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제1장 환자를 알아간다는 것

공감과 이해

편견과 소통

보호자는 환자가 아닙니다

서울 의사, 지방 의사

선입견

카드 게임

나쁜 소식

의사 말 좀 들으세요

응급실의 명암

인간의 조건

다른 환자, 같은 질문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삶과 죽음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어리석은 죽음

네 번의 위기

병원의 의미

제2장 왜 의사는 되어서

질병은 개인의 얼굴을 지운다

의사의 직업윤리

초보자의 실수

의심, 또 의심

이 직업의 묘미

의미 없는 심폐소생술

진료하지 않는 의사

쓸데없는 권위의식

똑같은 환자는 없다

복통과 호흡곤란

길고 긴 저녁

우리 과 문제는 아닙니다

무엇이 먼저인가

침착하고 냉정하게

협상이 필요하다

기본 중의 기본

평온한 밤의 망령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