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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전쟁

사물인터넷 전쟁

  • 박경수 , 이경현
  • |
  • 동아엠앤비
  • |
  • 2015-04-28 출간
  • |
  • 282페이지
  • |
  • ISBN 97911860081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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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모든 것이 연결되고 감지되는 세상

1장. 사물인터넷 전쟁의 서막
1. 사물인터넷, 센싱사회의 물꼬를 트다
2. 사물인터넷의 핵심-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3. 영역 붕괴로 시작된 사물인터넷 전쟁
[사물인터넷 아이템] 라이프로깅 앱

2장. 전통적인 강호, 제조사
1. 스마트 제조만이 살 길이다
2. 스마트홈 주도권을 잡아라
3. 더욱 스마트해야 하는 자동차 업체
4. 칩셋 및 부품 업체, 사물인터넷 영역을 확장하다
5. 제조업에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하라
[사물인터넷 아이템] 스마트의자 타오체어와 타오웰쉘

3장. 재도약을 꿈꾸는 통신사
1. 사물인터넷의 신경망,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
2. 라이프웨어의 실현, SKT
3. 기가토피아를 꿈꾸는 KT
4. 탈통신을 꿈꾸는 LGU+
5. 덤 파이프로 전락할 것인가? 융합을 주도할 것인가?
[사물인터넷 아이템] 유무브의 페이스 아이 트랙킹 기술

4장 스마트폰 생태계의 승자, 플랫폼 사업자
1. 스마트폰 이후의 새로운 플랫폼
2.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려는 구글
3. 아이비콘, 애플의 새로운 혁명 코드
4. 스마트 커머스에 도전하는 아마존
5. 플랫폼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하라
[사물인터넷 아이템] 스마트하게 분유를 타는 방법, 밀크 내니

5장. 블루오션을 만난 솔루션 사업자
1. 모든 길은 사물인터넷 솔루션으로 통한다
2 세상 만물을 연결하는 시스코
3. 스마트한 도시를 설계하는 IBM
4. 빅데이터를 통해 모든 것을 분석하는 오라클
5. 사물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도약하라
[사물인터넷 아이템] 스마트 셔츠, 폴로 테크 셔츠

6장. 사물인터넷 전쟁의 미래
1. 경쟁과 협력의 공존
2. 표준화 전쟁은 시작됐다
3. 사물인터넷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
4. 우리나라의 준비 수준과 방향
[사물인터넷 아이템] 어린이 미아방지용 팔찌 리니어블

에필로그 : 사물인터넷 전쟁,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도서소개


사물인터넷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누가 전쟁의 승자가 되어 살아남을 것인가?

현재 모든 생활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커넥팅’ 되듯이, 곧 모든 사물이 말을 걸고, 알아서 움직이는 사물인터넷 세상이 온다. 이러한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사물인터넷 전쟁』은 기업들을 크게 제조사, 통신사, 플랫폼, 솔루션 사업자로 구분해 4개 그룹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준비 현황과 전략을 살펴보고, 누가 이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이며, 사물인터넷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려준다.

■ 사물인터넷이 불러올 미래의 변화
세탁기가 세제가 떨어지면 스스로 마켓에 주문을 하고, 마켓에서는 드론을 통해 30분 내에 물건이 배달될 것이다. 또한 기기가 고장이 나면 무료AS 기간 동안은 스스로 수리를 요청하고, 만일 무료AS 기간이 지났다면 수리점에 수리 일정과 견적을 요청하여 주인에게 이를 알려줄 것이다. 이러한 장면은 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과 7년 만에 스마트폰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었듯이, 사물인터넷 또한 우리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사람들에게는 멋진 미래가 펼쳐지는 모습을 상상하게 하지만, 기업들에게는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 누가 사물인터넷 전쟁의 승자로 살아남을 것인가?
사물인터넷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현재 사물인터넷 전쟁에서는 치열한 경쟁, 그리고 이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협력이 펼쳐진다. 이러한 경쟁과 협력의 본질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산업간 영역의 붕괴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은 사물인터넷은 산업의 판, 게임의 룰을 모두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물인터넷 전쟁 속으로 뛰어드는 기업이라면 이러한 게임의 룰을 이해해야 하고, 어떤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들 기업들이 각기 다른 전략을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 표현되는 전략만 다를 뿐, 본질은 사물인터넷 시장이라는 제4의 물결에 어떻게 올라타 치열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지 고민하고 있다. 현재 사물인터넷 시장에 진입한 기업들은 스마트홈, 스마트카,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춘추전국 시대 같은 이러한 모습은 조만간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시장은 재편될 것이고, 전쟁의 승자는 제4의 물결 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볼 것이다.

■ 전쟁의 시대, 우리가 준비할 일은 무엇인가?
사물인터넷 기기들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만들어 낼 것이고, 이러한 데이터들이 악용되거나 유출된다면 현재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 유출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문제를 만들어 낼 것이다. 따라서 사생활 보호와 보안 문제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활력소를 불어넣으면 이로 인해 고용과 경기가 부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좋은 기회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고민해 볼 수 있다.

■ 사물인터넷을 둘러싼 기업들의 소리 없는 전쟁을 다룬 최초의 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저자들은 방대한 자료와 통찰력으로 이 책 『사물인터넷 전쟁』에서 사물인터넷이 정말 어떤 의미인지, 각 기업들이 사물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다. 사물인터넷 전쟁에 뛰어든 기업들을 크게 제조사, 통신사, 플랫폼 사업자, 솔루션 사업자로 구분해, 각 그룹들에게 사물인터넷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사물인터넷 사업 영역 중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살펴본다.
1장에서는 골콘트롤, 오라클팀USA 등의 사례를 통해 사물인터넷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다양한 산업군, 산업간 영역의 붕괴 등을 보면서 사물인터넷이 비즈니스 세상을 어떻게 바뀌면서 기업 간 전쟁을 초래하는지 알아본다.
2장은 가전, 자동차, 칩셋 및 부품 업체 등 제조사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을 살펴본다. 스마트홈과 스마트카 등 전통적인 제조업 영역에서 사물인터넷이 불러올 4차 산업혁명을 전망해 본다.
3장에서는 사물인터넷의 신경망이라 할 수 있는 통신사가 단순한 네트워크 공급자에서 사물인터넷 시대에 어떻게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알아본다.
4장에서는 구글, 애플, 아마존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의 강자로 군림했던 플랫폼 사업자들이 사물인터넷 세상에서도 그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5장에서는 시스코, IBM, 오라클 등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세상을 좀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주는 솔루션 사업자에 대해 살펴본다.
6장은 이러한 각 그룹간의 사물인터넷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아직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사물인터넷의 미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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