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2019 올챙이 발가락 어린이 노래말꽃

2019 올챙이 발가락 어린이 노래말꽃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
  • 양철북
  • |
  • 2019-03-29 출간
  • |
  • 52페이지
  • |
  • 145 X 202 mm
  • |
  • ISBN 9788963729046
판매가

3,000원

즉시할인가

2,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그럼 나 혼내고 놀아줘”
거리낄 것 없는 아이들의 세계, 그 호탕함이 주는 유쾌함!

<올챙이 발가락> 봄호가 나왔다. 거리낄 것 없는 아이들의 세계가 담뿍 담겨 있는 시 서른두 편, 보기만 해도 환해지는 아이들 사진과 그림이 봄을 담고 있다.
2학년 지민이는 놀아 달라고 떼쓰는 어린 동생이 버겁다. 자꾸 그러면 혼낸다는 말에도 동생은 끄떡없다. “그럼 나 혼내고 놀아줘.” 아마 지민이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을 테다. 시를 읽는 우리도 항복!
해가 산에 딱 걸린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보고 있는 동휘, 돌멩이에게도 말을 거는 선우, 앵두나무가 멀리서 봐도 하얗다고 이제 하루하루가 봄이라고 말하는 1학년 석현이, 땅콩이 땅을 들고 올라온다고 아다다다다다다 들고 올라온다고 땅콩의 탄생을 노래한 태원이……. 아이들 눈으로 바라본 봄날이 새롭다.
엄마 차 안에서 잠든 동생이 깰까 봐 어깨를 내준 채 가만히 동생을 바라보는 민진이, 비린내 나면 아빠가 오는 거라고 식구가 다 함께 있는 거라고 좋아하는 정우, 길에 쓰러져 울고 있는 할아버지를 보고 함께 눈물 흘리는 병준이까지 따뜻한 눈길이 머무는 순간이 시가 되었다.
‘시가 있는 교실’에는 한 아이와 주고받은 말이 그대로 시가 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아이와 함께 시를 쓰는 아름다운 순간을 느껴 보고 싶다면 이제부터 귀 활짝 열어 듣고, 손 움직여 써 보자. 그러면 시가 우리 곁으로 찾아올 것이다.


목차


14, 15쪽
22, 23쪽
26, 27쪽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