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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세트 -전2권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세트 -전2권

  • 래리셰켈
  • |
  • 애플북스
  • |
  • 2019-03-11 출간
  • |
  • 544페이지
  • |
  • 153 X 225 mm
  • |
  • ISBN 979118663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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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첨단과학 시대에 우리 삶과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
과학맹(盲)을 벗어나 우리가 과학적으로 살아야 할 이유

우리는 왜 과학을 공부해야 할까? 과학은 우리를 둘러싼 주변 세상이 돌아가는 근본적인 원리와 구조를 파악하게 해 주는 도구다. 즉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알려 준다. 기본 과학 원칙을 이해하면 첨단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미지의 우주를 더 깊게 탐구할 수 있다. 우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왜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알려 주는 데 과학의 진정한 가치가 존재하는 것이다.
또 과학은 우리가 삶을 살아 나가는 데 중요하고 실용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과학적으로 사고하면 정보 수집 단계에서부터 정확도를 높여 최선의 결론에 이르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우리는 모르고 있어도 사실 과학은 우리 삶 곳곳에서 그 힘을 발휘한다. 점심 메뉴 선택과 같이 보통 사람이 일상에서 시시각각 내리는 결정에서부터, 국토 개발과 같이 정부가 국가의 미래와 관련된 사업에 내리는 결정까지 모두 과학을 근거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책상머리 과학을 벗어나 손에 잡히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과학의 가치는 실용성만이 아니라 즐거움에도 있다’

“과학자는 자연 안에 즐거움이 있고, 또 그 즐거움 속에 아름다움이 있기에 과학을 연구한다.”
-앙리 푸앵카레(Henri Poincare, 1854~1912)

저자는 미국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콜어워드, 탠디어워드 등 수많은 과학교사상을 받은 40여 년 경력의 과학교사이자 과학 칼럼니스트다. 하지만 여덟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어린 시절을 위스콘신주 시골 농장에서 보낸 ‘시골 아저씨’이기에 때론 구수한 감성과 입담을 발휘한다. 과학과 담을 쌓았던 ‘문과인’이나 과학이라면 아예 고개를 가로젓는 ‘과포자’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다.
이 책은 과학의 의미와 재미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소하고 엉뚱한 질문부터 보다 깊고 본질적인 사고를 요하는 질문까지 함께 실고,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와 지식을 우리 가까이로 끌어온다. 처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우리 몸의 세포 개수, 손발톱이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작은 쾌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개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 지구의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 등 생명 진화와 지구 역사를 살펴보는 부분에 이르면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과학의 즐거움, 지식이 주는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목차


1권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 편

서론

1장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2장 우리 몸의 신비를 좀 더 풀어 보자
3장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끝까지 풀어 보자
4장 땅과 바다, 하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5장 지구와 달의 비밀을 풀어 보자
6장 지구 밖 우주의 신비를 풀어 보자
7장 과학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감사의 말


2권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 편

서론

1장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보자
2장 매혹적인 화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3장 원자와 분자, 소리에 대해 알아보자
4장 동식물과 다른 생물들의 신비를 풀어 보자
5장 과학의 과거와 가장자리를 훑어보자
6장 엉뚱한 호기심도 과학으로 풀어 보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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