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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빌라 투자 앞으로 3년이 기회다

소형 아파트 빌라 투자 앞으로 3년이 기회다

  • 이종길
  • |
  • 끌리는책
  • |
  • 2015-04-20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889908567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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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뻔한 미래가 두려웠다

1장
월급쟁이,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다

간절하게 부자가 되고 싶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부동산 정책은 돌고 돈다
종잣돈 모으는 비법? 그런 게 있기는 한 걸까?
성을 쌓았으면 견고히 지켜라

2장
투자할 곳, 어떻게 찾아낼까
_ 시장 파악, 투자 준비

투자 지역의 다변화와 투자의 흐름을 읽자
투자 지역 어떻게 검색할까(1단계) - 지역 검색법
투자 지역 어떻게 검색할까(2단계) - 투자 물건 검색법

3장
이렇게 사고팔아야 진짜 돈 된다
_ 실전 투자, 현장 실무

부동산 투자의 사이클은 반복된다
좋은 물건 잘 사기 - 부동산 매수의 기술
가치 상승을 만들어내는 부동산 관리의 기술
좋은 가격으로 잘 팔기 - 부동산 매도의 기술

4장
소액 투자 경험과 성공 사례 전격 공개
_ 투자 경험 사례

빌라/다세대/연립 투자하기
월세 투자와 전세 투자
양을 늘릴 것인가, 질을 높일 것인가
소형, 수익형, 1억에 10채 광고는 어떻게 볼까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
소형 아파트 투자와 원금 회수에 대하여
투자를 했는데, 오히려 돈이 남는 건 왜?
계약금만 가지고 투자가 가능한가
패찰의 교훈 1
내 집 놔두고 남의 집 세 산 이유
패찰의 교훈 2
매매가보다 채무가 더 많은 아파트에 투자를 했다고?
임대 후 분양 전환 아파트에 투자해보니
마이너스 현금 흐름이 발생하는 투자도 있다

5장
부동산 중개인은 투자자에게
적인가, 동지인가

부동산 중개인, 그들은 누구 편일까
부동산 거래, 믿었다가 발등 찍힌 사례들

6장
세금, 수수료, 거래 비용 줄이는 방법

알아두기만 해도 도움되는 세금 지식
부동산 중개수수료, 협상의 여지는 항상 있다
법무사 비용, 발품으로 줄일 수 있다
셀프 등기, 해보면 쉽다

에필로그_ 선한 넘침이 될 때까지 투자는 계속된다
감사의 글

도서소개

이 책은 평범한 월급쟁이인 저자가 소액으로 소형 아파트와 빌라를 중심으로 투자했던 경험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철저하게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이 또한 국내외 경제 상황이나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변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자가 굳이 앞으로 3년 동안 소형 아파트와 빌라 시장을 눈여겨보고 거기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시장이 변하고 트렌트가 변한다면 투자자 또한 그 변화를 빨리 감지하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월세 30만 원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평범한 월급쟁이,
소액 부동산 투자로 전국에 아파트를 갖다!

“나에게 투자의 시작은 대단할 것도, 거창할 것도 없이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유리지갑 말고 두툼한 가죽지갑이 생겼고, 물질적 풍요와 더불어 정신적, 시간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오늘도 월급에 목매어 미생으로 하루하루 거친 숨을 내쉬며 살아가는 예전의 나와 같은 가장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싶다.”_프롤로그 중에서
보증금 천만 원에서 시작해 전국 곳곳에 아파트를 갖기까지의 여정!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30만 원을 내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던 한 가장이 투자를 시작한 지 10년 만에 지금은 전국 곳곳에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 등을 다수 보유하게 되었다. 어떻게?
공인중개사도 아니고, 부동산 관련 회사에 다녀본 적도 없고, 금융권에서 일해본 적도 없는, 전문 투자자도 아닌 사람이 해낸 성과치고는 양과 규모가 꽤 크다. 그는 매월 월급에 목매어 살았던 지극히 평범한 월급쟁이였고, 지금도 매일 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이다.
그가 자신의 생생한 투자 경험을 전부 공개했다. 왜?
아직도 월급에만 목매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는 가장들을 위해서다.
그는 책의 첫머리에 이렇게 적었다.
“뻔한 미래가 두려웠다!”라고.
그는 어릴 적 가난과 궁핍의 기억이 있었음에도 대학을 졸업한 후 몇 군데 회사를 전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마시고 노는 일에만 관심이 많았던 철없는 20대였다. 그가 생각하는 꿈은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가장이 된 후의 경제적 어려움은 평범한 삶을 원하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끼게 했다. 겨울이면 코가 시릴 만큼 웃풍이 심한 낡은 주택에서 살면서 이 가난의 고리를 자신이 끊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가난을 대물림하게 될 것임을 깨달았다. 그가 투자를 결심한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지금보다는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욕심, 오로지 그것뿐이었다.
그는 1년 이상 도서관과 서점에 나와 있는 투자에 관한 모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말이면 도서관과 서점에서 살았다. 용어의 의미도 모르고 내용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투자’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책은 단 한 권도 빼놓지 않았다. 그리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을 소개받고 노하우를 배우러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직접 투자를 시작했을 땐 주말이면 새벽부터 일어나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고, 네이버에 ‘아름다운 투자가들의 모임’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많은 초보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의 진솔한 투자 경험, 이보다 더 생생할 순 없다!

부동산 투자는 돈만 있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다. 더구나 평범한 월급쟁이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적은 금액이라도 가진 돈의 전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높은 투자에 덤벼들어서는 안 된다. 또한 한 번에 큰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 역시 실제로 적금으로 천만 원을 모은 후 투자를 하기 시작했고,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이 쌓이기 전까지 경매 등에는 뛰어들지 않았다.
투자를 하려면 거시적인 경제와 시장의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투자 관련서들이 시장의 흐름을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저자 역시 자신이 10년 동안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먼저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투자의 흐름은 적은 돈으로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소액 투자자들을 위한 것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하는 거창한 투자 이야기가 아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화했으며 그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가 이야기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나 정보는 매우 구체적이며 실제적이다.
소액 투자에 가장 적합한 물건은 역시 소형 아파트나 빌라라고 할 수 있다. 투자 수익 역시 그리 많지는 않은데, 적게는 몇 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종길이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법은 실제로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당장 독자들이 실행해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사례들이다. 저자는 우선 투자 지역을 선정하는 법부터 알려준다. 어느 지역을 타깃으로 삼을 것인지, 지역별로 일자리와 인구 유입과 호재를 검색해보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구체적인 투자 물건을 찾을 때 공급과 미분양, 전세가율 및 전세가 상승률, 거래량 등을 파악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부동산을 사놓고 묻어두기만 한다면 투자자라고 할 수 없다. 투자 수익을 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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