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유럽 속의 독일사회와 이슬람

유럽 속의 독일사회와 이슬람

  • 김동조
  • |
  • 부산대학교출판부
  • |
  • 2017-03-31 출간
  • |
  • 210페이지
  • |
  • 준비중
  • |
  • ISBN 9788973165438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4,8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8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이슬람 세계에 대한 지금까지의 독일 미디어들의 보도 방식을 통해 유럽 언론의 편향된 시각에 대해서 알아보는 등 다양한 상황들을 살펴본 후 과연 독일사회에서 이슬람 소수사회가 통합의 근본적인 방해요인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최근의 독일사회에서 지배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는 이슬람 비판이 야기하는 양면성, 다시 말해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그리고 이주민 2,3세대가 등장하고 있는 독일과 다른 유럽국가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이슬람계 이주민들의 혼종적 정체성에 대해 살펴본 후 독일사회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역할, 독일대학들의 이슬람 연구 등에 대해 검토하였다.


목차


I. 유럽의 정교분리와 이슬람 사회의 샤리아, 13
1. 이슬람법 ‘파트와’에 의한 재판 16
2. 유럽에서 정교분리와 이슬람교 지지 17
3. 논란이 된 후세대 20
4. 이슬람적인 독일의 기본법? 25
5. 권위의 확립 27

Ⅱ. 세속적 법치국가 독일과 독일 내의 종교적 이슬람 사회, 29
1. 거부할 수 없는 독일의 법질서 31
2. 독일사회의 법 규범과 이슬람사회의 종교적 율법 34
3. 이슬람은 독일사회에 위협적 존재인가? 36
4. 이슬람사회 내의 다양한 의견 38
5. 앞으로의 전망 40

Ⅲ. 이슬람에 대한 독일 미디어의 보도 방식 연구, 43
1. 보여주기 방식과 서서히 소멸시키는 방식 44
2. 객관적 정보를 대신하는 상징적 보도 방식 47
3. 자의적인 관련짓기 51
4. 비유와 스테레오타입 55
5. 탈확전(脫擴戰)을 향한 길 58

Ⅳ. 독일사회에서 이슬람은 통합의 방해요인인가?, 61
1. 이슬람계 이주민 사회는 이슬람 문화의 하수인인가? 63
2. 샤리아 64
3. 이슬람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 66
4. 히잡은 비통합의 상징인가? 70
5. 빈번한 히잡 착용과 그 의미 74
6. 나가는 말 77

Ⅴ. 독일사회의 이슬람 비판의 양면성, 79
1. 누가 이슬람을 위해서 말하는가? 80
2. 이슬람 비판의 유래와 그것의 친화적 성격 83
3. 이슬람 비판은 무엇을 성취하는가? 86
4. 이슬람 세계에서의 민주화 운동 92
5. 이슬람의 계몽 95

Ⅵ. 이슬람계 이주민들의 혼종적 정체성, 97
1. 혼종적 정체성 98
2. 비통합의 딜레마 100
3. 유럽에서 무슬림의 존재 107
4. 혼종적 정체성이 주는 기회와 가능성 112

Ⅶ. 젊은 세대 이주민들의 사회 통합에 대한 의지, 116
1. 사회통합: 상이한 문화 간의 균형 117
2. 출신국에 따른 통합 속도의 차이 120
3. 이주배경을 가진 젊은 세대의 통합 122
4. 나가는 글 125

Ⅷ. 이슬람 여인들의 여성해방에 대해, 128
1. 남녀 간의 평등과 차별 128
2. 모순적인 자유 134
3. 이슬람과 페미니즘은 모순인가? 136
4. 나가는 말 139

Ⅸ.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람들의 역할, 141
1. 이주 배경을 가진 무슬림들 145
2. 공동체 생활의 가치 148
3. 이주민 2세대의 종교적 삶 149
4. 이주 배경이 없이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람들 151
5. 이슬람교로 개종한 이유 152
6. 무슬림들의 종교 공동체 내에서 개종자들의 역할 159

Ⅹ. 독일 대학들의 이슬람 연구, 161
1. 현실적인 상황 164
2. 다양한 기대 167
3. 문제점과 의문들 171
4. 통일된 이슬람 신학? 173
5. 이슬람학과 졸업생들의 직업 전망 175
6. 이슬람학의 미래 176

참고문헌
국외 참고문헌, 177
국내 참고문헌, 188

찾아보기, 192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