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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동화 - 함께 가꾸는 가치 있는 세상으로의 초대

숲의 동화 - 함께 가꾸는 가치 있는 세상으로의 초대

  • 우덕현
  • |
  • 라이프맵
  • |
  • 2015-05-26 출간
  • |
  • 84페이지
  • |
  • ISBN 978896260927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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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 손으로 꾸미는 우리들의 숲 프로젝트『숲의 동화』. 숲은 많은 동식물이 모여 그들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숲속 모든 생명체들은 서로 나누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입니다. 벌들이 서로 협심하지 않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듯이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세상이 되는 그날을 꿈꾸며, 그 작은 첫 걸음으로 숲을 가꾸는 이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책 속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쉐도우 아트’는 종이에 원하는 모양을 조각하는 작업(페이퍼 아트)과 빛을 비추어 그림자를 만드는 기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내보일 수 있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쉐도우 아트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작업한 종이 뒤에서 빛을 발하여 빛과 그림자의 조화로 작품을 만든다. 그림자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상상이라는 여지를 가득 담은 매혹적인 작업이다. 오랜 시간 익숙했던 그림자의 외형적 이미지에 매달려온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내면의 숨겨진 이미지가 배어나올 수 있는 내유외강의 미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
그 자체로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 괴테

내 손으로 꾸미는 우리들의 숲 프로젝트
“우리들의 숲을 함께 만들어갈 당신을 환영합니다!”
덩그러니 나무 한 그루만 있는 곳을 숲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숲은 많은 동식물이 모여 그들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숲속 모든 생명체들은 서로 나누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입니다. 벌들이 서로 협심하지 않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듯이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세상이 되는 그날을 꿈꾸며, 그 작은 첫 걸음으로 숲을 가꾸는 이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의 곁에 누군가 있다는 걸 잊지 않기를…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삶에서 최악의 고독은 친구를 갖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막막한 순간, 함께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아직 이 세상이 따뜻한 증거다. 온기를 나누고, 같은 것을 보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행복’의 숲을 만든다. 그 행복 속에서 꿈이 살아나고, 우정이, 사랑이 싹튼다. 이 책 『숲의 동화』는 우리가 ‘함께’ 가꾸는 가치 있는 세상으로의 초대다.

누군가가 필요할 때 우리가 함께 가꾸는 숲으로 가자!
우리는 늘 바쁘다. 사는 동안 할 일은 너무 많은데, 그러면서도 정작 내가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해 헤매는 일도 다반사다. 그러면서 늘 허하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들과 친교도 나누고, 나름의 취미도 가져보고, 수많은 누군가와 소통의 창을 열어두려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내가 필요한 순간, 아무 조건 없이 곁에 있어줄 누군가를 찾는 건 어렵다. 그럴 때마다 우리를 위한 숲을 가꾼다고 생각을 해보자. 비록 몸은 곁에 있지 않아도 함께 마음을, 생각을 나눈다면 우리는 숲을 가꾸는 정원사이고, 그 숲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내면과 외향의 조화,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나’를, ‘우리’를 발견한다.
책 속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쉐도우 아트’는 종이에 원하는 모양을 조각하는 작업(페이퍼 아트)과 빛을 비추어 그림자를 만드는 기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내보일 수 있는 작업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쉐도우 아트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작업한 종이 뒤에서 빛을 발하여 빛과 그림자의 조화로 작품을 만든다. 그림자의 본질(원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상상이라는 여지를 가득 담은 매혹적인 작업이다. 오랜 시간 익숙했던 그림자의 외형적 이미지에 매달려온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내면의 숨겨진 이미지가 배어나올 수 있는 내유외강의 미학을 발견하게 된다. 색연필과 펜만 있으면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당장 시작할 수 있고, 다양한 색으로 자신만의 숲을 담은 작품집을 만들어갈 수 있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 잠시 시간을 잊고 건강한 숲을 만들다보면 세파에 시달려 무너지려는 영혼을 다시 추스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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