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젖소가편지를쓴대요(탁탁톡톡음매)

젖소가편지를쓴대요(탁탁톡톡음매)

  • 도린 크로닌
  • |
  • 주니어RHK
  • |
  • 2014-01-28 출간
  • |
  • 40페이지
  • |
  • ISBN 9788925552170
★★★★★ 평점(10/10) | 리뷰(2)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탁탁, 톡톡, 철커덕. 헛간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농장 주인인 브라운 아저씨는 눈과 귀를 의심했지요. 젖소들이 타자를 쳐서 편지를 보냈거든요.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농장 동물들의 시위에 골치가 아픈 브라운 아저씨는 과연 동물들의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 수상 ★
★ 뉴욕타임즈(NYT) 베스트셀러 ★
★ 미국 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만한 어린이책 ★
★ 샬롯 졸로토 상(CCBC) 수상 ★
★ 국제독서연합 어린이도서협의회 (IRA-CBC) 선정 도서 ★
★ 퍼블리셔스 위클리(PW) ‘가장 재미있는 그림책’ 선정 ★
★ 어린이 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

[칼데콧 아너 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등
수많은 선정 기관에서 선택한 ‘가장 재미있는 그림책’
젖소들이 투박한 발굽으로 타자를 친다는 상상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이 그림책은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비롯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 타임즈, 미국 도서관협회(ALA), 국제도서연합 어린이도서협의회 등에서 어린이들의 정서에 가장 알맞은 도서로 선정 및 상을 수여 하는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도 2001년 출간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2014년,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대화’와 ‘타협’, ‘설득’과 ‘조정’을, 젖소들의 논리적이고 현명한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재출간을 결정하였습니다.
현명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아이들이 젖소들의 유쾌한 활약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유쾌한 농장 동물들의 이야기!
변호사이면서 취미가 '고물 타자기 모으기'인 저자 도린 크로닌이 자신의 취미와 직업적 경험을 살려 매우 기발한 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컴퓨터 시대에 전시용으로 그나마 효용 가치를 지켜온 고물 타자기를 매우 적절한 장소와 주인공을 등장시켜 재활용한 것입니다. 도린 크로닌은 흔한 농장 이야기나 우화로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대신, 말 못하는 젖소들을 위해 헛간 한 구석에 낡은 타자기를 숨겨 뒀습니다. 뭉툭한 젖소들의 발굽으로 휠이 휜 고물 타자기를 꾹꾹 눌러 편지 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주인공과 정말 잘 어울리는 소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중립을 지켜오던 오리들의 피날레에 가선 그 능청스러움에 배꼽을 잡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화가 베시 르윈은 글을 아는 유식한 젖소들의 천연덕스러운 표정과 젖소들의 시위에 합류하는 암탉들의 결연한 의지, 처음에는 어림없다며 버티다 점점 궁지에 몰리는 브라운 아저씨의 곤혹스러움, 이 모든 것을 그녀만의 독특하고도 대담한 수채화 기법으로 명쾌하게 표현합니다.

내용 및 미리보기
탁탁, 톡톡, 철커덕! 음매~
헛간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농장 주인인 브라운 아저씨는 눈과 귀를 의심했지요. 젖소들이 헛간에서 타자기를 찾아내어 브라운 아저씨에게 편지를 보냈거든요.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농장 동물들의 시위에 골치가 아픈 브라운 아저씨는 과연 동물들의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 리뷰
“도린 크로닌은 따분한 시골 농장을 아주 익살스러운 이야기에 담아 살아 움직이는 세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베리 루윈의 대담하고 느슨한 터치의 수채화는 밝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동물들의 시위는 농장 주인 브라운 같은 사람들에겐 골칫거리지만,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약자는 영리하고 재치 있는 동물들의 행동으로부터 마음의 여유와 위안을 얻을 것입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