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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무어(SEASON2-1)시간의배

율리시스무어(SEASON2-1)시간의배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 |
  • 웅진주니어
  • |
  • 2014-01-20 출간
  • |
  • 387페이지
  • |
  • ISBN 978890116228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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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책상의 방
제2장 강가의 집
제3장 게이머들
제4장 도주 수업
제5장 암호 명 어깨
제6장 석호에서 길을 잃다
제7장 숨겨진 배
제8장 모든 일은 변한다
제9장 암호와 비밀
제10장 자기장과 진흙밭
제11장 한밤의 유령들
제12장 헉슬리의 큐브
제13장 번역자
제14장 왕궁의 왕
제15장 사라진 언어
제16장 돛
제17장 숫자들의 도서관
제18장 시장 개장
제19장 번역
제20장 최후의 생각
제21장 전날 밤
제22장 토요일
제23장 자전거 도둑들
제24장 구경꾼들
제25장 푸른 바다
제26장 떠다니는 섬
제27장 바다 한가운데에서의 전화
제28장 유령선
제29장 노련한 선원
제30장 킬모어 코브로의 귀환
제31장 저항자들의 응접실
제32장 지원 임무
에필로그

도서소개

머레이와 미나는 자전거를 타고 해안가를 돌다가 우연히 좌초된 배를 발견하고 배를 탐색한 끝에 알 수 없는 글이 적힌 일기와 신비한 큐브를 발견한다. 두 아이는 일기에 적힌 글을 해독하기 위해 갈립피 교수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일기에 적힌 글을 해독한다. 일기 속에는 가상의 세계로 데려다 주는 신비한 배 메티스호와 어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킬모어 코브 그리고 시간의 문에 대해 적혀 있었다. 머레이와 미나는 자신들이 발견한 배가 바로 시간의 배 메티스호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운 상상의 모험을 떠날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은 부서진 메티스호를 고친 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킬모어 코브를 향해 배를 띄우는데……. 과연 네 친구들은 상상의 인도 회사가 점령한 안개 고리 바다를 지나 킬모어 코브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그리고 상상의 인도 회사로 인해 위기에 처한 킬모어 코브의 운명은?
25개국 번역 출간, 300만 부 돌파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한 3대 판타지
율리시스 무어 시즌2, 전설은 다시 시작된다!

■ 줄거리

머레이와 미나는 자전거를 타고 해안가를 돌다가 우연히 좌초된 배를 발견하고 배를 탐색한 끝에 알 수 없는 글이 적힌 일기와 신비한 큐브를 발견한다. 두 아이는 일기에 적힌 글을 해독하기 위해 갈립피 교수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일기에 적힌 글을 해독한다. 일기 속에는 가상의 세계로 데려다 주는 신비한 배 메티스호와 어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킬모어 코브 그리고 시간의 문에 대해 적혀 있었다. 머레이와 미나는 자신들이 발견한 배가 바로 시간의 배 메티스호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운 상상의 모험을 떠날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은 부서진 메티스호를 고친 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킬모어 코브를 향해 배를 띄우는데……. 과연 네 친구들은 상상의 인도 회사가 점령한 안개 고리 바다를 지나 킬모어 코브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그리고 상상의 인도 회사로 인해 위기에 처한 킬모어 코브의 운명은?

■ 작품의 특징

□ 전 세계 팬들의 성원이 탄생시킨 [율리시스 무어] 시즌2!

2006년 첫 출간된 [율리시스 무어]는 25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대작이다. 2011년 12권을 끝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70만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아 [해리포터]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과 더불어 3대 아동 판타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율리시스 무어]가 완간된 이후에도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여 왕성히 활동하는 등 율리시스 무어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율리시스 무어]의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쓴 릴레이 연작 소설 책으로 제작하는가 하면 작가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율리시스 무어]에 쏟아진 팬들의 사랑은 실제로 [율리시스 무어]의 새로운 시리즈로 이어졌다. 마침내 작가는 새로운 주인공과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즌2로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
이전 시리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작가는 율리시스 무어가 보내 온 소포 안에서 한 무더기의 원고를 발견하여 정리해 펴냈다. 그 이야기 속에는 [율리시스 무어]라는 상상의 세계로 힘찬 항해를 시작한 머레이, 미나, 코너, 셰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어둠 속의 미궁, 얼음의 아가티, 원하는 상상의 장소로 어디든 데려다 주는 시간의 배 메티스호, 언제나 우리에게 수수께끼를 던지고 사라지는 율리시스 무어 그리고 용기 있는 네 아이들.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모험은 이제 다 준비되었다. 율리시스 무어는 독자들을 향해 묻는다.
“함께 메티스호에 몸을 싣지 않겠는가!”

□ 율리시스 무어가 보낸 소포와 한 무더기 원고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

[율리시스 무어] 시즌 1에서 율리시스 무어의 이야기를 번역해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바칼라리오는 자신의 글을 쓰기 위해 몰두하던 중, 다시 한 번 율리시스 무어가 보낸 소포를 받게 된다. 소포 속에는 위기에 빠진 킬모어 코브를 구하기 위해 모험에 뛰어든 머레이, 미나, 셰인, 코너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머레이와 미나는 우연히 석호에서 좌초한 메티스호를 발견하게 되고, 고장난 메티스호를 수리해 킬모어 코브로 항해를 떠난다.
[율리시스 무어] 시즌 1에서 킬모어 코브를 위기에 빠뜨린 스펜서 선장은 한 줌의 재로 사라졌다. 킬모어 코브를 위협할 만한 악당은 존재하지 않는 듯 보였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상상의 인도 회사’의 통제로 킬모어 코브로 향하는 모든 길이 차단되고 만다. 완전히 고립된 킬모어 코브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더 놀라운 것은 ‘상상의 인도 회사’를 세운 사람이 바로 머레이와 미나를 킬모어 코브로 이끈 소년, 래리 헉슬리라는 사실. 시즌 1을 능가하는 미스터리와 모험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율리시스 무어] 시즌 2로 인해 [율리시스 무어]를 넘어서는 자신만의 글을 쓰겠다던 번역자 바칼라리오의 꿈은 저만치 멀어져 가고 있다.

□ 독자들과 함께 자라날 새로운 주인공들의 등장!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가 출간된 지 올해로 8주년이 되었다. 빌라 아르고 지하에 숨겨진 동굴에서 시간의 배 메티스호를 발견하고 상상의 모험을 펼치던 열두 살짜리 주인공들은 상상의 장소 곳곳을 누비며 모험을 펼치는 동안 어엿한 청년들로 자라난다. 그리고 릭, 제이슨, 줄리아를 따라 메티스호에 몸을 실었던 당시 초등학생 독자들도 이제 20살 성인이 될 만큼 시간이 흘렀다. 어린 독자들은 [율리시스 무어] 속 주인공들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커 갔고, 이번 [율리시스 무어] 시즌2-1권에서는 시즌1의 주인공이었던 릭 배너가 20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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