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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우물

부흥의 우물

  • 김재호
  • |
  • 아르카
  • |
  • 2018-05-18 출간
  • |
  • 304페이지
  • |
  • 148 X 213 X 19 mm /474g
  • |
  • ISBN 979119611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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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독특하다. 저자는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이자 캠퍼스 부흥 선교 사역을 하는 김재호이다. 책의 도입부는 저자가 40세에 기독교에 입문한 배경과 신앙 성장 과정을 그린 간증으로 시작한다. 따라서 일종의 간증서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한 간증서로 보아선 결코 안 된다. 잊혀졌던 교육계의 큰 인물, 부산대 설립총장과 연세대 3대 총장까지 역임한 윤인구 박사의 교육 이야기에 온통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윤인구는 부산대의 현재 캠퍼스를 확보하고 교사를 지었을 뿐 아니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도 신촌 캠퍼스를 발전시킨 탁월한 교육 행정가였다. 책의 2장에서 저자에게 예수를 전도한 ‘가난한 집사 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지만, 그것은 교육자 윤인구를 탐구할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을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일 뿐이다.
저자는 대학교수의 보직으로서 문화콘텐츠개발원장을 맡게 된다. 부산대학교의 설립자 윤인구를 소재 삼아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기로 하고 그를 탐구해가는 과정에서, 윤인구가 단순한 대학 설립자가 아니라 20대에 일본과 미국과 영국까지 가서 신학 수업을 하고 온 선구적 신학자이자 부흥목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된다. 심지어 순교자로 유명한 주기철 목사와 같은 시대에 살았으며, 영남에서 3대 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진주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했을 정도다. 그의 결혼식 주례자도 주기철 목사였다.
그의 집안은 경남 지역의 유지로서 독립운동을 도와 일제의 핍박을 많이 받았고, 윤인구 역시 고초를 치렀다. 그런 시대 배경 가운데 예수를 만나 목회자가 되었으나, 그는 목회 못지않게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되살릴 중요한 길이라고 보고 마산 복음농업실수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그가 교육자가 돼 처음 키운 제자 중에 유명한 이로 이 학교 출신의 김기열이 있다. 현재 기윤실 공동대표이자 ‘좋은교사운동’ 대표였던 정병오 선생과 ‘사교육없는세상’의 송인수 선생 같은 유명한 교육 운동가들이 기독 스승의 모범으로 단연 첫손에 꼽는 로뎀청소년학교의 교장 고 김기열 장로다. 말하자면 윤인구의 이야기 속에 이 시대의 교육계는 물론 교회까지 배워야 할 올바른 교육의 정신과 다음세대를 키우는 교사와 부모들이 가져야 할 태도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윤인구가 다음세대를 거룩한세대, 곧 학생청년들이 하나님의 빛과 생명을 받아 새롭게 됨으로써 암울했던 전쟁 이후의 시절에도 미래를 꿈꾸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한 참교육의 영적 비밀을 알게 해준다. 더 나아가, 신앙 여부를 막론하고 이 시대의 모든 교수, 교사, 학부모가 입시 위주로 피폐해진 교육을 되살리고 새롭게 할 방향을 찾게 해준다. 이 책의 백미는 무엇보다 교육의 변화가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을 일으킬 원천(原泉), 곧 부흥의 우물이라고 환히 밝히는 대목이다. 단순히 한 대학 총장의 이야기를 뛰어넘어 거룩한 다음세대를 일으킬 수 있는 교육의 참길을 보여주는 책인 동시에, 제목 그대로 부흥의 우물을 안내하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윤인구가 ‘사랑에 목마른 세대가 그토록 찾던 옛적 선한 샘(물)’이라고 정의하는데, 공교롭게도 ‘샘’은 우물일 뿐 아니라 학생들이 선생님을 친근하게 부르는 은어(隱語) ‘샘’이기도 하다.
저자는 실제로 이 책의 후반부에서 ‘거룩한세대 기도운동’을 펼치며 캠퍼스에서 교수 멘토링으로 섬기는 자신의 변화를 설명한다. 그는 예수와 윤인구를 만나기 전에는 학생들이 ‘가가멜 교수’라는 별명을 붙였을 정도로 현재 모습과 거리가 멀었다. 지금은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위한 교회를 섬길 정도로 변화된 것이다. 특히 그가 전세계적으로 섬기는 거룩한세대 기도운동은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딸 고 이민아 목사가 생전에 저자 김재호 교수와 더불어 시작한 일이었고, 그 인연으로 이어령 전 장관이 이 책을 추천하였다.
이 책은 무너진 이 땅의 교육을 되살릴 교사(교수)들이 윤인구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십자가의 길을 알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윤인구가 총장 취임사에서 밝혔던 것처럼 다음세대 학생청년들에게 하늘을 열어 광명, 곧 복음의 빛을 그들에게 던지고 사랑으로 섬기는 교수, 교사, 학부모, 교회로 거듭나게 이끌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작은 예수’란 예수를 닮아 본받은 대로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상에서 본받고 살아가야 할 완전한 모델로서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를 본받기 시작하는 지점이 부흥이라면, 개인의 부흥은 각자가 예수를 닮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순교의 영으로 자신을 바쳐 제자들을 사랑하고 헌신한 위대한 스승, 즉 작은 예수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 역사에서 거의 다 묻혀 있다. 주께서 그중 한 사람, 윤인구를 세상에 드러내기로 작정하셨다. 주님께서 이 책을 계기로 세상에서 또 다른 제2, 제3의 윤인구를 발견하게 하실 것이요, 또한 수많은 작은 예수들을 일으키실 것이다.
윤인구는 설교에서 예수를 신성시하거나 우리가 전혀 도달할 수 없는 고상한 인격체로 분리하는 것을 경계했다. 예수를 우리의 맏형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Again 1907 기도운동은 국가적인 부흥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흥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된다. 윤인구 같은 한 사람의 작은 예수를 살리고 키우는 일이, 그런 사람의 정신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부흥의 길이다. 한 사람의 거듭남이 또 다른 한 사람의 거듭남으로 이어지는 것이 지역 또는 국가적 부흥이다.
Again 1907을 위한 우리의 기도는 “이제 교육계에서 작은 예수를 일으키라”는 주님의 응답으로 이미 시작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을 쓰기까지 10년을 기다리게 하셨다. 주께서는 나에게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기’와 ‘순종하기’를 훈련시키셨다. 이 책의 모든 과정을 주께서 인도하고 계신 줄 믿는다.
주께서 이 책을 쓰게 하신 목적은 이 책을 읽는 독자 한 사람의 존재적 변화이다. 당신이 아무리 신앙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더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가, 성령께 “저를 인도해주십시오”라고 자주 기도하기를 부탁한다.
교사와 교수들에게 부탁한다. 이 책에서 당신이 닮고 싶은 위대한 스승을 만나기를 바란다.
특별히 학부모들에게 부탁한다. 학부모는 자녀를 가장 사랑하면서 그들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스승이다. 그래서 부모가 주께서 원하시는 위대한 스승이 된다면 아이들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부모들의 변화는 절실하다.
또한 청년·청소년들에게 부탁한다. 윤인구처럼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살아가기 바란다.

누가 아이들을 어둠 속에서 건질 수 있는가? 이들을 빛으로 인도할 스승은 없는가?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교육 정책 입안자들에게 제시할, 교육에서 진리의 길은 없는가? 이 모든 비정상적인 것에서 벗어나 마침내 교육에 광명이 임하게 할 방법은 정녕 없는가? 이 꿈을 꾸고, 이 꿈을 노래하고, 이러한 세상이 오게 할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는 빛이 너무 희귀한 세상에 살고 있다. _p 26

우리가 할머니 말씀대로 결정하고 살아가면 순탄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할머니는 인생의 진리를 통달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계신 천사셨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카이스트(KAIST) 박사 출신의 대학 교수가 가정사의 고민을 ‘무식한 할머니’에게 물어보았다는 것이 참 이상한 일이다. p 36

이삭은 아버지의 길을 생각하고 그 우물을 다시 찾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길을 찾으라고 명하시는 것이다. ‘윤인구가 부흥의 우물일지 모른다.’ 이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우리나라가 일제의 종살이를 할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것처럼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세계 최고의 신학을 공부하게 하셨던 윤인구를 통해,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만날 것이라는 기대와 부흥에 대한 소망이 내 안에서 뿌리 내리기 시작했다. 생각이 이에 이르자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다. _p 67

“총장님께서 가장 기뻐하신 때는 언제입니까?” 나는 이 질문으로 윤인구와 대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기대하고 있었다. ‘총장 취임하실 때가 아니었을까? 부산대학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 대학본관(현 인문관)을 완공했을 때가 아니었을까?’ 나와 학생들은 끈기 있게 박 교수님의 대답을 기다렸다. 마침내 건져 올린 교수님의 대답은 전혀 뜻밖이었다. “우리 만날 때 가장 기뻐하셨지요.” 내가 기대했던 대답이 아니었다. 대학 역사의 분수령이 되는 기념비적 사건과 동떨어진 개인적인 회상이었다. 그 자리에서 인터뷰를 끝내고 철수를 결정했다, _p 82

나는 부끄럽지만 고백한다. 그때까지 교수로서 학생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진정 존재 자체로 기뻐했던 적이 없었다. 나는 교수로 생활하면서 자기중심적이었다. 세상에서 요구하는 우수 교수 대열에 들어가려고 발버둥쳤다. 대학교에 부임하자마자 학생들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했다. 내가 지도하는 실험실 대학원생들은 1년 365일 휴일이 없었다. 내가 매일 학교에 나왔기 때문이었다. 나는 교수의 권위를 마음껏 즐겼고, 거기에 도전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았다. 그러니 가가멜 별명을 얻은 건 당연했다. _p 85

나는 이제 확신한다. 우리나라가 교육의 본질적 뜻을 다시 제대로 회복하는 날에 교육의 부흥이 올 것이다. 빛이 비취면 어둠은 즉시 물러난다. 교육이 본질을 찾고 나면 비교육적인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다. 냇가에서 흙탕물을 일으켜 시냇물이 검게 되어도, 산 위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맑으면 그 시냇물은 금세 맑아진다. _p 88

‘대학 교육은 나라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윤인구의 소신이었다. 그래서 민립대학을 설립하여 국가에 기증한 것이다. 그 원칙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독일과 같이 모든 대학은 국립으로 하고, 대학 등록금은 국가에서 100퍼센트 책임을 져야 한다. 실제로 그는 “등록금이 없어서 대학을 그만 두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라고 교수와 학생들에게 강조했으며, 장학금을 많이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학생들은 윤인구를 아버지라고 불렀다. _p 146

예수님이라면 어떤 꿈을 꾸실까? 인류 전체의 구원을 꿈꾸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아닌가? 그렇다. 윤인구는 ‘예수님과 비슷한 생각의 크기’를 가지는 법을 알고 있었다. 눈앞의 현실만 생각하는 근시안적 사고가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하나님의 창조부터 종말까지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기초하여 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도 그렇게 원대한 꿈을 가지는 자가 되기 원한다. _p150

이처럼 비참한 현실의 생에서, 그리고 ‘이 절망적인’ 암흑 속에서 참된 인물을 살려내려면 하늘을 열어 광명을 저들의 가슴 속으로 던져야 할 것이며, 장벽을 헐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_p 152(윤인구의 총장 취임사 중에서)

나는 윤인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대하심을 믿는 자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꿈꾸지 않으면 하루라도 더 살 수 없는 법이다. 우리는 절망하든지 꿈을 꾸든지,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의 조건들을 받아들이고 타협한다. 그러나 그것은 절망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대함을 아는 자는 절망할 수 없다. 세상과 타협할 수도 없다. _p 161

보통 사람이 맨 정신으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꿈, ‘위대한 꿈’은 인간 영역 밖의 꿈이다. 그 위대한 꿈을 내가 꾼다면, 그것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하신 주님의 뜻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그것은 애초에 윤인구의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태초부터 예비된 주님의 꿈이었다. 윤인구는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을 받았던 것이다. _p 167

나는 꿈도 없이 현실의 무게에 치여 힘없이 살아가는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다. 예수께서 유대 광야에서 절규하며 외치셨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음성이 내 귀에 분명히 들리는데, 그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관심도 없다. 롱펠로의 시 ‘화살과 노래’처럼, 나는 끝없이 하늘로 사라지는 노래를 부르는 시인이 될 수밖에 없다. 다만 세월이 오래 지난 후 내 친구의 마음속에 내 노래가 남아 있기를 기대하며, 또 그것을 기도하며,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 _p 175

나는 어느 날 동이 틀 무렵 인문관을 찾았다. 아침 햇살이 유난히 붉은 날이었다. 해가 붉은 빛을 내며 금정산과 인문관을 함께 붉게 물들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인문관에 뿌려지는 것이 형상화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느꼈다. 이때 그 붉은 빛이 십자가 위를 지나 인문관에 도달하고, 인문관 내벽은 온통 붉게 물든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가슴에 뿌려지는 것이다. 그리고 곧 하늘의 광명이 임한다. 그때 모든 것이 새 생명으로 살아난다. 인문관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비밀을 형상화하였음을 보여주는 놀라운 장면이었다. _p 186


목차


서문 16

1부 너는 나를 따르라
가가멜 교수를 왜 부르셨을까? 25
깊은 신앙과 위대한 평안의 비밀 35
노래 없이 사는 것은 죄이니 45
윤인구를 세상에 드러내라 55
덮어둔 우물, 잊혀진 역사 68
너는 무엇이 가장 기쁘더냐? 78
내가 앞서갈 테니, 너는 나를 따르라 89
옛적, 선한 길을 알아보아라 98

2부 윤인구가 부른 노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11
제자를 보면 스승을 안다 127
예수님이라면 어떤 꿈을 꾸실까? 144
이룰 수 없는 꿈이 이루어지면 158
새벽 벌판에 광명이 오네 169
하늘을 열고 장벽을 헐어 180
이것이 내 아들 예수의 길이니 194

3부 우리가 부를 노래
그의 노래를 내게 주시다 207
슬픔과 애통이 없는 까닭 217
작은 예수의 새 생명 교육 231
사랑의 범위를 넓히면 된다 247
거룩한세대 멘토링 257
거룩한세대를 회복하라 269
진리의 종소리를 울려라 283

에필로그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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