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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의 모험

회화의 모험

  • 고바야시야스오
  • |
  • 광문각
  • |
  • 2018-09-12 출간
  • |
  • 456페이지
  • |
  • 163 X 233 X 29 mm /970g
  • |
  • ISBN 978897093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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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도쿄대학 교양학부 명예교수의 표상문화론?미술사 강의

이 책은 표상문화론의 관점에서 그림을 분석하고 해석한 서양 미술사 강의이다. 저자가 20여 년간 도쿄대학 교양학부에서 강의한 표상문화론과 미술사의 핵심 내용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였다.

표상문화론(Studies of Culture and Representation)이란, 표상으로 나타나는 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고찰하는 학문의 한 분야이다. 일본에서는 1987년 도쿄대학 교양학부에 처음 표상문화론 강좌가 신설되었으며, 비교적 새로운 학문의 영역으로 분류된다.

표상(representation)이라는 단어는 인간이 세계를 이미지하고 그 행위를 통해 표현된 것을 가리킨다. 문화적 현상을 고립된 정적 대상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생산, 유통, 소비되는 관계의 공간, 즉 모든 힘이 교차하는 정치적이고 역동적인 행위 공간의 생성과 구조를 고찰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시각적으로 표현된 그림이나 사진 또는 시각 외에 청각과 시간의 감각에 관련된 영화나 촉각과 입체적인 공간 인식이 관련된 조각 또는 문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이미지에 연결하는 문학(문자 표현), 심지어 내부로 침투하여 모든 감각과 관련된 건축 등 인간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가 참여하고 있다. 표상문화론 연구는 표상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탐구하는 것이다.

텍스트를 근거로, 인간의 ‘격렬한’ 영혼으로 그림의 본질을 분석한다

이 책은 제1부 르네상스, 제2부 바로크에서 낭만주의, 제3부 모더니티, 제4부 회화의 폭발로 구성되어 있다. 13세기 이탈리아 화가 지오토 디 본도네에서 현대 화가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700년간의 서양 미술사를 27개 강의로 나누어 설명한다. 제1강은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지극히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시작한다. 여기에서 회화란 사물로써, 대상으로써, 어떠한 것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이 질문은 다시 말하자면 그 본질, 회화라는 예술의 본질을 말한다. 이것은 피하기 어려운 철학적인 질문이다. 회화는 인간의 신체가 세계와 마주치는 현장 그 자체로부터 생겨나는 인식의 근원적인 차원과 관련되어 있다.

회화는 다양한 존재자를 원리적으로는 하나의 시점에서 정의되기도 하며, 화면이라는 구체적이면서도 어떤 의미에서는 지극히 추상적인 차원 위에 표상함으로써 고유의 질서와 감각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갖추는 하나의 세계(미크로코스모스)를 제시한다. 그곳에서는 세계가 표상되고 있는 것이다.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그래서 근본에 있어서 ‘세계(존재의 질서와 감각의 통일성을 갖춘 하나의 세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비슷하며, 회화에서 개인과 세상이 세상의 존재 질서와 개인의 감각이 만나는,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회화에 대해 끊임없이 오마주를 바치는 이유이다. 회화는 역사 속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거울’과 같은 존재이다.

단 한 장의 그림 속에 엄청난 ‘격렬함’이 숨어 있다

제2강부터 제27강의 주제를 보면, 회화의 탄생 ? 자연을 스승 삼아, 투시도법의 탄생 ? 표상 공간의 성립, 인체의 비례의 비밀 ? 아름다움과 이성, 바로크의 주름 ? 연극성과 울림, 거울과 무덤 ? 회화를 통한 회화론, 사물의 감정?생명의 아름다움 ? 정물화의 비밀, 무한에 대한 정념?세계의 숭고함 ? 풍경화의 시선, 회화의 학살 ? 시선을 향한 향연, 충격의 미학 ? 모더니티의 탄생, 육체의 격렬함 또는 영혼의 온도, 무의식의 이미지 ? 수수께끼의 극장 등으로 단순히 시대별, 화가별로 구분하여 그림의 특징을 설명하는 미술사가 아니다. 이 책에는 그림에 담겨 있는 그 시대의 철학, 문학의 문헌, 화가의 문서 등 수준 높은 텍스트가 인용되어 있어 독자는 자연스럽게 인문과학의 다양한 문헌을 읽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읽기를 통해서 독자가 주어진 지식의 반복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사의 역동성을 통해 작품을 읽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독자 자신만의 시각, 인간 영혼의 격렬함은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당부하고 있다.
“격렬함은 모든 문화 창조의 근원이다. 무엇보다 이 결렬함에 대한 존경이야말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인문과학의 기반이 된다. ‘그림’은 모험을 한다. 그리고 그 모험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도 모험을 하게 된다. 표상문화론이란, 지식의 모험이다.”
저자가 이 책의 제목을 “표상문화론 강의 - 회화의 모험”으로 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서양 미술사 700년의 인문학 지식과 함께 그림을 보는 안목을 높여줄 것이다.


목차


CHAPTER 1 르네상스

 제1강 회화란 무엇인가?-서론
    모리스 메를로 퐁티『눈과 정신』

 제2강 회화의 탄생-자연을 스승 삼아
    조르조 바사리『미술가 열전』
    [치마부에 / 지오토]
    치마부에「옥좌의 성모(산 토리니타의 성모)」
    지오토「옥좌의 성모(오니산티의 성모)」
    두치오「옥좌의 성모(루첼라이의 성모)」
    지오토「애도」[▶권두 삽화 1]

 제3강 투시도법의 탄생 -표상 공간의 성립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회화론』
    [마사초]
    뒤러「누운 여인을 그리다」
    마사초「성 삼위일체(성모와 성요한에 따르다)」

 제4강 인체 비례의 비밀 -아름다움과 이성
    알브레히트 뒤러『회화론』
    [뒤러 / 바르바리]
    뒤러「인체 균형도」
    다빈치「비트루비우스적 인체도」
    뒤러「아담과 이브」
    바르바리「루카 파치올리의 초상화」[▶권두 삽화 3]
    뒤러「멜랑콜리아Ⅰ」[▶권두 삽화 4]

 제5강 쌍둥이 비너스 -천상과 지상
    케네스 클라크『누드의 미술사』
    [보티첼리 / 티치아노]
    보티첼리「비너스의 탄생」[▶권두 삽화 5]
    보티첼리「봄」
    티치아노「천상과 세속의 사랑」
        「메디치의 비너스」
    보티첼리「수태고지」[▶권두 삽화 2]

 제6강 운동과 힘 -‘불’의 사건 사이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수기 노트’코덱스 A 폴리오 105v
    [미켈란젤로 / 다빈치]
    미켈란젤로「다비드」
    「라오콘 군상」
    미켈란젤로「승리」
    다빈치「성 안나와 성모자」[▶권두 삽화 6]
    다빈치「태아와 자궁 내부」
    루벤스「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 모사」
    미켈란젤로「카시나 전투를 위한 소묘」

 제7강 우아한 아름다움 그리고 경이로움 -미궁 혹은 중력의 부재
    구스타프 르네 호크『미궁으로서의 세계』
    [틴토레토 / 폰토르모]
    파르미자니노「볼록 거울 속의 자화상」
    폰토르모「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권두 삽화 7]
    틴토레토「수태고지」[▶권두 삽화 8]
    틴토레토「자화상」


CHAPTER 2 바로크에서 낭만주의로

 제8강 바로크의 주름-연극성과 울림
    질 들뢰즈『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
    [카라바조]
    카라바조「성 마테오의 소명」[▶권두 삽화 9]
    카라바조「병든 바쿠스」
    카라바조「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카라바조「카드 사기꾼」
    카라바조「라자로의 부활」

 제9강 거울과 무덤 -회화를 통한 회화론
    미셸 푸코『말과 사물』
    [벨라스케스 / 푸생]
    벨라스케스「시녀들」
    벨라스케스「광대 세바스티안 데 모라」
    벨라스케스「달걀을 부치는 노파」
    푸생「아르카디아의 목자들」
    푸생「자화상」

 제10강 윤곽보다는 진동 - ‘빛의 방’/ ‘밤의 공간’
    폴 클로델『네덜란드 회화 서론』
    [베르메르 / 라 투르 / 렘브란트]
    베르메르「회화의 기술, 알레고리」
    베르메르「우유를 따르는 여인」
    베르메르「진주 목걸이를 한 여인」[▶권두 삽화 11]
    라 투르「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권두 삽화 12]
    렘브란트「이집트로 피신하는 중의 휴식〉[▶권두 삽화 10]
    렘브란트「개울에서 목욕하는 여인」
    렘브란트「자화상」

 제11강 사물의 감정ㆍ생명의 아름다움 -정물화의 비밀
    마르셀 프루스트『생트 뵈브에 거역해서』
    [샤르댕]
    카라바조「과일 바구니」
    코탄「식용 엉겅퀴가 있는 정물」
    헤다「정물」
    샤르댕「가오리」
    아르트센「정육점 앞과 이집트로의 도피」
    샤르댕「사냥 가방과 화약통 옆의 죽은 토끼」
    샤르댕「점심 식사 준비」
    샤르댕「딸기 바구니」[▶권두 삽화 13]
    샤르댕「구식 안경을 쓰고 있는 자화상」

 제12강 무한에 대한 정념ㆍ세계의 숭고함 - 풍경화의 ‘시선’
    에드먼드 버크『숭고와 미의 관념의 기원』
    [로랭 / 터너]
    뒤러「아르코 계곡 정경」
    알트도르퍼「레겐스부르크 근교 도나우 풍경」
    라위스달「하를럼 근교의 모래언덕」
    로랭「시바의 여왕이 승선하는 해항」
    터너「카르타고를 건설하는 디도」
    터너「비, 증기, 속도 -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
    터너「사망자와 죽어가는 자들을 배 밖에 내던지는 매매상인들」
    터너「태양에 서 있는 천사」

 제13강 회화의 학살 - 그리고 ‘시선을 위한 향연’
    엘리 포르『미술사 5 근대미술 Ⅱ』
    [프리드리히 / 제리코 / 들라크루아]
    프리드리히「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바사리「마르시아노 전투」
    다비드「마라의 죽음」
    다비드「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
    제리코「돌격하는 근위대 기마장교」
    제리코「메두사 호의 뗏목」
    들라크루아「민중을 이끄는 자유」
    들라크루아「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권두 삽화 14]
    들라크루아「키오스섬의 학살」
    제리코「들라크루아의 초상」

CHAPTER 3 모더니티

 제14강 범죄 혹은 무관심 - 모더니티의 탄생 (1)
    조르주 바타유『침묵의 회화』
    [마네]
    마네「풀밭 위의 점심 식사」
    티치아노「전원 음악회」
    카바넬「비너스의 탄생」
    쿠르베「오르낭의 장례식」
    마네「올랭피아」 [▶권두 삽화 15]
    티치아노「우르비노의 비너스」

 제15강 ‘충격’의 미학ㆍ‘표면’의 빛 - 모더니티의 탄생 (2)
    에밀 졸라『인간 짐승』
    [마네]
    마네「에밀 졸라」
    마네「발코니」
    마네「철도」
    모네「생 라자르 역」
    마네「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고야「1808년 5월 3일」
    마네「폴리 베르제르의 술집」[▶권두 삽화 16]

 제16강 조형 공간의 파괴 - 빛·돌·물
    피에르 프랑카스텔『회화와 사회』
    [모네/쇠라]
    모네「인상, 해돋이」
    쇠라「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모네「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권두 삽화 17]
    모네「여름의 끝자락」
    모네「루앙 대성당, 햇빛 가득한 성당의 정문과 생 로망 탑」
    모네「수련」
 제17강 육체의 ‘격렬함’ 혹은 영혼의 온도 - ‘성’이라는 바닥
    폴 발레리『드가·춤·데생』
    [드가]
    앵그르「목욕하는 여인」
    드가「목욕 후, 몸을 닦는 여인」 [▶권두 삽화 18]
    드가「압생트(카페에서)」
    드가「스타」
    드가「14세의 어린 무용수」

 제18강 파리로부터의 도주 - ‘회화’의 남쪽 혹은 실존의 자오선
    빈센트 반 고흐『고흐의 편지 전집』
    [고흐 / 고갱]
    고흐「감자 먹는 사람들」
    고흐「꽃이 핀 매화나무」
    고흐「아를의 랑그루아 다리(도개교)」
    고흐「밤의 카페 테라스(le soir)」
    고흐「밤의 카페(la nuit)」
    고흐「고흐의 방」
    고흐「고갱의 의자」
    고흐「고흐의 의자」
    고흐「별이 빛나는 밤」[▶권두 삽화 19]
    고흐「자화상」
    고갱「지켜보고 있는 망자의 혼(마나오 투파파우)」
    고갱「?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루소「꿈」
    르동「키클롭스」

 제19강 회화의 탈구축 - 공간화 그리고 Orgie
    요하임 가스케『세잔』
    [세잔]
    세잔「모던 올랭피아」
    세잔「목맨 사람의 집, 오베르 쉬르 우아즈」
    세잔「향연」
    세잔「생 빅투아르 산」[▶권두 삽화 20]
    세잔「주르당의 오두막」
    세잔「목욕하는 여인들」


CHAPTER 4 회화의 폭발

 제20강 구성과 감정(1) - 회화의 퇴마 의식
    프랑수아즈 질로『마티스와 피카소』
    [피카소]
    브라크「레스타크의 집」
    피카소「아비뇽의 여인들」[▶권두 삽화 21]
    피카소「아비뇽의 여인들」스케치 1, 2
    피카소「언덕 위의 집(오르타 데 에브로)」
    피카소「여인과 배(페르낭드)」
    피카소「페르낭드의 머리」

 제21강 구성과 감정(2) - 영혼 vs 정신, 떠오르는 음악
    바실리 칸딘스키『추상예술론』
    [마티스 / 몬드리안 / 칸딘스키]
    마티스「콜리우르의 열린 창」 [▶권두 삽화 22]
    마티스「삶의 기쁨」
    마티스「붉은 방」
    마티스「저녁 식탁」
    마티스「콜리우르의 프랑스식 창문」
    몬드리안「붉은 나무」
    몬드리안「회색 나무」
    몬드리안「꽃이 핀 사과나무」
    몬드리안「나무」
    몬드리안「구성 no. 2」
    몬드리안「빨강, 노랑, 파랑, 검정이 있는 구성」
    칸딘스키「산」
    칸딘스키「제목 미상」
    칸딘스키「즉흥 no. 27(사랑의 정원Ⅱ)」
    칸딘스키「작은 기쁨」

 제22강 회화는 운동한다 - ‘농담’과 ‘욕’
    마르셀 뒤샹 / 피에르 카반느『뒤샹과의 대담』
    [뒤샹]
    보치오니「궐기하는 도시」
    발라「줄에 매인 개의 움직임」
    뒤샹「둘시네아의 초상」
    뒤샹「유작, 에탕 도네」
    뒤샹「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No. 2」 [▶권두 삽화 23]
    뒤샹「커다란 유리」

 제23강 무의식의 이미지 - ‘수수께끼’의 극장
    앙드레 브르통『초현실주의 선언』
    [에른스트 / 달리 / 마그리트]
    에른스트「친구들의 모임」
    에른스트〈거대한 숲〉 [▶권두 삽화 24]
    에른스트「비 온 뒤의 유럽Ⅱ」
    달리「기억의 고집」
    달리「멜랑콜리한 원자적, 우라늄적 목가」
    마그리트「인간의 조건」

 제24강 얼굴의 출현 - 끝없이 ‘보는 것’
    야나이하라 이사쿠『자코메티와 함께』
    [자코메티 / 모란디]
    자코메티「매달린 공」
    자코메티「오전 4시의 궁전」
    자코메티「코」
    자코메티「예술가 어머니의 초상」
    자코메티「야나이하라 이사쿠」[▶권두 삽화 25]
    모란디「정물」

 제25강 홍수 후의 산토끼 - 회화, 야생으로 향하다
    클레멘트 그린버그『미국형 회화』
    [폴록]
    폴록「서부로 가는 길」
    폴록「탄생」
    폴록「비밀의 수호자들」
    폴록「벽화」 [▶권두 삽화 26]

 제26강 ?따라다니는 표면 ‘그 어디에도 없는 장소’
    카무플라주 속으로 사라지다
    앤디 워홀 / 팻 해켓『팝피즘: 앤디 워홀의 60년대』
    [워홀]
    워홀「100개의 캠벨 수프 통조림」
    워홀「청록색 마릴린」[▶권두 삽화 27]
    워홀「옵티컬 자동차 사고」
    워홀「카무플라주의「최후의 만찬」」

 제27강 최종 - ‘마무리’를 대신하며
    바스키아「버서스 메디치」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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