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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빌 게이츠는 어떻게 자랐을까

  • 빌 게이츠 시니어 , 메리 앤 매킨
  • |
  • 국일미디어
  • |
  • 2015-04-29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742561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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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생각하는 삶
'나서는 삶'이 소중하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
진정한 관용을 배우다
열린 생각을 가져라
더불어 산다는 것
당당하게 말하라
지는 법도 배워라
신뢰를 소중하게 여겨라
일에서 보람과 의미를 찾아라
생각을 크게 가져라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에 헌신하라
자신의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눠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라
바라는 변화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
습관도 대물림된다
삶을 축복하라
결혼을 앞둔 며느리에게
내 삶이 내가 전하는 메시지다
옳은 일인지 항상 물어라
한 사람의 힘
아이들에게 배운 교훈
치리오의 캠프파이어, 그 영원한 추억
오랜 우정의 소중함
조기학습의 필요성
(다시) 결혼을 잘 한다는 것
할아버지, 할머니의 역할
훌륭한 리더십
미국 교육의 현주소
나의 것 vs 우리의 것
방관자의 입장에서 벗어나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나이가 들수록 키도 자란다
자원봉사의 보람
가족전통 그리고 추억 만들기
모두 함께 춤추는 세상을 위하여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힘
이웃 사랑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
용기 있는 삶
아프리카에서 찾은 희망
자선사업의 거인 록펠러재단
‘나서는 삶’의 모범
실천하는 용기가 아름답다
함께라면 풀지 못 할 문제는 없다
숫자를 통해 본 이웃들의 삶
국민의 의지
나눔의 힘
다시 ‘나서는 삶’이다

감사의 말

도서소개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전하는 삶과 자녀교육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아들 빌 게이츠, 지금은 고인이 된 아내 메리 게이츠 등 가족들과의 소중했던 추억담과 함께 게이츠 집안의 자녀교육 원칙을 소개한다. 또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했던 게이츠 가족을 비롯한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할 소중한 삶의 가치와 교훈을 나눈다.
[책 소개]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전하는
삶과 자녀교육에 관한 체험적 교훈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전하는 삶과 자녀교육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아들 빌 게이츠, 지금은 고인이 된 아내 메리 게이츠 등 가족들과의 소중했던 추억담과 함께 게이츠 집안의 자녀교육 원칙을 소개한다. 또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했던 게이츠 가족을 비롯한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할 소중한 삶의 가치와 교훈을 나눈다.

오늘날 빌 게이츠를 만든 힘-나눔과 봉사의 정신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 세계 최고의 부자에 오른 IT업계의 신화 빌 게이츠. 그는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을 통한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 윤리를 바탕으로 자본주의와 시장의 책임과 의무를 보다 강조하는 빌 게이츠의 바탕에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던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 현대사회의 이상적인 성장모델이자 전 세계 부자들의 롤모델로 평가받는 오늘날의 빌 게이츠가 있기까지 빌 게이츠 시니어와 그의 아내 메리 게이츠는 어떻게 빌 게이츠를 키웠는지에 대한 교육 비법이 담겨 있다.

[책의 주요 내용]

오늘날 빌 게이츠를 만든 가정교육

호기심과 상상력-생각하는 트레이
빌 게이츠는 어릴 적 집에서 ‘트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할아버지가 윌리엄 게이츠 1세, 아버지가 2세이기 때문에 3세인 빌 게이츠에게 카드놀이에서 숫자 3을 뜻하는 ‘트레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카드놀이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외할머니와 외증조할머니가 붙여준 이름이었다.
어릴 적 빌 게이츠는 그맘때 여느 아이들처럼 공상과학소설을 무척 좋아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커 기발한 상상을 하기를 좋아했다. 온 가족이 외출 준비를 할 때면 으레 벌어지는 상황이 있었다. 가족들이 이미 차에 올라타 있거나 바깥에서 외출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가족들 사이에는 이런 대화가 오고갔다.
“트레이는 어디 있어?”
“자기 방에 있어.”
엄마가 당시 반 지하에 있던 트레이의 방을 향해 거기서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트레이는 방에서 위를 쳐다보며 이렇게 대답했다.
“생각 좀 하고 있어요. 엄마는 생각할 때 없어요?”

왕성한 독서력-책벌레
빌 게이츠는 어릴 적부터 독서광이었다. 빌린 책을 반납하지 않으면 동네 도서관에서 더 이상 책을 빌릴 수 없을 정도로 책벌레였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그런 게이츠의 독서력을 키워주고자 부지런히 도서관에 데리고 다녔다. 게이츠는 왕성한 독서력 때문에 식사자리에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게이츠 시니어는 식사 도중 책을 읽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을 아들에게 가르치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빌 게이츠는 학교에서 여름방학 숙제로 내준, ‘책 많이 읽기 시합’에서도 늘 일등을 했고 성적도 언제나 최상위권이었다.

근면과 검소-석탄을 주워오는 할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의 아버지는 1930년대 대공황을 거치며 가난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을 안고 살았다. 겨울이면 집에 땔 연료를 위해 길에 떨어진 석탄을 매일같이 주워오던 아버지, 자신을 위해서는 휴가 한 번 가지 않고 오로지 일만 했던 그런 아버지였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자란 게이츠 시니어 역시 열심히 일하는 삶의 원칙이 몸에 배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자신의 아들 빌 게이츠에게까지 전해졌다고 믿고 있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 초기, 동업자인 폴 앨런과 소프트웨어를 만들던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사무실에서 일하고, 먹고, 잤다. 그 기간에 빌 게이츠는 단 하루도 쉬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로도 빌 게이츠는 몇 십 년 동안을 그때처럼 쉬지 않고 일했다.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하지 않고는 어렵다는 것이 빌 게이츠 시니어와 빌 게이츠의 지론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헌신-저녁식사는 반드시 함께
빌 게이츠 가족은 일요일 저녁식사는 반드시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서 한다. 빌 게이츠의 외할머니인 가미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집안 전통이다. 또 식사 후에는 카드놀이를 해 진 사람은 설거지를 면제해주었다. 크리스마스카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만들었고 크리스마스 아침에는 메리와 외할머니가 준비한 똑 같은 모양의 잠옷을 온 가족이 입고 한 자리에 모인다.
빌 게이츠 집안에 내려오는 재미있는 가족전통도 있다. 시애틀 인근 후드커낼의 휴양지 치리오에 여러 가족이 모여 2주 동안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는 것이다. 숲과 해변이 어우러진 그곳에서 가족들은 장기자랑, 두발 묶고 달리기 등 가족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치리오 올림픽’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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