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승리하고 선인이 패배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피해 목록에서 예외가될 수 없습니다. 이 아픔이 본서의 행간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송 태 근 목사 | 삼일교회 담임
저자는 절망의 무더기 속에서 한 줌의 강력한 희망을 봅니다. 그 희망은 믿음이요, 하나님의 영광이며 하나님을 삶의 유일한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는 하박국 선지자의 간절한 외침입니다.
박 재 은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저자가 사역 현장에서 가슴에 청년들을 품고 기도하며 준비하여 선포하였던이 하박국 강해서를 어려운 시대에 고뇌하는 진솔한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상 웅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하박국의 고민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이 시대의 교회의 사명과 복음의 본질을 다시 한 번 곱씹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 희 석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모순 투성이인 세상 속에서 고투하며 살아가는 당신에게 분명한 답을 던져주리라 확신하며 이 책을 강추합니다.
김 병 태 목사 | 성천교회 담임
성경의 대답을 듣고 씨름하는 모든 순간이 반드시 유익할 것을 믿습니다. 이 작지만 무거운 책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대면하여 씨름하는 또 다른 하박국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조 영 민 목사 | 나눔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