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메이슨 교육법을 적용한 <창조과학 시리즈>는 경이로운 창조의 세계를 공부하면서,
과학 교육의 기초를 튼튼히 해주는 살아 있는 과학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은 천문학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만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어린이들에게 대화하듯 재미있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를 소개합니다. 태양과 행성, 그리고 소행성대를 포함하는 태양계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해 창조주의 놀라운 능력을 드러내는 별들과 은하계를 향한 여행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태양계 모형을 만들기, 레이더의 작동 체험, 로켓 발사 등의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됩니다. 또 어린이들은 단원마다 과학 탐구 노트를 정리하면서,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합니다.
고대 학자들의 자연에 대한 관찰과 호기심에서 부터 시작한 과학이 어떻게 우주여행까지 발전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와 발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합니다.
* 국내 유일의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초등 과학책!
* 대화체로 풀어가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
* 다양한 체험 학습: 최소한의 준비물로 할 수 있는 실험과 프로젝트!
* 탁월한 학습법: 이야기하기와 노트 정리로 비판적, 논리적 사고, 암기력, 기록법 등
▶ 깊이 있게 배워요
각 과의 내용들은 깊이가 있고, 많은 과학 지식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나이와 지속할 수 있는 수업 시간을 고려해 각 과를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나누어야 합니다.
▶ 이야기하기
각 과는 본문 읽기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종종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이야기하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읽었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그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말로 다시 표현한다면 더욱 또렷하게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하기> 단계를 그냥 건너뛰지 마세요. 시간을 낭비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단계는 어린이들의 지적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직접 자신의 입으로 많이 이야기해 볼수록 교과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잘하게 된다면 글쓰기와 표현력도 길러지게 됩니다. 교재를 읽는 것이 끝나면 수업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서 적거나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겠지요? 쓴 내용에 보충할 것이 있다면 스스로 찾아 적어 넣도록 선생님이 말씀해 주세요. 어린이들이 매일 배운 것을 자신의 말로 다시 설명하고 노트에 기록한다면 자신만의 동물학 교과서를 가지게 됩니다.
▶ 학습 노트
노트에 글로 이야기를 적게 된다면 어린이들은 수업 내용에 대한 경험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노트 활동은 기억력을 향상시켜 창의적인 방법으로 어린이들이 배웠던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또 어린이들이 이후에 더 어려운 내용을 배우게 될 때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와 실험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각 단원의 내용을 기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