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두 조각 퍼즐> 이런 점이 좋아요!

1. 로보카폴리 친구들을 완성하며 탈것을 배워요.

- 퍼즐 82조각의 짝을 맞추면, 41가지 로보카폴리 탈것 친구들이 완성돼요.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 등 탈것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퍼즐을 맞춘 뒤 탈것 장난감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2. 한글, 영어 학습을 해요.

- 퍼즐 뒷면에는 한글과 영어 이름이 담겨 있어요. 퍼즐을 맞추며 다양한 탈것의 한글과 영어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3. 퍼즐이 섞여도 OK!

- 퍼즐 뒷면의 색깔과 무늬가 모두 달라서, 퍼즐이 섞여도 구분이 가능해요.

4. 양면 브로마이드로 더욱 재미있게!

- 퍼즐에 등장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의 이름을 벽그림으로 한 번 더 배울 수 있어요. 또한 벽그림 뒷면에는 브룸스타운 지도가 있어, 퍼즐을 맞춰 장난감처럼 지도 위에서 가지고 놀 수도 있지요.

5. 폴리 모양의 재미있는 정리 박스!

바닥에 마구 쏟아져 곤란했던 퍼즐을 박스 안에 쏙쏙 넣어 정리하세요.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 정리정돈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평범한 사각 박스가 아니라 로보카폴리 자동차 형태라서, 박스 자체로도 놀잇감으로 활동 가능하고, 아이 방을 예쁘게 꾸미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원작 로이비쥬얼

로이비쥬얼은 1999년 설립된 창작 애니메이션 회사입니다. 2D 애니메이션 <우비소년>과 3D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 <이너레인져>, <로보카폴리>를 기획 제작하여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로보카폴리>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인 밉컴(MIPCOM)에서 ‘Mip Jr. Licensing Challenge’ 1위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부 장관상’, ‘해외진출 유공포상 대통령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2012년부터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친선 파트너로 임명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아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어린이 안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로이비쥬얼은 어린이를 향한 진심을 담은 건강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첫 퍼즐, 두 조각부터 시작하세요!

퍼즐 두 조각의 짝을 맞추면, 로보카폴리가 짠!

퍼즐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딱 좋은 로보카폴리 <두 조각 퍼즐>이에요.

총 82조각의 퍼즐이 들어 있고, 두 조각씩 짝을 맞추면 41가지 로보카폴리 탈것 친구들이 완성되지요.

모양 퍼즐이라 퍼즐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완성된 퍼즐은 탈것 장난감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퍼즐 뒷면에는 각 탈것의 한글과 영어 이름이 담겨 있어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확장된답니다. 놀이 후에는 아이 스스로 퍼즐을 박스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일석삼조 퍼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