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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전2권)

[세트]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전2권)

  • 오시마 노부요리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김범준 (지은이)
  • |
  • 위즈덤하우스
  • |
  • 2019-01-22 출간
  • |
  • 440페이지
  • |
  • 146 X 210 mm
  • |
  • ISBN S979118970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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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상품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12,150원
필수상품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10만 부 기념 스폐셜 에디션)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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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오시마 노부요리|장은주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9-01-22
    240페이지|128X188X19mm
    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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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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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10만 부 기념 스폐셜 에디션)
     
    김범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7-06-19
    200페이지|147 X 211 X 21 mm /350g
    정가 :

    14,800원

    → 판매가 :13,320원
    [10% 할인]

출판사서평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오늘도 나에게 ‘안 되는 말’만 하고 있지 않나요? 
무기력, 부정적 기운이 사라지는 자존감 회복 말투 습관
‘난 안 돼’, ‘어차피 나는’, ‘항상 이래’, ‘최악이야’, ‘난 못생겼어’…. 읽기만 해도 기분이 축 처지는 이 말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자기 비하의 말’이라는 점이다. 이 말들은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해 의식하지 못할 때 불쑥 튀어나온다. 이 자기 비하의 말투를 조심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말투는 우리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만큼 큰 ‘암시’의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는 기분에 사로잡혀 의욕을 잃는다. → 매사를 대충하게 되니, 자신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고 주위에 실망만 안겨준다. → 주변 사람들도 차츰 피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말투가 암시를 걸어 ‘나약한 나’, ‘지나치게 예민한 나’, ‘부정적인 나’와 같은 콤플렉스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난 안 돼’ 대신 ‘잘할 수 있어’라고 말투를 바꾸면 어떻게 될까?
부정적인 기분이 사라져 여러 번 퇴짜 맞은 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기분 좋은 일들이 조금씩 생긴다. → 긍정적인 기운이 주변에 전달돼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고 다가온다. → 점점 되고 싶었던 매력적인 내가 된다. 
마음이 힘들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우선 말투부터 손보자. 말투를 바꾼 순간 나를 둘러싼 모든 장벽이 사라진다. 

사람을 잃는 말투, 사람을 얻는 말투는 따로 있다!
관계가 술술 풀리는 초간단 말투 법칙
이유 없이 분노를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말 없어도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역시 말투가 만든다. 혹시 ‘보통은~’, ‘일반적으로~’, ‘세상은~’ 같은 말을 자주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당신은 사람들과 관계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고립시킬 가능성이 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이런 말을 많이 쓰면 ‘이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꼰대’라는 느낌을 주어 고리타분하고 독선적이라는 꼬리표가 붙게 된다. 본인은 두루두루 잘 지내자는 의도로 쓴 말이어도 불쾌해진 상대방은 ‘보통이 아닌 건 당신’이라고 말하고 싶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말투뿐만 아니라 상대가 먼저 다가오게 만드는 호감형 말투도 알려준다.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라는 간단한 한마디로 대화를 시작하기만 해도 상대방은 싫은 내색은커녕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준다. 자신의 잣대로 상대의 의견을 판단하지 않으니 상대도 똑같이 이야기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간혹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당황스러운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땐 차라리 여러 말 대신 ‘그랬군요’, ‘그렇구나’라는 말투를 써서 상대의 공감을 얻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책은 일러준다. 
이처럼 간단한 말투 법칙만 알아도 쓸데없는 오해와 신경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입에서부터 운이 트이는 말투의 한 끗 차이 
최고 심리 카운슬러의 ‘되는 말’ 처방전
말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 ‘할 수 있어’와 ‘할 수 있을 거야’는 크게 달라 보이지 않지만 행동이나 마음가짐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친다. ‘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 마음이 무거워져 어느새 해야만 한다는 의무로 바뀌는 반면, ‘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면 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니 일단 해보고 재미있으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또 저자는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는 ‘목표를 이루고 싶어’라는 말보다는 ‘그렇게 되면 좋겠어’라는 말투를 써볼 것을 제안한다. 목표라고 부르면 앞일을 생각해서 쉽게 불안해지지만, ‘그렇게 되면 좋겠어’라는 순수한 소원의 말투를 지니면 부담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살려 한계를 극복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오시마 노부요리는 심리 카운슬러로서 사람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치료하는 과정에서 상담자들이 공통적으로 내뱉는 말에 주목하게 됐고, 그 사람이 평생 떠안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이 평소 무심결에 쓰는 말투와 관련 있음을 깨닫게 됐다.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25년 동안 7만 7천 건의 임상 경험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집약한 책으로 고통에서 즉각 벗어날 수 있는 말버릇 솔루션을 알려준다. 
말투라는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어차피’ 안 됐던 나에서 ‘의외로’ 잘 되는 나로 바뀔 수 있음을 책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말투 때문에 손해를 보거나 말투 때문에 될 일도 안 되는 상황에 빠진 것 같다면 저자의 ‘되는 말’ 처방전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되찾게 될 것이다.

무리 없이 나답게 좋아지는 말투 치료제 BEST 10
· 어차피 나는 → 의외로 나는
· 하지만, 그러니까 → 그렇군요
· 보통은, 일반적으로, 세상은 → 재미있는 건, 흥미로운 건 
· 역시 난 안 돼 → 평범하게 잘해왔어 
· 어쩌면 좋을지 몰라 → 일단
· 귀찮아 → 별거 아냐 
· 그 기분 이해해 → 미움받으면 좀 어때
· 도움 될 말을 해야 하는데 → 적당하게 말하면 돼 
· 저 사람과 비교해서 → 저 사람도 힘들 거야 
· 목표를 이루고 싶어 → 그렇게 되면 좋겠어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짧지만 강렬하다!” “내 인생 책!” “모든 사람이 읽고 실천했으면!”
“여러분, 말투 하나로 월급이 오를 수도 있어요!”

독자들의 쏟아지는 호평! 자기계발 필수템! 
화제의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10만 부 기념 리커버 특별판 출간!

잘못된 말투 하나, 다 된 밥에 재 뿌린다
호감과 비호감의 결정적 한 끗, 말투에 있다!
간만에 찾아온 소개팅 기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약속장소에 나가 보니 외모도, 매너도, 스타일도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나와 있다. ‘드디어 내 인생에도 봄이 왔구나!’ 싶어 입꼬리가 올라가려는 찰나, 상대의 입에서 나온 없어 보이는 말투. 모든 게 와장창 무너지는 순간이다. 다른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이지만 사소한 말투 한 마디 때문에 더 이상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전락해버린다. 이처럼 격이 떨어지는 말투, 짜증 섞인 말투, 직설적인 말투… 비호감의 끝판왕을 달리는 사람들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말투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파이팅이 넘치는 직원이라도 징징거리는 말투, 신경질적인 말투, 무시하는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무리 좋은 의견,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절대 움직일 수 없다. 사소한 말투 하나가 힘들게 다져온 자신의 능력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말투만 바꿔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입담은 하루아침에 기르기 힘들어도 말투는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잘못된 말투는 한순간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해버리게 하지만 반대로 좋은 말투 한 마디는 인생을 바꾸는 아주 중요한 단초가 되기도 한다. 말투 하나만 제대로 사용해도 상대의 마음이 움직이고, 대화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일도 관계도 한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예일대 심리학과 존 바그 교수의 ‘따뜻한 커피 효과’는 사소한 듯 보이는 말투 하나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지를 뒷받침해주는 실험이다. 존 바그 교수는 피실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따뜻한 커피 잔과 차가운 커피 잔을 들고 있게 했다. 그 후 피실험자들은 면접관이 되어 동일한 한 사람을 인터뷰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따뜻한 잔을 들고 있던 그룹은 모두 면접 본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했고, 차가운 잔을 들고 있던 그룹은 모두 채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2~3분 동안 들고 있던 커피 잔의 온도만으로 면접의 결과가 달라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닌 아주 사소한 것 하나로 움직인다는 것을 이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화려한 입담’이 아닌 ‘사소한 말투’야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아가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며 대화의 현장을 다니면서 포착해낸,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들과의 일상 대화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말투의 강력한 힘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해주며, 반드시 취해야 할 호감형 말투와 당장 버리고 삼가야 할 비호감 말투를 솔루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피하고 싶은 사람’에서 ‘또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분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사소한 말투의 기적
보고서 작성에 서툰 직장 동료가 당신에게 “보고서 작성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라고 고민을 토로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그러게. 너는 보고서만 잘 만들면 진짜 완벽할 텐데.” 삐-. 이렇게 빈정대는 말투로 대답한다면 아무리 진심이 담긴 말이라도 그 동료는 오히려 기분만 나빠져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기를 꺼려할 것이다. 이 상황에서는 “일이 워낙 바쁘니까 보고서에 신경 쓸 시간이 늘 부족하잖아. 여유가 좀만 더 있어도 좋을 텐데”와 같이, 공감의 포인트가 상대방의 약점이 아닌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에 맞춰져야 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 담긴 방법들은 ‘거절 뒤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멘트를 추가할 것’, ‘상대방이 분노했을 때는 사이다 말투로 분노에 동참할 것’, ‘때로는 제3자의 권위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전달할 것’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들이 이다. 대화를 나눌 때 느낌이 좋은 사람은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말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말투 사용법을 하루에 하나씩만 실천해간다면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물론, 주변에 저절로 사람이 모여드는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말투 때문에 본의 아니게 관계에서 오해를 만들고, 의도하지 않게 불편한 상황들을 마주했던 사람이라면 이제 호감형 말투를 장착하고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보자! 

목차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시작하면서- ‘난 안 돼’를 ‘잘할 수 있어’라고 바꿨더니! 


제1장 될 일도 안 되는 이유, 말투에 있습니다

말에 잘 휘둘리는 사람의 세 가지 유형

나를 망쳐온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말투 

열등감도 자기 비하도 말투에서 싹튼다

비속어는 활력과 불쾌감을 동시에 준다 

부정적인 말의 연쇄작용을 이끄는 말투 

분노를 부르는 방아쇠, ‘보통은……’

사람을 잃는 말투 VS 사람을 얻는 말투 

따라 하면 중독되는 나쁜 말투

긍정 말투를 길들일 때 필요한 ‘일부러’ 법칙 

내 몸에 배어 있는 나쁜 말투를 찾아내는 질문법 

[되는 말 상담소 1] 이제 부정적인 말투, 그만 쓰고 싶어요


제2장 흠칫흠칫 주저하는 소심한 나를 바꾸는 말투

마음에서 자라나는 불행은 ‘나답게’로 차단한다

여유가 생겨 기회를 부르는 말투 ‘이만큼이나’

욱하는 마음은 ‘냉정해’로 푼다 

먼저 잘못을 인정하면 겉도는 마음이 사라진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셀프 칭찬법 

일어나지 않을 일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되는 ‘알 수 없어’

모호한 불안감은 ‘설마’로 떨쳐낸다

초조할수록 필요한 긍정의 말 

‘의외로’로 자기 긍정감을 키운다

먼저 다가오게 하는 마법의 말투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

[되는 말 상담소 2] 은연중에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말투를 쓰고 있지 않나요?


제3장 뭘 해도 흥미 없는 나를 바꾸는 말투

아침 한마디가 하루의 기운을 결정한다

나른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30초 말버릇 

‘날씬해졌는데’라고 암시하면 콤플렉스가 사라진다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 만드는 기적 

원하는 나를 만드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하게 될 거야’

밤에 자책하지 않는 내가 되는 ‘평범하게 잘 해왔어’ 

[되는 말 상담소 3] 교양 있고 배려심 넘치게 대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나를 피하는 걸까요?


제4장 인간관계에서 늘 손해 보는 나를 바꾸는 말투 

‘그렇구나’로 동네 밉상에서 간단히 벗어난다 

적당한 거리감의 90%는 호칭이 결정한다

상대의 부정적 의견은 ‘물론~’으로 받아넘긴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잘하고 있잖아’ 상대를 인정하면 싫은 소리도 험담도 쏙 들어간다

가끔은 맞받아치는 것도 필요하다 

‘객관적으로~’라는 말로 나도 상대도 속인다

‘항상 도와주셔서 고마워요’로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낸다

[되는 말 상담소 4] 진심으로 공감해줬는데 왜 오히려 상처를 받았다는 걸까요?


제5장 하루 종일 불안감에 시달리는 나를 바꾸는 말투

일요일 밤에는 파이팅 대신 ‘그 일, 별거 아냐’를 외친다 

지지부진 늘어져 있지 말고 ‘눈앞의 일부터 하자’

‘할 수 있어’ 대신 ‘할 수 있을 거야’를 외치면 과정 하나하나를 즐길 수 있다 

회의의 불안감은 ‘적당한 말’로 극복한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말솜씨가 늘었다

불안을 부추기는 부정적인 말의 고리에서 빠져나오자

[되는 말 상담소 5] 예의 바르고 온순한 제가 자꾸 직장에서 겉도는 이유가 뭘까요?


제6장 타인 중심에서 벗어나 나답게 행복해지는 말투 

‘앞일은 알 수 없어’로 지금의 행복에 집중한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구나’라고 생각하면 우울함도 떨칠 수 있다

‘저 사람도 힘들 거야’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나에게 집중한다

‘그렇게 되면 좋겠어’ 때로는 막연한 꿈이 현실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되는 말 상담소 6] 미래를 걱정하면 걱정할수록 불안한 예감이 적중하는 이유


마치면서- 인생의 행복은 말에 달려 있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서문 사람은 말투로 기억된다


1장 말투만 바꿔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말투는 버릇이다 

입담이 필요할 때 vs 말투가 필요할 때 

말투는 논리가 아닌 감정의 언어다 

상대의 말투에 답이 있다 

말투에도 노화 현상이 있다 

주어가 말투를 만든다 

말투는 각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야 한다 

대화를 지배하는 것은 내용이 아닌 말투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① 호감형 인간이 되는 첫걸음, 메라비언 법칙


2장 언제 어디서나 기분 좋아지는 말투

상대의 신뢰를 얻는 ‘덕분에Thanks to’ 

솔직함이 때로는 실례가 될 수 있다 

말투에도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아는 척’보다는 ‘알아도 모르는 척’ 

마음의 벽을 허무는 긍정탐구 말투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말, “당신을 믿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상대의 말문이 열린다 

내성적인 사람에게 건네면 좋은 말 

상대의 고민에는 반복적으로 리액션하라 

좋은 말투의 법칙 ② 과거 경험을 이용한 설득의 심리학, 면역 효과


3장 일도 관계도 한결 좋아지는 말의 습관

카페에서 하면 좋은 말 vs 회의실에서 하면 좋은 말 

질문만 잘해도 거절당하지 않는다 

사이다 말투로 상대의 분노에 동참하라 

때로는 형식을 버려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구체적인 방향성이 상대를 움직이게 만든다 

사람은 자신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준 상대에게 마음을 연다 

인정욕구를 채워주는 이유 없는 칭찬 

“그렇군요!”만으로 완벽한 회의를 만들 수 있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③ 협상에 성공하는 대화법, “150만 원에 차를 드리겠습니다” 


4장 버리고 삼가면 좋은 말투

상대방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경멸’ 말투 

‘너는 몰라도 돼’라는 말에 진짜 모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용건만 간단히’가 관계를 단절시킬 수도 있다 

‘답정너’ 말투 하나로 꼰대가 될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에는 절대 공감하지 마라 

발뺌하는 말투는 더 큰 화를 부른다 

체계적인 변명보다 단순한 사과가 낫다 

껍데기만 친절한 “고객님” 말투 

물리적 거리만큼 심리적 거리도 필요하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④ 프란츠 & 베니그손, “사과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5장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법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려면 말투의 강약을 조절하라 

불가능을 가능이라 말하는 것은 긍정이 아니다 

거절 뒤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멘트를 추가하라

제3자의 권위를 이용하면 말에 힘이 실린다 

논리의 치밀함보다는 감정적 접근이 우선이다 

지나친 솔직함이 결국 나를 해친다

‘믿을 만한 사람’은 말투로 완성된다 

나를 지키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 

나를 지키는 말투는 그 자체로 선이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⑤ 지식의 저주, 때로는 지식이 의사소통을 가로막는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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