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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 보헤미안
  • |
  • 베프북스
  • |
  • 2015-04-20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9119549131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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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포스트 하나로 세상을 돌아보다

1장. 경제
이자는 당연한 것일까?
씁쓸한 불륜 경제
채권과 미 연방준비은행의 탄생
거품은 어떻게 생겨날까?
하우스 푸어란 정말 가난한 사람일까?
종교인 과세
저축은행, 또 다른 고금리의 악마들
이야기 산업은 필요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유치한 싸움
ABCD론과 결혼
탐욕의 시작, 메디치 가문과 로스차일드 가문
기업의 이익 = 국가의 이익?
인센티브 효과
외환보유액는 그저 많다고 좋을까?
미국은 왜 금을 팔지 않을까?
GDP, GNP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바보야, 문제는 심리야
스트레스 테스트란 무엇인가?
세계 3대 자본을 아시나요?

2장. 시사
이 세상에 완벽한 선거제도란 없다
상대성, 비극이 되다
닥터테이너가 꼭 명의는 아니다
‘우리’라는 가치의 변질
당신의 열정을 삽니다. 물론 무급으로
부담스러운 올림픽
픽업 아티스트? 아무나 예술가인가?
왜 대학교가 하숙집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하나?
성형 수술 권하는 나라
인문학 열풍? 헛똑똑이만 넘쳐 난다
노키즈존, 오죽하면
팔이 잘리고 혈이 끊겼다
그저 여자로 태어났을 뿐인데
시아파와 수니파, 이들은 왜 끊임없이 싸우는가?
너무도 잔인한 아기공장
잊혀질 권리와 진실 감추기
입양특례법과 책임 없는 욕망
짐승보다 못한 인간은 너무 많다
애국자 되는 날?
알비노, 그들도 사람입니다
나는 IS와 결혼했습니다
스캔들과 음모론 사이
배려는 없다. 내 광고만 있을 뿐?
브라에스의 역설은 우리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암살 그리고 정적 제거의 역사
기가 막히는 ‘책따’

3장. 미디어에 비친 역사
뮤지컬 [명성황후]와 그녀의 호칭
영화 [순수의 시대]와 왕자의 난
미드 [마르코 폴로]와 쿠빌라이 칸
영화 [역린]과 대왕의 호칭
영화 [변호인]과 인권변호사 노무현
영화 [300]과 페르시아 전쟁
드라마 [기황후]와 역사 왜곡
영화 [모뉴먼츠맨]과 예술 유적에 대한 열정
[제왕의 딸 수백향]과 백제의 찬란함
[불의 여신 정이]와 백파선
영화 [관상]과 결코 악인이 아닌 수양대군
영화 [킹덤 오브 헤븐]과 십자군 전쟁
영화 [명량]과 역사왜곡
[징비록]과 과대평가된 유성룡?
드라마 [허준]과 유의태, 그리고 전염병
뮤지컬 [덕혜옹주]와 멈추지 않는 눈물

도서소개

시사, 경제, 역사 총 세 챕터로 이루어진 최근 이슈화된 사건들을 토대로 그것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된다. 특히 역사 챕터의 경우, 미디어에서 다루는 역사적 사실이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재미있게 꼬집어 독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또한 단순히 어떤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론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음으로써 또 다른 호기심과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 준다. 간단명료! 촌철살인! 하루에 한 편 씩, 그저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사회를 보는 눈이 열린다!
정말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시사 상식
툭 터놓고 쉽고 재미있게 읽자!

이자 제도는 당연한 것일까? 그 많던 대부업체 광고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부동산 거품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중동 지역의 전쟁은 왜,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비즈니스용 대화를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뉴스나 책을 찾아보지만 온통 알 수 없는 용어들로 지적 우월감을 뽐내는 지식 자랑의 향연뿐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툭 터놓고 알려줄 수는 없는 걸까?
블로그 월평균 방문자 수 15만 명! 시사?인문?경제 부문 화제의 블로그 ‘뻔지르’ 운영자 보헤미안이 어렵게만 보이는 시사와 경제,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혹은 잘못 알고 있는 시사 상식들을 바로 잡아준다! 저자의 유쾌하고도 간단명료한 설명에 빠져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시사를 보는 눈이 열리고 새로운 관심과 흥미가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시사나 경제가 우월주의에 빠진 지식인들의 향유물이 아니며, 지식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라고. 그리고 당신도 날카로운 글을 쓸 수 있다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출판사 서평

시사?인문?경제 부문 화제의 블로그
‘뻔지르’에선 시사도 놀이가 된다!

일부러 어려운 용어로 지적 우월감을 만끽하는 일부 전문가들의 모습에 대한 반발심으로 시작한 블로그 ‘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쉽고도 꼭 필요한 시사 상식들을 사실에 기반한 자료를 토대로 쉽게 풀어낸 포스팅으로 월평균 15만 명이라는 시사 블로그로서는 어마어마한 방문자수를 기록하는 파워블로그가 되었다. 명문대 출신도 아니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도 아닌, 스스로를 ‘대단’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하는 저자 보헤미안은 이 책을 통해 지식은 모두에게 평등하며 누구나 뻔뻔하고 당당하게 날카로운 글을 써내려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려운 용어 없이,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이 시대 이슈들을 논하고 있는 그의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시사를 보는 눈이 열리고 새로운 관심과 흥미가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뻔한 이슈에 던지는
뻔뻔한 지성의 놀라운 질문!

세계 3대 자본? 부동산 거품? 중동 지역 분쟁?
정말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볼 수는 없는 질문들이 있다.
비즈니스용 대화를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남몰래 인터넷에 검색을 할라치면 어려운 경제, 시사 용어로 도배된 글들과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저마다의 의견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제대로 된 정보를 있는 그대로 쉽게 읽을 순 없을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할 이슈들에 관한 궁금증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인터넷 정보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고, 어려운 전문지를 분야별로 챙겨 읽기도 힘든 현대인을 위해 정확한 내용에 재미와 간편함까지 더했다.
시사, 경제, 역사 총 세 챕터로 이루어진 최근 이슈화된 사건들을 토대로 그것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된다. 특히 역사 챕터의 경우, 미디어에서 다루는 역사적 사실이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재미있게 꼬집어 독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또한 단순히 어떤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론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음으로써 또 다른 호기심과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 준다. 간단명료! 촌철살인! 하루에 한 편 씩, 그저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사회를 보는 눈이 열린다!

추천사
격주에 한 번 ‘한없이 좋은 인격들’을 만난다. 조금 다른 눈과 귀를 가진 사람들과의 즐거운 수다 시간 ‘뻔지르’. 그 중심에는 보헤미안이 있다. 언제나 포근히 웃고 있는 사람, 그러나 세상에 대한 그의 분석은 늘 날카롭다. 내게 뻔지르와 보헤미안은 열정 자극제이다.
- 이해미

무분별하고 정제되지 않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헤미안의 블로그는 우리가 허투루 지나쳐서는 안 되는 사회, 경제 문제들의 원인과 파장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 해법이 언제나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희망과 열정이라는 점에서 항상 지지하고 연대하게 된다.
- 장진석

뻔지르 모임은 맛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먹으러 가는 길 같아요. 인스턴트가 아닌 각자의 텃밭에서 가져온 재료로 직접 만들어 먹으니 소화도 잘 되고 건강해지는 기분? 뻔지르는 그런 건강한 모임입니다.
- 조용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른 소리, 쓴 소리를 아낌없이 해주는 우리의 대변인 보헤미안. 다가가기 힘든 국내의 사회, 경제, 정치 이슈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풀어주는 그는 존경할만한 1인 언론인이다.
- 김수진

지겹지 않을 것, 이해하기 쉬울 것, 하지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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