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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 의외의 결말 1

5분 후 의외의 결말 1

  • 학연플러스
  • |
  • 루덴스미디어
  • |
  • 2018-08-30 출간
  • |
  • 194페이지
  • |
  • 182 X 257 mm
  • |
  • ISBN 979118840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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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본 아침독서운동 인기 도서 1위!

일본 시리즈 판매 합계 180만 부 돌파

 

 책에 빠져드는 데 걸리는 시간, 단 5분! 

예상을 뒤엎는 의외의 결말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학원 가랴 숙제 하랴 책 읽을 시간도, 기력도 없는 요즈음 학생들. 그나마 만화는 읽기 쉽고 재밌는데 엄마가 꼭 읽으라고 책상 위에 올려두는 청소년 권장 도서들은 어쩌면 그렇게 고리타분하고 재미가 없는지. 이처럼 책 읽기가 지겨운 숙제이자 공부로 전락해 버린 요즈음 학생들에게 이야기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게 할 ‘초’단편 소설집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일본에서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그리고 성인 독자에게까지 폭발적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전체 학교의 70% 이상이 참여하는 아침독서운동에서 이 시리즈는 중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초등학생에게도 최고 인기 도서 중 하나로 꼽힌다. 아침독서운동은 아침 수업 시간 10분 전 ‘모두’, ‘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독후감 같은 숙제 없이 ‘편하게’ 읽는 독서운동이다. 학생들이 아침독서운동 때 자발적으로 좋아서 학교에 갖고 오는 책 중 2017년도 중등 부문 5위였던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2018년도,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그 인기는 초등학교에도 퍼져 2018년도 초등 부문 13위라는 순위권 안으로 진출했다. 신간이 나오면 곧바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도 인기도 급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5초 후 의외의 결말』, 『5억 년 후 의외의 결말』 등 다양한 스핀오프작이 탄생되고 있다.

 

[일본 독자 서평] 중

-만화밖에 안 읽던 우리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추천했습니다.

“엄마, 엄마도 한번 읽어 봐!”

 

-책이라면 딱 질색인 나도 읽을 수 있었던 책.

왜? 5분이면 읽을 수 있으니까!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은 『5분 후 의외의 결말』의 비결은?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단편들을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쇼트쇼트’ 소설, 즉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여겨진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즐기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5분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왜냐하면 어떤 반전이 나를 흠칫 놀라게 할까 끊임없이 생각하는 ‘추론력’이 키워지기 때문이다.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읽기 능력’, 30편의 단편 속으로 들어가 등장인물과 같이 웃고, 놀라고 슬퍼하는 ‘공감력’ 또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① ‘붉은 악몽’에는 다짜고짜 아빠의 시급을 묻는 앙큼한 꼬마 아이, 소원을 이루어 주지만 불길 속에 내던져졌던 수수께끼의 ‘원숭이 손’, 점을 보았는데 죽음의 사신이 점괘로 나온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엉뚱한 결말에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삶과 사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귀신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등 뒤가 오싹해지는 이야기 등 미국, 유럽, 일본의 구전되는 이야기, 혹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 나오는 30편의 이야기가 가진 공통점은 끝이 예측불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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