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열
1978년 서울 출생, 도시계획 엔지니어/토지개발 인허가 개발검토 일을 하는 직장인이다.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자기계발/에세이)와 동기부여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30대 중반 인생의 방황을 독서를 통해 극복하고 독서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외치는 책 중독자.
저서로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2015.7)와 『모멘텀(MOMEMTUM)』(2016.4), 『미친 실패력』(2017.5),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2017.12)이 있다.
저자의 말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에 이어 다시 한번 에세이집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을 통해 같이 한번 추억여행도 하고 사색을 통해 같이 온전한 어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