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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VS합성똑소리나는비타민선택법

천연VS합성똑소리나는비타민선택법

  • 브라이언 R. 클레멘트
  • |
  • 전나무숲
  • |
  • 2014-01-17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889974842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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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비타민을 둘러싼 4가지 속설
음식만 잘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영양실조에 걸린 토양 / 식품만으로는 부족하다 / 비타민 발견의 역사 / 비타민이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 합성비타민과 천연비타민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 합성비타민은 나쁜 ‘약’이다 / ‘진짜’ 비타민은 대체품이 없다
천연이든 합성이든 영양제는 몸에 들어가면 매한가지다?
영양보충제의 품질을 따져본 적이 있는가? / 합성물질이 우리 몸에 얼마나 쓰일까? / 합성산업이 팽창한 만큼 음모도 많았다
임상실험 결과는 무조건 신뢰할 수 있다?
영양강화식품을 먹는 기니피그가 될 것인가 / 유기농 VS. 무기농 VS. 비유기농
‘천연’이라고 표기된 제품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라벨에 적힌 속임수 / ‘천연’을 가장한 첨가물 / 라벨에 적혀 있지 않은 재료 알아내기 / 우리가 물려받은 천연 건강유산을 지켜야 한다

2장. 오메가-3와 비타민, 어떻게 보충해야 건강하게 잘살 수 있을까?
생선기름으로 만든 오메가-3는 안전하지 않다
자연산이든 양식이든 생선은 안전하지 않다 / 생선기름은 나쁘다 / 카놀라유는 식용이 아니다
비타민 4형제만은 항상 함께 섭취하라
비타민A(베타카로틴, 레티놀) / 비타민D / 비타민E / 비타민K
비타민B군은 가공하지 않은 식품으로 보충하라
비타민B1(티아민) / 비타민B2(리보플라빈) / 비타민B3(나이아신) / 비타민B5(판토텐산) / 비타민B6(피리독신) / 비타민B7(비오틴) / 비타민B9(엽산) / 비타민B12(코발라민)
아스코르빈산은 비타민C가 될 수 없다
합성비타민C의 탄생, 그 무시무시한 역사 /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의 상생관계 / 천연과 합성을 구분하는 과학적 방법들 / 비타민C는 정말 치아를 부식시킬까?
무기질이 부족하면 비타민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무기농 무기질 VS. 유기농 무기질 / 칼슘 / 마그네슘 / 인 / 칼륨 / 염화나트륨(소금) / 염소 / 몸에 필요한 미량무기질

3장. 이것만 알면 몸에 좋은 영양제를 고를 수 있다
직거래 상품은 믿을 만한가?
과대광고에 감춰진 진실 / 비싼 가격이 고품질을 보장하지 않는다
라벨에 적힌 내용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결점투성이 ‘영양소 섭취 기준’
결점 1 _ 식물성 영양소는 고려하지 않았다 / 결점 2 _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양을 과하게 웃돈다 / 결점 3 _ 합성영양제로 세운 기준이다 / 결점 4 _ 개인차를 무시했다 / 천연영양제를 기반으로 섭취 기준 다시 세우기
천연제품을 지켜줄 법적 장치가 절실하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위협

부록 A : 천연식품기준(NOS) 요약
부록 B : 천연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부록 C :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세부표시기준 중 성분 표시의 기준

도서소개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자연의학과 대체의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건강관리 기관) 소장으로서 끈질기게 건강기능식품의 정체를 밝혀온 브라이언 R. 클레멘트 박사(Brian R. Clement, Phd.)가 쓴 이 책은 영양제 섭취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주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
● 합성영양제의 해악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최고의 지침서
● ‘천연’의 탈을 쓴 합성영양제의 추악한 진실과, ‘진짜 천연’영양제가 아니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림
● 영양실조에 걸린 토양, 그런 땅에서 자란 작물의 영양소 고갈 현상 등 근거자료를 통해 영양제 섭취의 필요성을 강조
● 합성영양제와 천연영영제가 우리 몸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밝히면서 ‘화학식이 같으면 합성영양제도 천연영양소나 다름없다’는 합성화학 업계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
● 영양제를 먹으면 몸이 좋아질 거라는 영양제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물론, 영양제 혹은 영양제 섭취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는 합성화학 업계와 제약회사의 검은 마케팅으로 형성된 것임을 여러 자료를 통해 확인
● 생체이용률이 높고 건강 증진 효과가 뛰어난 영양소는 천연영양소뿐이며, 합성영양제는 화학물질 합성품으로서 생체이용률이 현저히 낮아 그대로 배출되거나 우리 몸에 독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여러 연구 결과들을 통해 보여줌
● 제품 라벨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진짜 천연제품은 어떻게 구별되는지, 1일 영양권장량은 무엇이고 영양제는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 등 그동안 소비자들이 아리송해했던 부분들에 대해 확실한 판단 기준을 제시

영양보충제, 제대로 먹고 있는 걸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건강기능식품, 영양보충제(이하 영양제) 하면 어르신들의 전유물로 생각했다. 그러나 100세 시대를 대비한 건강관리가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금은 영양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이 남녀노소에게 필수식품이 되고 말았다.
영양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의 경우 비타민 시장은 2007년 현재 약 200억 달러로 한화로는 약 20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국내의 경우에는 건강기능식품(영양제, 건강보조식품 포함) 시장을 국내 제약회사와 외국 비타민 수입업체, 직거래 업체 등이 주도하는데, 요즘은 미국에서 직수입되어 불법으로 판매되는 영양제까지 시장에 투입되어 2013년 현재 약 5조 원 규모로 커져 있다.
그런데 우리 몸이 좋아질 거라고 믿고 먹는 이 영양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전문가들도 양쪽으로 나뉘어 누구는 “편식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필요한 영양소는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와 의견이 다른 이들은 “식품으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영양제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또 다른 논쟁도 있다. 바로 성분에 대한 논쟁인데, “천연 성분을 함유한 영양제를 먹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천연영양소와 똑같이 만든 합성영양소를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영양제를 둘러싼 논란과 논쟁을 들여다볼수록 소비자들은 더 헷갈릴 뿐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영양제가 우리 몸에 필요하기나 한 걸까? 무엇을 기준으로 좋고 나쁜 영양제를 나누는 걸까? 내가 먹고 있는 영양제가 과연 내 몸에 도움은 되는 걸까?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지침은 없는 걸까?
이와 같은 영양제 섭취에 대한 혼란을 잠재워줄 희소식이 있다. 전나무숲에서 펴낸《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가 그것이다.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자연의학과 대체의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건강관리 기관) 소장으로서 끈질기게 건강기능식품의 정체를 밝혀온 브라이언 R. 클레멘트 박사(Brian R. Clement, Phd.)가 쓴 이 책은 영양제 섭취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주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영양실조에 걸린 토양,
우리 몸은 ‘영양 보충’을 원한다

영양제에 관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영양제를 꼭 먹어야 할까?’일 것이다. 《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에 의하면 영양제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지구의 토양이 이미 영양실조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한때 토양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작물을 생산해냈다. 그러나 현재 유기농 농사를 짓는 토양에는 20% 이상 들어 있어야 할 유기물이 2~4% 정도만 들어 있다. 게다가 옛날에는 수확하면 곧바로 먹어 식품 속 영양소들을 대부분 섭취했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는 살충제·제초제 같은 화학오염물질을 사용해 작물을 기르고 대량 소비를 위해 식품을 가공하고 가열을 해 조리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영양소들이 파괴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식품만 먹어서는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대변해준다.
토양과 작물에 무기질이 고갈되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린 미국 상원위원회의 문서 264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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