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유병근 목사, 전주 완산교회 담임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설교는 글쓰기다』의 저자
이언구 목사, 양평 용문교회 담임
최형만 전도사, 거룩한 빛 광성교회 문화사역자, 『북세통』의 저자, 전 개그맨
1부 ‘소통’通통할 통 영원한 사랑과 통通하다 13
행복은 ‘end’가 아니라 ‘and’다 14
은혜와 감사는 ‘짝꿍’이다 15
USB는 ‘우선순위’다 17
사랑은 ‘부력’이다 19
믿음은 ‘머무름’이다 20
신앙은 ‘doing’이 아니라 ‘being’이다 22
엄마 사랑은 ‘유통기한’이 없다 24
부러지지 않는 마음은? 26
기다림은 ‘보약’이다 27
행복은 ‘완성품’이 아니라 ‘조립품’이다 28
잡초는 ‘견딤의 끝’을 안다 31
사랑은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다 32
사고, 사랑, 사람 34
하나님 사랑은 ‘1+1’이다 35
성경은 영혼의 ‘기타 조율기’다 37
‘본질’을 붙들면 ‘변질’되지 않는다 39
감사하는 삶 vs 검사하는 삶 42
하나님의 감탄은 ‘삶의 박카스’다 44
사랑은 ‘멈춤’이 아니라 ‘움직임’이다 46
고난은 ‘금덩이 되는 시간’이다 50
은혜는 ‘행복의 비밀번호’52
내 행복이 남의 행복으로 이어질 때 ‘의미 있는 인생’이다 55
가족 사랑은 ‘아픔을 압도’한다 57
남 위에서 vs 남 위해서 60
이어폰은 ‘복음의 설렘’이다 62
공격이 최고의 수비다! 말씀 묵상이 최고의 공격이다! 65
진리는 ‘희망’을 쏘아 올린다 66
기도는 ‘갈증’이다 67
감탄하면 고수! vs 한탄하면 하수? 68
결혼은 ‘조율’이다 70
0은 ‘가능성’이다 71
감사는 ‘미래’다 72
위대한 믿음 73
사랑의 온기 74
6살 아들의 큰 가르침 75
고장 난 차 브레이크? vs 고장 난 사랑의 브레이크! 76
부모의 사랑은 ‘일방통행’이다 78
감사는 ‘후불’이 아니라 ‘선불’이다 80
진실의 힘! 82
말씀이 ‘희망’을 공급해낸다 83
태권도, 8살 아들을 달라지게 하다 85
부활은 ‘달걀’이 ‘병아리’가 되는 것이다 87
종이컵은 ‘엄마 사랑’이다 89
‘깨끗한 마음’의 저수지에서 ‘살리는 말’이 나온다 92
강물의 물결! 은혜의 물결! 93
2부 ‘애통’痛아플 통 인간의 죄에 통痛하다 94
의심과 불안함은 ‘세트메뉴’다 95
삶을 뒤흔드는 세 단어 96
‘터치폰’이 ‘터치’를 거부하니?! 97
‘말씀의 느낌표’가 ‘죄의 마침표’찍게 한다 98
‘신앙생활’은 ‘선 긋기’와 ‘선 넘기’이다 99
‘불안’을 넘어 ‘평안’을 누리는 비법 101
‘이사 가는 날’은 ‘내가 깨끗해지는 날’? 103
‘유혹’은 ‘단맛’이 아니라 ‘쓴맛’이다 104
‘당신의 방’이 ‘당신 자신’이다 105
‘신앙’은 ‘술래잡기’가 아니다 106
죄의 ‘빠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바름’이다 108
‘포로의식’으로 사는가 vs ‘프로의식’으로 사는가 109
하나님이 없으면 ‘마음의 창문’도 없다 111
삶이 끝나면 ‘하나님의 평가’를 기다려야 한다 112
이기적인 마음은 ‘감옥에 갇힌 삶’이다 114
바쁜 것이 결코 ‘성공’은 아니다 116
‘죽음’이란, 절망이 아니라 ‘기대감’이다 118
믿음은 ‘뿌리내리는 것’이다 120
영적 ‘충전’이 없으면 ‘충성’도 없다 123
‘회개’?가 ‘회복’!을 만든다 124
‘화려함’으로 덮나요? vs ‘은혜’로 덮나요? 126
말씀은 나를 보는 ‘거울,’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129
‘고난’보다 힘든 것은 ‘고독’이다 131
‘실패의 힘’이 ‘승리의 힘’이다 133
‘삶의 속도’를 줄이면 ‘하나님 은혜’가 보인다 135
죽은 그루터기에 꽃피우실 하나님 137
말씀에 밑줄 그을 때 행복의 밑줄도 그어진다 139
예수님은 생명력이다 141
닮다 vs 담다 143
장롱은 ‘감쳐진 마음’이다 144
‘익숙함’을 버려야 ‘새로움’을 쟁취한다 146
용서는 ‘나를 향한 최고의 사랑’이다 147
‘두려움’은 거절하고 ‘기쁨’은 흡수하라 148
‘핑계’를 넘어야 ‘한계’를 넘는다 149
실력 있는 의사? vs 영성 없는 전도사? 151
끊임없는 유혹? 끊임없는 고민! 153
생각을 하나님께 맡기라 155
죄는 ‘끊어진 연’이다 156
3부 ‘형통’洞밝을 통 하나님의 꿈과 통洞하다 158
헌신은 ‘버려지는 게’아니라 ‘뿌려지는 것’이다 159
‘불순종’은 ‘순종의 가치’를 더 크게 만든다 161
인생은 ‘팩트’가 아니라 ‘임팩트’이다 163
기준이 ‘향기’를 풍긴다 165
‘한 번 더’생각하는 게 ‘실력’이다 167
묵은 김치, 언제까지 볶으면 되나요? 169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라! 171
삶은 쉼표와 마침표다 174
감사는 ‘세끼 밥’이다 175
‘의지’가 아니라 ‘의미’로 살아라! 176
댓글은 ‘삶의 영성’이다 177
끊임없는 ‘반복’이 위대한 ‘반전’을 이끈다 178
순종은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180
‘꾸준함’이 ‘특별함’을 만들어낸다 183
‘하루 계획표’가 내 삶을 이끌게 하라 185
신앙의 품격 187
‘가치 있는 인생’은 ‘가지치기’를 잘한다 188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라 190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낯섦’으로 인도하신다 192
‘순종’은 믿음을 살리는 ‘보약’이다 194
남자는 ‘눈물’이 아니라 ‘눈빛’으로 말한다 197
복 있는 사람은 고난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고난을 이긴 사람이다 199
‘듣는 신앙’에만 머물지 말고 ‘움직이는 신앙’을 갈망하라 202
‘심장’을 뛰어넘어 ‘가슴’으로!! 204
믿음은 ‘고인 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다 205
사역의 3박자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