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식물, 과학, 인물, 세계사, 인체, 스포츠,
언어, 여행, 음식, 우주 등에 대한
321가지 지식을 만나 보자!
그거 알고 있나요? 기린은 자신의 귀를 핥을 수 있을 만큼 기다란 혀를 갖고 있다는 사실! 인간은 수천 년 전에도 양치를 했다는 사실! 머리를 물 양동이에 넣어서 머리통의 무게를 잴 수 있다는 사실! 대나무는 하루에도 1미터가 넘게 자랄 수도 있다는 사실! 우주 비행사들은 진공청소기에 소변을 본다는 사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식만을 모으고 모아서 재미나고 흥미로운 지식을 담았습니다. 좋은 기획과 신중한 디자인이 담아낸 잡학 사전!
별의별 잡다한 지식을 총망라해서 정리!
《13살을 위한 놀라운 잡학사전 321》에는 놀라운 동물의 세계, 알수록 신비한 인체, 스포츠의 세계, 유명한 인물 이야기, 뜻밖의 세계사 상식, 아름다운 별 지구, 신나는 세계 여행, 재밌는 과학의 세계, 다양한 지구의 말과 언어, 신기한 식물의 세계, 음식에 관한 모든 것, 상상 초월 별들의 세계 등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별의별 잡다한 지식을 총망라해서 주제별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책을 앞뒤로 읽거나 흥미로운 주제만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교양 지식을 담은 책입니다.
빨리 읽고 싶어지는 유머 가득한 지식이 한 권에!
이 책의 저자이자 탐험가인 마틸다 마스터르스는 흥미롭고 빨리 읽을 수 있는 321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용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321가지 이야기를 한 입 크기의 텍스트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라우이저 페르디위스의 펜 드로잉 또한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이해하기 쉽고 완성도 있게 보여 줍니다.
13살 뿐만 아니라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위한 잡학 사전
잠들기 전에 깜짝 놀라 몸이 움직이는 이유는? 바비 인형의 이름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나폴레옹의 키가 작았다는 이야기는 사실일까? 축구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인구수가 적은 나라들은 어디일까? 나라마다 다양한 불길한 숫자는 무엇일까? 인간은 바닷속보다 우주를 더 많이 방문했다는 사실은 진실일까? 파리에 왜 비욘세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30킬로그램이 넘는 무게를 가진 씨앗이 있을까? 등 호기심 많은 13살 독자를 위한 잡학 사전이지만, 여러분이 13살 이상이라 할지라도 위에 제시된 이야기처럼 처음 들어보는 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