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에 도움이 절실하지 않은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산상수훈」에 버금가는 오스왈드 챔버스의 역작
토기장이 고전시리즈로 기획된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세 번째 책「도움의 장소, The Place of Help」가 개정,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토기장이는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를 개정출간하고 있다.
챔버스 시리즈를 기획하고 출간준비를 하면서 토기장이 편집팀은 끊임없이 그의 영성에 앞도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책을 진행하면서 수시로 무릎 꿇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진행해야 했다. 이 책 <도움의 장소>도 예외가 아니었다.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정작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사람들’을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보다 하나님 주변의 것들에 도움을 구하는 것은 아닌가? 라고 챔버스는 우리에게 질문한다. 그러나 우리의 궁극적인 도움의 장소는 ‘십자가’임을 그는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한다.
시편 121편에서 시인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고백한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 고백 속에 영적인 진리의 핵심이 있다고 강조한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위대한 것’들이나 ‘신실한 사람’들로부터 도움이 오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우리의 도움이 온다! 이것이 진리이다. 이 진리를 마음에 깊이, 분명하게 새긴다면, 유한한 이 땅의 삶 속에서 헛된 이상을 좇는 어리석은 일도, 꿈과 소망을 잃고 낙담하여 쓰러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지금 곧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메시지를 받으라! 마치 생수의 강에서 흘러넘치는 수정처럼 맑은 물 한잔을 마시라”고 챔버스는 이 책에서 우리를 일깨운다.
당신이 온전히 주님으로부터만 도움을 구할 때 주님께서 그분의 품안에 당신을 꼭 안으시고 세상의 모든 난리와 소란으로부터 당신을 지키시며 이 세상이 결코 빼앗아갈 수 없는 한없는 평강으로 당신의 영혼을 채우실 것이다. 세상이 주는 ‘거짓 도움’을 떨치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도움’을 받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