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신령님> 스즈키 줄리에타 작가 새 연재작, 이번에는 ‘서유기’다!!
마을 변두리의 한 사찰에서 지내고 있던 현장법사와 화과. 허약체질인 현장법사를
돌보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변고가 생긴다.
도성에서부터 흘러나온 악한 기운이었지만. 마을을 구하기 위해서는 도성으로 향해야 하고…. 현장이 도성으로 떠난 후 홀로 남은 화과의 산사도 누군가의 습격을
받는데?!
스즈키 줄리에타가 새롭게 해석한 서유기 개막.
스즈키 줄리에타 새연재 「순정 서유기」 시작합니다!
마을 변두리 금산사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현장법사와 화과. 하지만 어느 날,
마을에 변고가 생긴다…. 마을을 구하기 위해 도성으로 향하는 현장. 그리고
화과가 지키고 있던 산사도 누군가의 습격을 받는데…?!
이제 대모험의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