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4개의 노벨상을 수상하는 동안 왜 한국은 단 하나에 그쳤을까?
노벨상 대국이 하나 같이 대학 교육과 교수의 수준이 높다는 데서 답을 찾아라!
한 대학교수가 세계를 발로 뛰며 밝혀낸 노벨상 수상의 원천과 그 비결
세계가 한 울타리처럼 소통이 활발해지고 국경이 없어지는 세상에서 지금의 청소년들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대학을 선택하면 좋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들 떠드는데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철학자 프로이트는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물음에 한마디로 “가치 인정을 받기 위해서다.”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권력을 잡으려고 투쟁하고, 돈을 벌기 위해 애를 쓰고, 사회적인 직위를 얻으려고 사람들과 만나곤 합니다.
국내에서는 개인의 능력과 노력 여하에 따라서 가치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는 국가의 브랜드에 의해 내 가치가 단번에 결정됩니다.
국가 브랜드가 가진 힘이 강하면 국가의 국제적인 위상도 높아지고, 취업도 잘되고, 해외여행을 할 때도 융숭한 대접을 받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나라의 국민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가장 큰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학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교수가 있습니다. 대학의 경쟁력은 교수의 경쟁력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선진국에 있는 대학의 교수들은 학문적 성과가 높아 선진국에는 명문대학이 많으며, 노벨상 수상자를 국가에 많이 안겨줍니다. 선진국의 대학들은 그 대학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핵심 가치를 가지고 대학을 운영합니다.
어떤 대학, 스승을 찾아 대학을 선택해야 할까요?
내 실력으로 명문대에 가기 힘들다면 나는 어떤 대학을 가야 할까요?
내 삶이 행복하려면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까요?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