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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전2권)

[세트]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전2권)

  • 조석경, 사사키 후미오 (지은이), 드로잉메리 (그림), 정지영 (옮긴이)
  • |
  • 나무의철학
  • |
  • 2018-06-18 출간
  • |
  • 512페이지
  • |
  • 167 X 220 mm
  • |
  • ISBN S97911585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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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후미오 지음 쌤앤파커스 2019-02-11
    312페이지|140 X 210 mm
    정가 :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할인]
  •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진정한 미니멀을 실천하는 삶의 지혜
    조석경 지음 나무의철학 2018-06-18
    200페이지|167 X 220 mm
    정가 :

    14,800원

    → 판매가 :13,320원
    [10% 할인]

출판사서평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 공간은 넓게, 동선은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


“버리지 말고, 보이지 않게 하라!”


소유에 작은 규칙을 더하고 빼는 마법 같은 정리법


“미니멀 라이프는 버리는 게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600만 네티즌을 사로잡은 행복씨의 마법 같은 정리법!

 

우리는 좁은 공간을 더 넓게 쓰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정리에 대한 강박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물건을 버렸지만 결국 다시 사고, 그리고 또 버리는 일상을 반복한다. 이러한 가운데 버리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다정하고 단정하게 활용해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바로 이 책《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60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한 네이버 인기 블로그 ‘살림하기 좋은 날’의 주인장, 행복씨(조석경)다. 저자의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눈에 보이는 물건이 거의 없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언뜻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른바 모든 걸 비워내는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네 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집답게 그녀의 집에는 있어야 할 살림이 모두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워너비홈’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유는 바로 물건의 자리를 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보관하는 ‘감추기 수납법’에 있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물건 외에도 추억이 깃든 물건도 있고 자주는 아니어도 이따금 꼭 쓰게 되는 것도 있다. 그래서 버리기 망설여지는데 이때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수납의 우선순위를 정해 물건의 자리를 정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저자의 수납법을 따른다면 우리는 바라는 바대로 공간은 넓게, 동선을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수납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저자 역시 한때는 유행하는 인테리어를 모두 따랐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남는 것은 불편하고 낯선 공간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만의 고유한 수납법을 만들어 물건을 버리며 느꼈던 죄책감에서 벗어나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게 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애착을 가지고 더 나은 곳으로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결국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즉시 마음이 차분해지는 따뜻한 곳으로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작정 물건을 비우고 공간을 넓히기보다는 우리가 소유한 물건의 쓰임을 정확히 알고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정리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 대안을 알려주며 일상의 행복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해줄 것이다.

 

작은 곳에서 더 넓게 살고 싶어하는 젊은 싱글들과 신혼 커플들의 격찬!

장안에 열풍을 몰고 온 행복씨의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


“행복하고 최적한 공간을 만들고 싶은가?

비결은 물건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정해주는 데 있다!”

넘침도 부족함도 없이, 조화와 균형 속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법

 

공간을 정리하면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온전히 쉬는 공간인 집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조건 버리기를 권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흐름을 따른 탓에 집은 편하고 아늑한 공간이 아닌 불편하고 낯선 곳이 되어버렸다. 이 책의 저자이자 ‘행복씨’란 닉네임으로 네이버 인기 살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다정하고 단정한 방법으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그 일상을 블로그에 소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을 정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주변의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고 고요함과 평화를 찾기 위해서이다. 이에 저자의 정리법은 필요하거나 추억하고 싶은 물건 모두를 소유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최대한 피로를 줄이는 수납법으로, 이 책에는 공간마다 필요한 수납법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온갖 물건이 나와 있어 명확한 수납 규칙이 있어야 하는 거실부터 가장 분주한 공간으로 동선을 고려한 수납법이 필요한 주방 그리고 침실과 드레스룸 이중 역할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수납공간을 최대로 활용한 수납법이 필요한 안방, 아이 혼자서도 정리할 수 있는 간단한 수납법이 필요한 아이방,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사용하는 곳으로 각자의 취향과 함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수납법이 필요한 서재, 욕실, 현관 등 각 공간에 최적화된 수납법이 담겨 있다. 또한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변화하는 바닥과 벽의 소재, 커튼 그리고 조명 등을 선택하는 팁까지 아낌없이 수록했다. 우리는《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는 이 책의 제목처럼 버리지 않고도 심플한 생활방식을 영위할 수 있다는 사뭇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소유하며 균형 잡인 일상을 주체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공간은 넓게, 동선은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소중한 것들을 버리지 마라, 꼭 있어야 할 곳으로 옮기면 충분하다!” 


맥시멀리스트였던 제가 미니멀 라이프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는 버리지 않고 정리하면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_wjdgml0531


잘 수납하고 정리하고 나니, 전보다 살림하기가 편해졌습니다. 

행복씨 님의 심플 라이프를 존경합니다.

_달콤한쏭

 

미니멀 라이프는 그 자체로 완전한 삶의 목표나 규칙이 아니라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을 찾아나가는 ‘삶의 태도’이다. 결국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의 필요로 이루어진 선택들이 일상을 이루며,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가장 적당한 상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물건과 여러 관계들을 소중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자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이다. 저자 조석경은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이기려 하는 사회에서 감정과 일상이 극단적으로 치우치면서 그동안 일상을 번거롭게 한 요소와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찾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근저에는 소유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소유하는 방법과 그 이유가 있었다. 대개 우리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것 중에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찾기에 급급하지, 무엇을 남길 것인지에 관해서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소한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렇게 책으로 출간했다. 책에는 블로그에 소개하지 않은 비법까지 아낌없이 담겨 있으니 우리는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소유의 사이에서 무엇을 버려야 균형을 이룰 수 있는지에 관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버리지 않는 정리법에 따른다면 우리는 어느덧 몸도 마음도 가뿐해지고 일상이 행복에 더 가까이 닿아 있을 것이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습관의 신新기술’

다이어트, 금연, 금주, 영어공부, 씀씀이 줄이기…. 새해 다짐은 왜 항상 실패할까? 결심한 일을 꾸준히 실천하기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베스트셀러 작가 사사키 후미오는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며,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얻은 결론인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이 책에 담았다. 노력과 인내의 차이, 센스와 재능의 차이를 알면 우리를 괴롭히던 수많은 자책과 후회가 사라진다는 것도 보여준다.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다!

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습관의 신新기술’

 

영어공부, 운동, 금연, 다이어트,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기…. 아직 1월인데 이런 새해 다짐들은 어느새 흐지부지. 결심한 것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의지박약? 노력부족? 편집자이자 미니멀리스트인 사사키 후미오는 이것이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며,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다니던 출판사를 그만두고 6개월 동안 마냥 게으르게 살아보았다. 명문 와세다 대학도 나왔고, 원하던 직장에도 다녔으며, 심지어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했지만, 그는 늘 ‘인생은 고통참기대회 같아….’라고 생각했다. 퇴사 후에 시간이 많아지면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즐겁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즐겁지가 않았다. 보람 없고 무기력한 생활은 이내 진저리가 났다. 그때부터 그는 ‘습관’에 대해 연구하면서 평생 불가능해 보였던 금주, 5시 기상, 요가, 명상, 영어공부 등을 습관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얻은 결론인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이 책에 담았다.


습관이 되면 계속할 수 있고, 계속하면 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니까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해야 영어공부든 다이어트든 결심한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의지력은 쓰면 없어지는 휘발유 같은 것이 아니라, ‘자기긍정감’으로 강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조차 보상이 아니라고 한다. ‘성장’만을 보상으로 여기면 자주 한계에 부딪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계속할 수 없다. 고민이나 결단 없이, 무의식적으로 실행하려면 ‘신호’와 ‘보상’을 설계하고 조그만 장애물도 최대한 없애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나쁜 습관을 없앨 때는 조금 끊는 것보다는 완전히 끊는 것이 확실했고, 좋은 습관을 새로 만들 때는 ‘일주일에 X번’ 하는 것보다 ‘무조건 매일’ 하는 편이 훨씬 쉬웠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의 금주 경험과 운동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다. 또한 ‘나에게는 애초에 집중력이 없다’는 것 인정하기, ‘공부를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공부를 해도 된다’라고 생각 뒤집기, 일찍 일어나기 청크 다운, SNS를 열어보고 싶을 때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욕구 잠재우기 등 현실적인 꿀팁도 가득 담았다. 또한 노력과 인내의 차이, 센스와 재능의 차이를 구별해 보여주어, 재능이나 인내심 부족에 대해 자책하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역설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45%는 ‘결정’이 아니라 ‘습관’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해방시켜주는 책

 

 

어느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행동의 45%가 ‘결정’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한다. 이 책은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면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습관 만들기’의 비밀을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을 근거로 상세하게 분석해 알려준다. 다양한 연구사례와 저자의 일상 경험담을 통해 의지력이 아닌 습관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디테일하게 짚어준다. 전 세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전작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가 돈과 물건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면, 이번 책은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준다.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글을 시작하며 4


1장 햇살이 오래 머무는 공간: 거실

온기 가득한 거실|발코니가 없어졌어요!|우리 집 거실을 구성하고 있는 살림들|거실의 살림, 자리 정해주기|그리너리로 인테리어 완성하기 66


2장 단정하고 다정한 공간: 주방

주방에 취향을 담아라|주방은 어떤 구조가 좋을까?|식기건조대 정말 필요할까?|대화가 끊이지 않는 곳, 식탁|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냉장고


3장 하루를 준비하는 공간: 안방

안방은 어떤 공간으로 만들면 좋을까?|전용 드레스룸보다 알차게 수납하기|포근히 잠들 수 있도록 준비하기|안방 청소, 간편하게 하기


4장 예쁜 꿈을 꾸는 공간: 아이방

나는 엄마니까!|아이와 추억 쌓기|아이방 더욱 알차게 수납하기|


5장 함께 정리하는 공간: 서재, 욕실 그리고 현관

온 가족의 취향을 담은 곳|서재는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우리 집에서 가장 깨끗한 곳, 욕실|복이 들어오는 집의 현관

 

행복씨가 추천하는 살림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시작하며: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일러두기: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의지력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는가?

퇴사 후, 게으른 생활을 즐기다 | 전혀 즐겁지 않은 자유시간 | 미니멀라이프 다음은 ‘습관’이다 | 왜 새해 다짐은 항상 실패할까? | 모든 것은 ‘보상’과 ‘벌칙’ | 오늘은 사과 1개, 내일은 사과 2개 | 일단 눈앞의 보상이 중요하다 | 나중에 받을 보상을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 | 마시멜로를 먹을까? 말까? | 마시멜로 실험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 의지력은 사용하면 줄어드나? | 왜 마지막 아이스크림을 참지 못했을까? | 의지력을 갉아먹는 건 ‘불안’이라는 감정 | 즐거운 기분이라면 더 오래 기다릴 수 있다 | ‘뜨거운 시스템’과 ‘차가운 시스템’ | 스트레스로 폭주하는 ‘뜨거운 시스템’ | 조건을 바꾸니 전혀 다른 결과가 | 도파민의 장난 | 인지는 나중에 배우는 기술 | ‘차가운 시스템’도 거짓말을 한다 | 고민은 의식을 불러내는 피곤한 일 | 의사결정은 불합리하다 | 습관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


2. 습관이란 무엇인가?

습관이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 |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처럼 | 자전거 타는 법을 말로 가르쳐줄 수 있을까? | 의식이란 신문과 같다 | 오늘 아침, 어느 쪽 신발부터 신었는가? 배가 아플 때 신문 헤드라인의 변화 무엇을 고를지 뇌가 먼저 안다 콧노래를 선곡하는 DJ는 누구인가? | 나는 나를 다스리는 왕이 아니다 | 우리는 습관의 동물 | 습관을 만드는 3가지 요소 일기를 쓰게 만드는 커피라는 신호 천재를 만든 아침 10분 독서 대낮부터 맥주를 마시게 만드는 5가지 신호 쇠사슬처럼 연결되는 반복행동 위키피디아를 쓰고 받아낸 보상 괴로운 운동에는 어떤 보상이 있는가? 스트레스가 있어야 만족감이 높아진다 | 0교시 체육으로 성적이 올라가다 |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다 | 마시멜로를 외면하는 방법 


3. 새로운 습관을 몸에 붙이는 50단계 

STEP 01 먼저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 

STEP 02 ‘하지 않을 일’을 정한다 

STEP 03 ‘전환기’를 이용한다 

STEP 04 조금 끊지 말고 완전히 끊는다 

STEP 05 반드시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다 

STEP 06 ‘신호와 보상’을 세세하게 구별한다 

STEP 07 나쁜 습관 탐정이 되어 ‘진범’을 찾는다 

STEP 08 ‘원래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다 

STEP 09 ‘핵심습관’을 먼저 공략한다 

STEP 10 자신을 관찰하는 일기를 쓴다 

STEP 11 명상으로 ‘차가운 시스템’을 훈련한다 

STEP 12 시작하기 전에는 ‘의욕’이 나지 않는 것이 정상 

STEP 13 일단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춘다 

STEP 14 조그마한 장애물도 놔두지 않는다 

STEP 15 버리고 싶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인다 

STEP 16 초기 투자에 돈을 들인다 

STEP 17 목표의 덩어리를 잘게 나눈다 

STEP 18 목표는 말도 안 되게 ‘작게’ 잡는다 

STEP 19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시작한다 

STEP 20 일주일에 2번보다 매일 하는 것이 더 쉽다 

STEP 21 ‘예외’도 계획해둔다 

STEP 22 서투르니까 즐길 수 있다 

STEP 23 ‘신호’를 정확히 설정한다 

STEP 24 ‘어른의 시간표’를 만든다 

STEP 25 사람에게는 원래 집중력이 없다 

STEP 26 날을 정해서 행동한다 

STEP 27 각 단계마다 임시보상을 촘촘히 넣는다 

STEP 28 남들의 시선을 제대로 이용한다 

STEP 29 미리 선언해둔다 

STEP 30 제3자의 시선으로 생각한다 

STEP 31 좀 더 하고 싶은 순간에 손을 뗀다 

STEP 32 조금 멈추어도 완전히 멈추지는 않는다 

STEP 33 반드시 기록을 남긴다 

STEP 34 휴식시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STEP 35 낮잠의 효과는 절대적이다 

STEP 36 적극적인 활동을 하며 휴식한다 

STEP 37 머리를 비울 시간이 필요하다 

STEP 38 목적과 목표를 혼동하지 않는다 

STEP 39 일단 눈앞의 목표만 본다 

STEP 40 반드시 ‘실패’가 필요하다 

STEP 41 습관이 자리를 잡았다는 신호 

STEP 42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편이 낫다 

STEP 43 조금씩 수준을 올린다 

STEP 44 시련의 골짜기를 건넌다 

STEP 45 자기효능감은 성공할수록 높아진다 

STEP 46 연쇄반응이 일어난다 

STEP 47 다양한 상황에 응용한다 

STEP 48 나만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든다 

STEP 49 언젠가 무너질 수도 있다 

STEP 50 습관에 완성은 없다 


4. 우리는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력의 정체 | 이치로는 노력하지 않았나? | “나는 좋아하는 일 을 마음껏 하고 있을 뿐입니다.” | 노력과 인내는 다르다 | 스스로 선택했는가? | 습관에도 인내의 단계가 있다 | 자기 기준의 노력을 하면 된다 | 천재는 재능이 없는 사람 | 재능은 나중 에 생기는 것인가? | 재능은 희귀한 것이 아니다 | 덧셈의 재능, 곱셈의 재능 |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멈추었을 뿐이다 | 포기 는 ‘분명히 하는 일’ | ‘재능’을 화젯거리 삼지 마라 | 의지력이 무한하다고 생각해버리기 | 만족이 크면 대가도 크다 | 최고의 보상은 ‘나 자신이 좋아지는 일’ | 누구나 초일류를 목표로 할 필요는 없다 | ‘살아가는 일’과 ‘성장’이 결합된 시대에서 | ‘성장’을 의도적으로 원해야 하는 시대로 | 행복의 지갑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 | 불안은 사라지지 않으니, 함께하는 수밖에 없다 | 마음도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친절과 웃음도 습관이다 | 따져보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생각이 미치는 것 | 습관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 24시간 내내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누구나 그럭저럭 행복하고 그럭저럭 불행하다 | 괴로움이라는 짝꿍 | 달리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달린다 

 

 

마치며: 내가 들인 마지막 습관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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