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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민족의 혼 6

뿌리민족의 혼 6 음양 이론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 오경
  • |
  • 글모아출판
  • |
  • 2019-02-20 출간
  • |
  • 364페이지
  • |
  • 152 X 224 mm
  • |
  • ISBN 978899462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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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섭리, 순리, 이치 등 근본에 입각하여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논하다

세상사 일어나는 모든 일에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수 없어 얻어 걸린 것 마냥 핑계로 일관하고 있으니 앞에서 벌어지는 일 어느 누구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싸우고, 충돌하고, 부딪치는 일마저도 남 탓 하는 마당이라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지는 원인들이 밝혀질 리 없다. 타고난 질량을 바르게 알 때 오른(성공) 후의 삶이 알찬 것인데 그저 나 잘나서 이룬 것 마냥 자만하다 실패의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다. 그러고 하는 소리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한다. 가능할까. 무엇 때문에 부딪쳐 충돌했던 것인가에 대해서 모르면, 무엇이 달라 어려워진 것인가에 대해서 모르면 어림없어 하는 소리다.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난해한 문제답게 오늘도 이 문제를 풀지 못해 동물처럼 나 먹고 살기위해 혈안이다. 육 건사 일이야 선천질량 아닌가. 아울러 육생물질문명 선진화를 거론하려 한다면 후천의 정신량이 부가된 인생문명에 대해 알아야 한다. 특히, 나밖에 모를 때 속출되는 어려운 일들은 나밖에 모르기 때문에 받은 표적이라, 모면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아쉬워 찾아오는 이들과 하나 되어 살아갈 방도를 강구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물음이 바로 표적이라는 사실이다. 이로운 자리에 있는 이들이 아쉬운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이롭지 못할 때마다 쌓이는 게 불평불만이고, 때가 되면 폭발하는지라 이로 인해 부딪쳐 충돌하여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간다.


목차


일러두기
프롤로그

1.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외계생명체
인간 세상
육생의 서중동(西中東), 인생의 동중서(東中西)
육생량은 방편이요, 정신량은 과정이고, 인생량은 궁극이라
동서는 생장수장 질량, 남북은 중심잡이 질량
인공지능의 오류
반려동물의 시대
인생의 참 교육

2. 그르다는 치우친 사(邪)의 차원
판도라의 상자
조화만발의 세상
선악의 차원
조상천도
저승의 위계질서 이승에 투영되고, 이승의 집착 저승에 반영된다
산 자를 위한 안수(按手), 죽은 자를 위한 천도(遷度)
악인(惡人)이나 악귀(惡鬼)나
방하착(放下着)과 착득거(着得去)
사각정, 육각정, 팔각정
인생물결 변화의 바람
이로운 자와 아쉬운 자

3. 다르다는 착한 선(善)의 차원
순환의 원리
정의 본질과 신의 본질
비워야 할 것은 마음이 아니라 나밖에 모르는 생각이다
주어진 기본금으로 기본행위조차 못하면
선방의 화두
비교하지 말고, 남 탓 하지 말라
육생물질문명 오대양을 거쳐, 정신문명은 육대주를 통해
침식과 분리
인공지능 AI가 보편화되기 전에

4. 바르다는 정(正)의 차원
4차 산업시대
본성(本性), 본질(本質), 본연(本然)
한 번 뿐인 육생은 한 번 뿐인 인생을 위한 것
착한 척, 이로운 척, 대범한 척
사고 유발자
육생제국과 인생제국
표적의 치유
육생의 모순과 자가당착이 일으킨 고통의 시대
체통문화, 수치심을 느끼면 가슴앓이 해버린다
밑둥치가 잘리면 뿌리도 죽고 몸통도 죽고, 가지는 고사한다
상극상충의 본질은 뫼비우스 띠와도 다르지 않다
뿌리ㆍ몸통ㆍ가지 세 개의 차원으로 나뉘어 운행되는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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