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_ 소리·소문도 없이 금지된 피
제1의 금기 / 나의 생리
1장_ 피가 있을 것이다
작고 엽기적인 서커스 단원, 난모세포 / 생리를 왜곡하다: 보노보에 의한 해방 /
자궁내막의 숨길 수 없는 매력 / 영화 〈캐리〉에서처럼 /
첫 생리와 마지막 뺨 때리기 / 사춘기, 사랑하는 사춘기
2장_ 용감하고 흠잡을 데 없는 피
시든 제비꽃 냄새 / 암호명: ‘나비 날개’ / 히포크라테스 선서 /
대 플리니우스의 거울 속 / 설탕 피를 넣을까요, 말까요? /
달걀을 깨는 희생 없이는 마요네즈를 만들 수 없다 / 막연한 두려움 /
금기와 낙인, 같은 투쟁? / 일과 ‘생리’
3장_ 저주받은 피
자신의 암컷 곰을 가지다 / 아르테미스가 허리띠를 졸라맸을 때 /
이피게네이아의 화신에게 / 만약 남자들이 했다면 /
세 유일신 종교, ‘생리’를 따라 피 흘리다 / 암고양이들의 폭동
4장_ 내가 보지 못하도록 그 피를 가려주오
마라톤과 생리 / 헝겊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 벨트에서 탐폰까지 /
100퍼센트 수익성 있는 피 / 질 내 미생물들의 싸움터 /
독성쇼크증후군과 스티븐 킹의 소설 / 산업 기밀 / 유기농으로?
5장_ 완전히 자연적인 피의 해결책
핑크 세금: 필요 앞에 법도 소용없다 / 컵이 가득 차서 더는 못 참겠다 /
스펀지 밥과 사랑을 나누다 / 이제 버리지 마세요 / 본능적 자유 흐름 /
예술 안에서의 생리
6장_ 나는 100번째 피까지 셀 수 있다
나는 달에게 물었다 / 크나우스·오기노 피임법 / 기적의 빌링스법 /
피임약 또는 생리의 끝 / 동기화: 우리, 여자들 / 인터넷에 접속한 질
7장_ 나쁜 피
네가 한번 상상해본다면 / 생식기 공감 / 생리전증후군이라는 잭팟 /
난소에서 발생한 폭풍 / 금지된 번식 / 자궁내막증의 오랜 이방인, 여성 /
히스테리, 구마식, 마녀들
8장_ 끝이 없는 피 이야기
칵테일과 연금술 묘약 / 생리혈 속의 줄기세포 / 우리를 재배해봅시다 /
100조 개의 세포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나 / 영생으로 가는 길 / ‘생리’ 은행
나가며_ 그리고 우리가 만약 생리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면
감사 인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