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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 현대 과학을 찾아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 현대 과학을 찾아서

  • 고윤곤
  • |
  • 웅진주니어
  • |
  • 2014-01-15 출간
  • |
  • 180페이지
  • |
  • ISBN 97889011622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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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 원자와 방사선》
속 보이게 만드는 빛 - X선과 방사선
* 방사선의 정체
* 라듐을 둘러싼 오해와 비극

원자 쪼개기 - 원자 모형과 원자핵의 발견
* 세상을 이루는 원소와 원자
* 우리 생활 속의 방사선

《제2부 : 물리학의 혁명》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을까? - 양자 물리학
* 빛의 성질
* 불투명한 물체를 통과하는 빛

우주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 -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 머리로 운동하기
* 아치'Arch'로 살펴보는 힘의 과학

중력의 비밀을 밝히다 -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 알쏭달쏭 중력
* 중력과의 한판 승부

세상을 뒤흔든 힘의 출현 - 원자력
* 원자력 발전소가 궁금해
*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별을 보는 사람들 - 빅뱅과 우주
* 과학으로 보는 별
* 옛이야기 속 별자리

《제3부 : 생명체의 비밀이 풀리다》
뼈대 있는 집안의 탄생 - 생명체의 등장과 진화
* 후손 만들기
* 쌍둥이는 어떻게 생겨날까

콩 심은데 콩 나는 까닭 - 멘델의 유전법칙
* 자식은 왜 부모를 닮을까
* 멸종 위기의 생물들

도서소개

물리, 화학, 생물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살펴보며 과학사에 찾아 낸 위대한 발견, 발명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그 위대한 발견과 발명이 이뤄진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상황까지 두루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현대 과학을 찾아서』에서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현대 문명에 영향을 끼친 다양한 과학 원리와 법칙들의 뿌리를 찾아 신 나는 과학사 여행을 떠난다.
원자 내부에 대한 호기심이 인류의 뿌리를 밝혀내기까지
현대 과학의 기초를 다진 수많은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만난다!

X선을 발견한 뢴트겐, 방사능과 방사선 동위 원소의 존재를 밝혀낸 마리 퀴리, 전자의 존재를 알아낸 톰슨, 원자핵을 발견하고 원자 모형을 제안한 러더퍼드,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을 깨달은 아인슈타인, 원자 속의 에너지를 꺼낸 페르미, 유전학의 길을 연 멘델, 그리고 진화의 비밀과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의 기반이 된 사고와 원리를 살펴볼 수 있는 과학책,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현대 과학을 찾아서』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오늘날, 세상은 어떤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과학책에는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 공부와 상식을 한번에!

물리, 화학, 생물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살펴보며 과학사에 찾아 낸 위대한 발견, 발명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그 위대한 발견과 발명이 이뤄진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상황까지 두루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가 7권『현대 과학을 찾아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동안 집요하지만 친절하게, 교과서보다 알차고 야무지게 과학사의 흐름을 보여 주며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기초 상식을 탄탄하게,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며 어린이 교양 과학 만화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현대 과학을 찾아서』에서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현대 문명에 영향을 끼친 다양한 과학 원리와 법칙들의 뿌리를 찾아 신 나는 과학사 여행을 떠난다.

제1부 <원자와 방사선>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발자취를 보여준다. 우리가 병원을 찾았을 때 흔히 찍는 X선 촬영, 즉 엑스레이는 누가 언제 발견한 걸까? 서울의 대학 병원 한 곳에서만 매년 수십만 장의 X선 사진을 찍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엑스레이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과학 교과서에서는 X선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알려주지만 누가 X선을 발견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현대 과학을 찾아서』에는 과학 교과서에는 담겨 있지 않은, 그래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랄 만한 흥미로운 과학사 이야기가 가득하다.

X선은 음극선관을 연구하던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이 우연히 발견한 광선으로, 방정식의 미지수처럼 그 특성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X선이라 이름붙인 것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배를 가르지 않고도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뢴트겐의 발견은 세상에 큰 놀라움을 가져다주었다. X선의 발견은 이후 프랑스의 과학자 베크렐에게 영향을 끼쳐‘우라늄선’이라는 또 다른 발견을 낳았고, 우라늄선의 발견은 폴란드의 과학자 마리 퀴리와 남편 피에르 퀴리에게 영향을 끼쳐 ‘방사선’이라는 커다란 발견을 가능케 했다. 다양한 광선의 발견은 전자 내부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져 절대적인 진리라 믿어왔던‘돌턴의 원자설’을 뒤엎는 러더퍼드의 새로운 원자 모형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하나의 발견은 다른 발견의 씨앗이 되어 과학의 영역을 넓히고 세상을 더욱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제1부 <원자와 방사선>을 통해 독자들은 19세기 과학사 중 특히 화학 분야에서 일어난 다양한 변화와 연구 성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제2부 <물리학의 혁명>에서는 물리학의 커다란 두 개의 축이라 할 수 있는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 인류 역사상 가장 엄청난 발견이라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의‘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랜 시간 빛의 성질을 두고‘파동설’과 ‘입자설’로 나뉘어 팽팽히 맞서 싸우던 과학자들은 ‘에너지 양자’라는 개념을 주장한 독일의 과학자 플랑크의 등장에 잠시 잠잠해지는 듯 했다. 하지만 그 후 네덜란드의 과학자 닐스 보어가 발견한 ‘선 스펙트럼’, 오스트리아의 과학자 슈뢰딩거가 주장한 ‘파동 방정식’ 등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에 영향을 받아 20세기 과학사 중 물리학 분야는 큰 변화 앞에 놓이게 된다. 자연의 모든 운동 법칙을 정립한 뉴턴의 고전 물리학(고전 역학)과 원자 단위의 미시 세계를 다루는 양자 물리학(양자 역학)으로 나뉘게 된 것이다. 그 외에도 절대적이라고 생각했던 시간과 공간을 상대적인 것으로 보고 3차원의 세상을 4차원의 세상으로 확장시킨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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