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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책

까마귀책

  • 마츠바라하지메
  • |
  • ㅁㅅㄴ
  • |
  • 2018-01-30 출간
  • |
  • 260페이지
  • |
  • 151 X 201 X 19 mm /343g
  • |
  • ISBN 979118793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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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시아 최고의 까마귀 박사
이 책의 저자 마츠바라 하지메(松原 始) 박사(도쿄대 박물관 특임교수)는 25년 전 대학생 시절부터 까마귀의 매력에 빠져들어 학사 학위 논문부터 현재까지 까마귀 일직선으로 까마귀만을 연구해온 자타 공인 최고의 까마귀 전문가이다.
주위에 너무 흔해서 오히려 연구하는 사람이 없고, 온통 새카매서 한 순간만 눈을 떼도 이 새가 그 새인지 알 수 없으니, 개체 구분도, 수컷과 암컷 구분도 어려워서 연구하기 어려운 새. 인간의 바로 옆에 살지만, 인간과 쉽게 친해지지는 않는 도도한 새 까마귀. 이런 까마귀를 연구하기 위해 저자가 선택한 방법은 ‘그 까마귀가 둥지를 떠날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 눈을 떼지 않고 계속 관찰하기’였다.
이렇게 까마귀를 누구보다 사랑하여, 산을 오르내리고 일본 전역과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까마귀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가, 25년간의 연구결과를 집약하여 일반인을 위한 까마귀 해설서를 썼다.

- 독자의 말 -
“까마귀를 얼마나 쫓아다니면 이정도 책이 나올까요”
이야… 이 책 덕분에 길에서 까마귀를 만나도 안 놀라겠어요!
이제까지 몰랐던 까마귀에 대한 재미있고 충실한 내용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학생이 읽기 쉽게 잘 설명해 놓았네요.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필독도서입니다! (여의도중학교 1학년 ? 박요셉)

“편견은 좋지 않다”
……라는 것은 정론입니다. 하지만 정론만으로 편견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모르니까요. 그런 사람을 위해 ‘친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까마귀에 대해 많은 편견이 있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까마귀를 보는 눈도 달라졌죠. 전에는 “까마귀라니 기분 나빠” 였다면, 지금은 “보자, 어떤 까마귀일까? 그냥 까마귀? 아니면 큰부리까마귀?” 이러고 있습니다. (토우히토[amazon])


목차


** 이 책에 관하여 003
** 이 책에 등장하는 까마귀들 012
▶ 제1장 까마귀의 기초지식
까마귀라니 무슨 까마귀? [큰부리까마귀와 ‘그냥’ 까마귀] 016
까마귀의 일생 [왕년에 나도 친구들과 어울리며 좀 날렸는데] 032
까마귀의 집안 사정 [칸다가와와 니트족 자식과 밥상 뒤집기] 060
까마귀 미식가 [전 마요네즈 광이에요] 077
까마귀 혼잣말 1 [까마귀에게 졌다] 094
▶ 제2장 까마귀와 먹이와 박물학
까마귀의 채이행동 [먹이를 손에 넣는 여러 가지 방법] 098
까마귀의 부리 [그 행동과 진화] 110
산 까마귀들 [‘야생’ 큰부리까마귀의 삶] 121
까마귀의 놀이와 지능 [어려우니까 살짝만] 131
신화와 역사 속의 까마귀 [신의 전령인가, 마녀의 가신인가] 143
까마귀 혼잣말 2 [철새의 까마귀 여행] 156
▶ 제3장 까마귀 취급 설명서
그건 쓰레기가 아닙니다 [비닐봉지+고기=?] 160
까마귀 퇴치 효과 [채이 효율과 환경수용력] 174
머리를 차이지 않으려면 [초급 까마귀어 회화] 190
까마귀 혼잣말 3 [그 작품의 그 까마귀] 202
▶ 제4장 까마귀 Q&A;
자주 있는 질문 [초급편] 209
철학적&마니아적인 질문 [상급편] 229
** 맺음말 246
** 참고 문헌 250
** 〔덤〕 당신은 얼마나 까마귀 같은 인간일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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