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A 지음
칸사이 출신, 칸토 거주. 2016년 5월,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했던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로 소설가 데뷔. 이 작품은 그 전에 연재했던, ‘소설가가 되자’에서의 데뷔작이다. 오키나와부터 홋카이도까지 전전하며, 아마추어 무선, 소형 선박, 기상 예보관 등, 다양한 자격을 가짐. 항공관련 업무나, 기상해양 해석 시스템 개발, 운영에 참여하고, 소형 항공기 조종이나, 권총·라이플 등의 사격을 한 적도 있다는 듯하다. 왠지 잘 알 수 없는, 수상한 인물이다.
스키마 일러스트
굉장히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일러스트를 담당하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입니다.
작품의 매력을 전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박춘상 옮김
여름은 40도, 겨울은 영하 20도. 지금은 딱 중간이네요.
천금 같은 이 시간을 신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