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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 처음 만나는 프렌치 스티치와 크로스 스티치 250

블루 - 처음 만나는 프렌치 스티치와 크로스 스티치 250

  • 아녜스 드라주-칼베
  • |
  • 이끼북스
  • |
  • 2015-04-05 출간
  • |
  • 64페이지
  • |
  • ISBN 97889929352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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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시작하면서
스티치 노트
모티프와 작품들

1. 운동화
2. 알파벳 샘플
3. 가방
4. 여행 수첩
5. 여자아이
6. 실내화
7. 블라우스
8. 행주
9. 테이블 매트
10. 비치 타월
11. 파우치
12. 샘플들
13. 탱크 톱
14. 손수건
15. 침대 시트
16. 여름 바다
17. 비치백
18. 자수 도구 파우치

도서소개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250-블루』는 푸른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를 적절히 소개하는데, 한물간 유행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십자수의 새로운 매력에 눈뜨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정통 프랑스 자수의 매력이 이 한 권에!”
작은 정성과 솜씨만으로도 한결 사랑스러워지는 나의 소품들,
‘이토록 사랑스러운’ 시리즈 그 첫 번째
- 블루

바느질과는 거리가 먼 자수 초보자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자수의 세계.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250-블루』는 푸른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를 적절히 소개하는데, 한물간 유행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십자수의 새로운 매력에 눈뜨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밖에도 누구나 따라 하고픈 예쁜 도안과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효과 만점 패턴 250여 가지는 나의 생활공간을 한층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된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의 매력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고자 하는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컬러링북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내 손으로 직접 한 땀 한 땀 새기는 자수에 대한 독자의 관심 또한 식을 줄 모른다. 이 가운데 누구나 실과 바늘만 있으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랑스 자수의 매력에 손을 내민 자수 인구도 날로 늘고 있다.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블루』로 우리 독자를 단순하고도 낭만적인 프랑스 자수의 세계로 이끈 아녜스 드라주-칼베와 안느 소이에-푸르넬은 이미 프랑스와 영미권에서도 다양한 작품과 저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 외에도『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화이트』,『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를 통해서도 오로지 한 가지 색과 쉽고 단순한 스티치만으로 얼마든지 간결한 자수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시크한 도안과 시원한 블루 컬러 그리고 실용적인 아이템!
이 책에서는 주로 프렌치 정통 자수의 매력이 돋보이는 모티프로 구성된 개성 있는 자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한 도안과 패턴도 함께 실었다. 그 도안을 활용해 손수건, 파우치, 침대 시트, 실내화, 탱크 톱, 행주, 자수 도구 파우치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작은 소품을 한층 매력 있게 완성하는 방법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하고 세련된 크로스스티치 모티프들은 지나간 유행이라 여기기 쉬운 십자수의 새로운 매력에 눈뜨게 한다.
그 외에도 다채로운 도안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그대로 수를 놓아도 되고, 자기만의 컬러와 개성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정말로 쉽고 효과는 놀라울 정도로 사랑스러운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의 매력 속에서 나만의 컬러를 한 땀 한 땀 수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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