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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과 글쓰기

내 인생과 글쓰기

  • 윤구병 , 박준성, 안재성, 하종강, 오도엽, 홍세화, 송경동, 서정홍
  • |
  • 작은책
  • |
  • 2015-05-01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885401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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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혁명은 글쓰기와 함께 온다 윤구병(보리출판사 대표이사)
길 위에서 쓴 민중의 역사 박준성(역사학연구소 연구원, 월간 《작은책》 자문위원)
소설 《파업》에서 박헌영까지 안재성(소설가)
글쓰기는 정치다 오도엽(시인)
우리들 이야기를 남겨야 한다 하종강(성공회대학교 노동 아카데미 주임교수)
학교는 글쓰기를 허하라 홍세화(학습공동체 가장자리협동조합 이사장, 장발장 은행장)
전문 시위꾼으로 사는 시인 송경동(시인)
글쓰기로 ‘출세’한 58년 개띠 서정홍(농부, 시인)

도서소개

이 책은 지난 2011년, 1년 동안 《작은책》에서 진행했던 글쓰기 강연을 푼 책이다. 저자들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은 왜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글을 쓰게 됐는지, 어떤 글을 쓰게 됐는지, 글을 쓴 뒤에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8인 8색의 글쓰기이다.
월간 《작은책》에서 여덟 분이 글쓰기 강연을 한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저자들은 왜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글을 쓰게 됐는지, 어떤 글을 쓰게 됐는지, 글을 쓴 뒤에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8인 8색의 글쓰기이다.

책 소개
이 책은 지난 2011년, 1년 동안 《작은책》에서 진행했던 글쓰기 강연을 푼 책이다. 이분들이 하는 강연을 들으려고 멀리 지방에서도 오신 분들도 많았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단 두어 시간에 1년 강연을 듣는 셈이다.
글쓰기에는 두 가지 분야가 있다. 하나는 문학적 글쓰기이고 또 하나는 실용적 글쓰기이다. 여기에 강연하신 분들은 문학적, 실용적 글쓰기가 모두 포함돼 있다. 그런데 문학적 글쓰기는 어느 정도 재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실용적 글쓰기는 연습만 하면 누구나 금방 쓸 수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글쓰기는 배운 사람만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가운데 대중이 쓰는 생활글은 천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까닭은 지배계급의 세뇌 교육 때문이었다. 글이 일부 지식인들의 전유물처럼 된 것이다. 요즘은 누구나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지식인들이 글을 독점하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식인들만이 글을 쓰는 세상은 올바른 세상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은 왜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글을 쓰게 됐는지, 어떤 글을 쓰게 됐는지, 글을 쓴 뒤에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8인 8색의 글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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