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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서, 통하는 화통의 기술

그려서, 통하는 화통의 기술

  • 그레이엄 쇼
  • |
  • 인간희극
  • |
  • 2015-05-06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37843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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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면서
1장_그림에 소질이 없다구요?
2장_그림 속에 생각을 불어넣는 법
3장_화통:그림으로 대화하기
4장:투 비주얼의 힘
5장_핵심 메시지를 시각화하라
6장_은유와 직유의 그림
7장_눈에 띄는 비즈니스 모델, 기억에 남는 프로세스
8장_지루한 그래프와 차트에 재미 더하기
9장_중요항목도 그림과 함께
10장_비주얼 맵핑 활용하기
11장_그림 창고
감사의 글

도서소개

[화통의 기술]은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는 단순한 그림들을 이용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은 ‘손그림’이라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이 일대일 대화, 팀 미팅, 프레젠테이션, 교육 및 코칭 과정 등 다양한 상황에서 여전히 굉장한 정보 전달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말로 설명하면서 동시에 그림을 그리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종이 위에서 펜을 움직이는 행동 자체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아두는 효과가 있고, 그림이라는 매개체가 주는 편안하고 좋은 인상이 계속 상대방에게 남아있게 된다. 이 말은 곧 그림을 통해 전달하려 했던 당신의 메시지를 상대방이 훨씬 더 잘 기억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일대일 대화, 팀 미팅, 전략회의, 업무 프레젠테이션에서,
상대의 말귀가 빨라지는 화통의 기술을 배운다!
나의 생각이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분명히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상대방은 전혀 기억을 못하거나 엉뚱하게 오해하고 있었던 경험은 없는가? 이런 사람들을 위한 확실한 솔루션이 나왔다! <畵그려서, 通통하는, 화통의 기술>은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는 단순한 그림들을 이용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하는 책이다. 말과 더불어 그림을 통해 대화하기 시작하면 상대의 말귀는 10배 빨라지고, 당신 머릿속 생각의 속도는 100배 빨라질 것이다.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책에는 1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소통에 최적화된 근사한 그림들로 가득 차 있다.

출판사 리뷰

‘그림의 힘’으로 막힘 없는 ‘소통’을 이끈다!
이 책의 목적은 명확하다. 독자들이 단순한 취미용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더불어 <화통의 기술>은 ‘손그림’이라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이 일대일 대화, 팀 미팅, 프레젠테이션, 교육 및 코칭 과정 등 다양한 상황에서 여전히 굉장한 정보 전달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그리기’라고 하면 일단 부담감부터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 그리기에만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단지 1분만 투자해도 누구나 쉽게 소통을 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미리 정성껏 그림을 그려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소통을 위한 그림 그리기는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실시간’으로 그려야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상대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말로 설명하면서 동시에 그림을 그리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종이 위에서 펜을 움직이는 행동 자체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아두는 효과가 있고, 그림이라는 매개체가 주는 편안하고 좋은 인상이 계속 상대방에게 남아있게 된다. 이 말은 곧 그림을 통해 전달하려 했던 당신의 메시지를 상대방이 훨씬 더 잘 기억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백견이 불여일획-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그리는 게 낫다
이 책의 저자이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그레이엄 쇼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가르쳐 주면서 느꼈던 점을 다은과 같이 밝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 강의를 하면서 자주 드는 생각은 ‘이 사람들 어지간히도 엄살 피웠구만!’하는 것이다. 자신은 그림에 전혀 소질이 없다고 하소연하던 사람들도 어떻게든 손에 펜을 쥐게 만들면 꽤나 그럴듯하게 그림을 그려내기 때문이다.”

일단 펜을 들고 그려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책을 펼칠 때는 언제나 손에 연필이나 펜을 들고 있자. 책의 빈 여백에도 좋고 이면지에도 좋고, 반드시 당신의 손으로 그림들을 직접 그려보자. 그냥 보는 것과 직접 그려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상이다. 또한 그림 그리는 법은 머리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틈틈이 연습하다 보면 손이 먼저 제 갈 길을 찾아 종이 위를 움직일 것이다. 처음에는 그림으로 대화하는 것이 낯설고 의아하겠지만 결국 당신은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될 것이다.

’큰 그림’을 보고 상대방과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 간다!
업무가 복잡해지고 일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면 디테일에 매몰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작은 일들을 열심히 챙기고는 있는데 무엇 때문에 그 작은 일들을 하고 있는지 망각해버리는 것이다. 그림 그리기는 전체를 조망하게 해주는 탁월한 방법이다. 흔히들 ‘큰 그림을 보라’고 표현하는데 그림은 진짜로 우리에게 큰 그림을 보게 해준다. 꼭 물리적으로 큰 그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종이 위에 간단하게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잊고 있었던 큰 틀, 혹은 큰 목표를 다시 떠올릴 수 있다. 또한 그림을 통해 전체를 보면서 회의나 토론을 이끌어나가면 초점이 명확해져서 결론을 도출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한편, 우리는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게 목적이므로 혼자 그리는 것보다는 함께 그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내 그림을 흉내 내서 그리는 건 더 좋다. 왜냐하면 그 사람과 나 사이에 공통의 시각 언어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팀원들이 다 함께 하나의 ‘그림’을 그려보는 건, 은유적인 표현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훌륭한 단합 방법이다. 큰 종이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관한 이미지들을 함께 그려본다고 가정해 보자.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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