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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이니셔티브(원아시아대변혁)

오션이니셔티브(원아시아대변혁)

  • 매일경제 오션 이니셔티브 프로젝트팀
  • |
  • 매경출판
  • |
  • 2014-01-30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911554208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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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발간사 5
- 머리말 8
- 추천사 11

Part 1 창조의 바다, 번영의 바다
원아시아 실현의 성공 열쇠 ‘바다’ 24
왜 바다인가 25
미래의 바다 태평양… ‘남해안’을 주목하라 28
세계는 물류 전쟁 중 30
글로벌 해양 도시들 32
세계경제의 중심 태평양으로 41
ㆍ interview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43
바다에 잠들어 있는 70조 원을 깨워라 50
세계는 바다 속으로 51
한·중·일 논란의 중심 ‘이어도’ 54
해양산업 70조 원 추가 국부 창출 57
ㆍ interview 홍대순 ADL코리아부회장 59
신 해양실크로드, 북극항로 68
북극항로 왜 중요한가 69
북극항로 35일의 기록 71
ㆍ interview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81
시베리아횡단철도 시대 88
부산에서 러시아까지 철도로 89
철길 따라 가스관 연결 - 北, 한 해 1억 달러 수입 92
한·러 유라시아 개발펀드 조성 94
기회의 땅 블라디보스토크 95

Part 2 대한민국의 현주소
반쪽 신세로 전락한 한국의 해양도시 100
공항만 있는 인천, 항만만 있는 부산 101
ㆍ interview 허남식 부산시장 110
21세기 해양국가관으로 바꿔라 116
ㆍ interview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118
정부 해양정책 의지만 있고 실행은 없다 126
선진국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128
항만과 공항이 결합하지 않으면 기회 상실 135
ㆍ interview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해공항 가덕 이전 시민추진단 공동대표) 139
계속 벌어지는 경쟁 도시와의 격차 145
상하이 외국인 투자액, 부산의 30배 145
부산은 미래 도시 경쟁력 50위권 밖 148

Part 3 해양강국 코리아를 향한 전략
육해공 물류삼합을 완성하라 160
부산은 동북아 천혜의 요지 160
왜 물류삼합인가 162
새로운 북극자원 개발 비즈니스의 거점 164
대륙철도의 관문 167
동북아 ‘복합운송’의 허브가 되자 169
에어크루즈 모항을 건설하라 174
국내 크루즈관광 현실 175
크루즈관광 앞서가는 싱가포르, 중국, 일본 179
크루즈관광 본고장 북미는 182
대한민국 크루즈관광 활성화 대책 186
크루즈관광 에어크루즈 모항 부각 188
크루즈관광의 효과 193
초대형 항만 도시군을 구축하라 195
세계적인 도시는 강과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 195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해안권을 엮어라 197
초대형 항만도시군이 가져올 변화 199
ㆍ interview 김석철 명지대 석좌교수 203
원 아시아 오션 이니셔티브 206
지금의 바다는 207
동북아 공동해양경제특구는 무엇인가 210
동북아 공동해양경제특구 어떻게 만들어지나 214
4+4 오션그룹 협의체를 구성하라 224

제22차 국민보고대회 참석자들의 말말말 227
본문.

도서소개

《원아시아 대변혁 - 오션 이니셔티브》는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국민보고대회’의 내용을 소개한 책이다. 매일경제는 2013년 열린 제22차 국민보고대회에서 해양도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주창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많은 복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우리나라가 항상 간과하고 있는 비전을 새롭게 조명하여 어젠다롤 형성하고자 하였다. 그것이 바로 ‘해양산업’이다.
바다에서 길을 찾다

제22차 국민보고대회
‘바다’를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원아시아 대변혁 - 오션 이니셔티브》는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국민보고대회’의 내용을 소개한 책이다. 매일경제는 2013년 열린 제22차 국민보고대회에서 해양도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주창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많은 복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우리나라가 항상 간과하고 있는 비전을 새롭게 조명하여 어젠다롤 형성하고자 하였다. 그것이 바로 ‘해양산업’이다.

지도를 거꾸로 펼쳐보면
한반도는 대양을 향하고 있다

서양 문명의 기틀을 마련한 아테네와 그리스, 로마는 물론 세계사의 중심을 차지한 국가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다를 활용해서 국가의 번영을 일궈냈다는 것이다. 아테네와 그리스, 로마는 지중해를, 영국과 스페인은 대서양을, 미국은 태평양을 발판으로 삼았다. 중국과 아시아의 부상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는 동북아에서도 바다를 놓고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산둥성, 저장성, 광둥성을 ‘국가급’ 해양경제 육성시범구로 지정했고, 러시아는 2025년까지 390조 원을 투자하는 ‘동시베리아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일본도 2016년까지 대 수심 항만을 현재의 4배로 늘리는 ‘일본 재부흥 정책’을 내놨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아직도 대륙 중심 사고에 머물러 있다. 바다가 대한민국의 21세기 성장을 이끌어낼 원천이 될 수도 있는데도 말이다. 시험운항이 이뤄지고 있는 북극항로 개설로 한국과 유럽, 미국의 거리가 획기적으로 줄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실크로드익스프레스(SRX)’가 실현되면 대한민국은 대륙횡단철도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도시를 잇는 ‘메갈로폴리스’
해양강국이 되기 위한 액션플랜

매일경제는 2013년 3월 제21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서울과 부산을 양축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자는 ‘투트랙’ 전략을 밝혔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같은 해 11월 제22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오션 이니셔티브 3대 제언’을 공개했다.
오션 이니셔티브 3대 제언은 ‘물류삼합(트라이포트, Triport), 크루즈시티(Cruise city), 초대형 항만도시군(메갈로포트폴리스, Megaloportpolis) 건설’이다. 항공수송 기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부산에 신공항을 건설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물류 중심도시로 만들자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에 하늘, 땅, 바다를 모두 연결하는 트라이포트를 만들고 부산을 중심으로 크루즈시티와 초대형 항만도시군을 건설한다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물류, 관광 등의 분야에서 약 70조 원의 국부 증가 효과와 37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다. 더 나아가 아시아지역 역내 통합을 가속화시켜 ‘원아시아 대변혁’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바다로 향한 전문가들의 제언

《원아시아 대변혁 - 오션 이니셔티브》는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 프로젝트팀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아서디리틀(ADL)이 2013년 6월부터 5개월 동안 수집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취재를 통해 완성했다.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가기 위한 3대 제언을 비롯해, 원아시아 오션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한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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