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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비결

상처받지 않는 비결

  • 김열방
  • |
  • 날개미디어
  • |
  • 2019-02-28 출간
  • |
  • 215페이지
  • |
  • 152 X 216 X 18 mm /395g
  • |
  • ISBN 97889917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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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신의 트라우마를 담당하신 예수님

당신은 지금 상처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습니까?
나도 많은 상처가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치료받았습니다.
상처를 다른 말로는 ‘트라우마’(Trauma, 외부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때문에 생긴 마음의 상처)라고 합니다. 한 때의 안 좋았던 사건에 대한 나쁜 기억 때문에 그와 비슷한 일이 생기면 다시 정신적 충격, 두려움과 불안을 겪게 되는데 이를 두고 “나는 그 일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어”라고 말합니다.
그런 상처에 매이면 당신의 오장육부가 시들고 뼈가 녹아내리고 피가 바싹바싹 마릅니다.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물듭니다. 놀랍게도 그런 상처를 준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싱글벙글 웃으면 잘 산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처음부터 원수가 아닌 다음에야 알고 일부러 상처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상처는 모르고 줍니다.
“그 사람 나이가 몇 살인데 그걸 몰라요?”
100세가 되고 박사, 교수가 되어도 모를 수 있습니다.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호 7:9)
상처는 준 사람보다 받은 사람에게 더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상처받은 사람이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나도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하나 둘 상처를 받으면서 마음에 큰 고통을 겪었고 그런 상처에 매여 악몽을 꾼 적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모든 상처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상처를 담당하셨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라고 말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첫째, 예수님이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이 상하신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찔리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허물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상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렇게 찔리고 상하므로 우리의 마음에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그 트라우마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짊어지셨다는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찔리고 상하신 것은 ‘나만의 허물과 죄악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입니다.
상처를 준 사람이나 상처를 받은 사람이나 “우리의 모든 상처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짊어지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어떤 찔림을 당했습니까?
가시입니까? 대못입니까? 창입니까?
예수님이 그 모든 상처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셨습니다.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요 19:1~4)

예수님이 당신 대신 채찍질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이 당신 대신 머리에 가시나무 관을 쓰셨습니다.
예수님이 당신 대신 조롱과 놀림과 침 뱉음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당신 대신 손으로 뺨을 맞았습니다.

아무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양손과 양발이 가시못에 찔렸고 머리에 가시나무 관을 쓰셨습니다. 옆구리에는 가시 창에 찔렸습니다. 온몸이 가시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담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찔리셨고 상하시므로 우리의 모든 상처는 갈보리 언덕 예수님의 십자가로 옮겨졌습니다. 우리는 상처가 없습니다.
“너는 상처받았어. 죽을 때까지 그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해.”
그런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아니야, 예수님이 나의 모든 상처를 담당하셨어. 내겐 상처가 하나도 없어. 나의 상처는 십자가로 다 옮겨졌어. 나는 내게 상처 준 사람들을 모두 용서했어. 내 마음은 평화와 행복이 가득해.”
그렇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고 형제와의 사귐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빛 가운데 거하게 될 것입니다. 평생 상처 없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상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빛만 가득합니다.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목차


머리말. 당신의 트라우마를 담당하신 예수님. 3
제 1부. 예수님이 내 대신 상처를 받으셨다 / 김열방 .9
제 2부. 당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라 / 김사라 .91
제 3부.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상처받지 않는다 / 국순희 .125
제 4부. 상처받지 말고 기도 응답을 받으라 / 노재인 .151
제 5부. 나는 예수님을 만나 복덩어리가 되었다 / 이은영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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