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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과 북 중 관계

중국인민지원군과 북 중 관계

  • 박영실
  • |
  • 선인
  • |
  • 2012-10-19 출간
  • |
  • 274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 |
  • ISBN 97889593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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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국인민해방군은 ‘중국인민지원군’이라는 이름으로 6ㆍ25전쟁에 참전하였다. 6ㆍ25전쟁 중 북한과 중국은 연합사령부를 조직하였고, 중국인민지원군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1958년까지 북한에 주둔하였다. 혈맹관계라고 회자되는 북ㆍ중관계가 성립된 것은 예상외로 오랜 역사성을 갖는다. 일본 식민지시기 한반도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던 독립 운동가들의 일부는 중국을 거점으로 활동하였고, 국공내전 시 중국공산당을 도왔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시종일관 서로 동맹 이상의 관계였다.
현재까지 6ㆍ25전쟁기 북한과 중국에 대한 연구는 국내와 국외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졌지만, 이 가운데 중국인민지원군을 둘러싼 북한ㆍ중국의 양국 관계를 분석한 연구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1950년대 중국인민지원군의 한반도 진입으로 야기된 북한과 중국의 상황을 분석한 연구서이다.


목차


1장 서론
2장 북ㆍ중관계의 역사적 출발
3장 6ㆍ25전쟁의 발발과 중국의 반응
4장 중국인민지원군의 결성과 참전
5장 중조연합사령부의 조직과 중ㆍ소의 북한지원
6장 정전협정 과정과 전쟁의 종결
7장 정전협정 체결 이후 중국인민지원군의 북한 주둔
8장 중국인민지원군의 철수와 미국의 반응
9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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