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 / 한세대학교 교수
안종배 원장은 국내 미래학의 선두주자이다. 2007년 100여 명의 국·내외 저명 미래학자들이 함께 참여한 학술단체인 국제미래학회를 국내에 설립 주도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원장과 학술위원장을 맡아 연구와 학술 활동을 총괄하고 있으며 국회 차원에서 미래정책을 입안하는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최대 컨퍼런스인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Society)에도 여러 차례 참석하며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안종배 원장은 서울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1기, 경기대 대학원,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UCLA 디지털미디어콘텐츠 POST과정을 수료하였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안종배 원장은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으로 ‘미래예측전략전문가 과정’과 ‘4차산업ㆍ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그리고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대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장 등을 맡아 미디어와 콘텐츠를 통한 인성과 사회윤리를 제고하는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종배 원장은 학술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5년 국무총리상, 2014년 행정자치부 장관상, 2013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안종배 원장은 국내 대표적 미래학 서적인『대한민국미래보고서』(교보문고),『전략적 미래예측방법론 바이블』(두남출판),『미래가보인다, 글로벌미래 2030』(박영사),『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광문각),『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광문각) 등 대한민국 관점의 대표적인 미래예측과 미래 대응 방안 저서의 공동저술을 총괄하였다. 안종배 원장은 미래학과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홈페이지: www.gfuturestudy.org / 이메일: daniel@cleancontents.org
장영권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1959년 8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학, 평화학, 남북 및 동북아 관계, 미래정책학, 국가미래전략이다.
장영권 박사는 특히 ‘한국 미래의 설계자’로서 지속 가능한 평화 구축을 위한 국가미래전략을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평화 공영’을 설계하고 이를 대한민국에서 먼저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녹색미래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또한,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정책의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2018)을 비롯하여『대한민국 미래지도』(2012),『한반도 평화: 이론·구상·전략』(2011),『지속 가능한 평화론』(2010),『상생평화국가와 한국외교강국론』(2008),『시민이 세상을 바꾼다』(2003) 등 다수가 있다.
◆ 홈페이지: www.ourkipf.org / 이메일: jangyk21@korea.com
국제미래학회 소개 (www.gfuturestudy.org)
국제미래학회는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주도하여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롬글렌과 김영길 한동대 총장이 초대 공동회장을 맡고 국내외 전문 영역별 미래학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2007년 10월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국제적인 학회이다. 2011년부터는 제롬글렌과 이남식 전 전주대 총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ㆍ기술ㆍ정치ㆍ경제ㆍ인문ㆍ사회ㆍ환경ㆍICTㆍ미디어ㆍ문화ㆍ예술ㆍ교육ㆍ직업 등 제 분야에 대한 미래예측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제롬글렌, 티모시 맥, 짐 데이토, 호세 코르데이로, 피터 비숍, 조나단 트렌트, 토마스 프레이 등 해외의 세계적인 미래학자 50여 명이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이들을 국내에 초정하여 미래학과 미래 예측방법론의 확산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한, 100회에 걸쳐 매월 국제미래학 학술포럼과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주요 영역별 미래 예측과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해 왔다.
국제미래학회는 현재 미래연구원(원장 안종배) 및 학술위원회를 포함한 8개의 직무위원회와 70여 개의 전문 영역별 연구위원회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500여 명이 함께 하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학회 위원들이 공동 저술하여 국내 최초의 26영역별 글로벌 미래예측 연구 결과로서『미래가 보인다, 글로벌 2030』(박영사)을 출간하였고 40여 개의『전략적 미래예측방법 바이블』(두남출판)을 연구하고 저술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46명의 위원들이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한『대한민국 미래보고서』(교보문고)를 출간하여 2016년 문체부 추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57명의 석학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대응을 위한 교육혁신 방안으로『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광문각)를 2017년 저술 출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광문각),『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광문각)을 저술하여 개인, 기업, 국가의 미래 대응방안과 성공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의 미래형 오픈캠퍼스 교육기관인 ‘미래창의캠퍼스’를 개설 ‘4차산업ㆍ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포함한 60여 개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국가 및 지자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예산을 국가와 지자체 미래 발전에 적합하게 사용토록 사전 점검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국가미래기본법’을 입안하고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