전거 타기
안전/ 어떤 지각
용돈/ 기부는 네가 벌어서 해라
정직/ 아이의 거짓말에 내가 편들고
엄마의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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